'그건 나지' 라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so many people, they experience mind attacks

mind attacks, meaning what? it's totally going on in your head-

it happens inside people, you can feel it, see it

what is happening? let's take a look again

maybe some of you experience these things may find that as i talk about them,

you're losing focus and consciousness about it

this is also a mind attack

 

아주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공격을 경험한다

마음의 공격 이란 무엇인가, 그대의 머리 안을 꽉 채우며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사람들 안에서 일어난다

그대가 느낄 수 있다, 본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다시 들여다보자

 

아마 이런 것들을 경험하는 그대들 중에서, 내가 그것들에 대해 말할 때

그것에 대한 초점과 의식을 놓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것 또한 마음의 공격이다

 

it is as though there is a force operating within us that seems to oppose your expansion into consciousness

oppose your awakening into your true light, becoming happy

independent of this very poor relationship with your thinking

it is as though there is a force that is very active

and it seems never to get tired, you get tired

or we will see

becasue everything hinges on identity and on what we call our self, where we position our self, this is so so important

becasue we can name thosands of problems that can happen

but the victim is always the same and the troublemaker is always the same

you can have thousands and thousands of problems

 

마치 우리 안에 있는 어떤 힘이,

그대가 의식으로 확장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대의 진짜 빛으로의 그대의 깨어남, 행복하게 되는 것을

 

그대의 생각과의 이런 아주 빈곤한 관계와 관계 없이

아주 활동적인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지치지 않는 것 같다, 그대는 지친다

혹은 

 

모든 것이 동일시,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 하는 것, 우리가 우리 자신을 두는 위치 에 달려있다

이것이 아주,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일어날 수 있는, 무수한 문제들에 이름 붙일 수 있다

하지만 희생자는 언제나 같다, 문제를 일으키는 자는 언제나 같다

 

그대는 무수한 문제를 가질 수 있다

 

and sometimes people hear one problem resolved,

and then put another,- 'yes, in my case', this is the same thing

the same knife i used to cut tomatoes and i cut pumpkin, and i cut whatever

i cut different things with the same one knife

so it's the same, same method of looking, one medicine for everything

and i'm going to show you again what it is

 

사람들이 듣는다,

(다른 사람의 질문에 의해)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 다음, '나의 경우에는' 을 붙인다

 

같은 것이다

같은 칼이다, 내가 토마토를 자르고, 호박을 자르던, 그것이 무엇이든, 자르던

나는 같은 칼로 여러 가지 것들을 자른다

같은 것이다, 바라보는 같은 방법이다, 모든 것에 대한 하나의 처방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려 한다

 

so we are very, very aware of the sense of being really-, your mind is blowing a storm, saying all kinds of things

and it is really about the ego

there's a joke that says, 'one good thing about the egotist is that he doesn't talk about other people'

basically it's alwasy about himself or herself

 

우리가 아주, 아주 정말-

 

그대의 마음이 폭풍을 불어댄다, 온갖 것들을 말한다,

그리고 그건 정말 에고에 대한 것이다

 

한 가지 농담이 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 관해 좋은 것은, 그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언제나 그 자신 혹은 그녀 자신에 관한 것이다

 

so something, this play that happens, 'they don't like you, they're going to see that you're weak or something',

or 'you're not ready, you are not good enough', 'remember last time you failed, what makes you think you're going to succeed again?'

who is it?

who lives in this house with you that speaks like this?

'too late, you are left it too late'

so in satsang, we are speaking about something else, something is crushed, feeling the attacks from the mind

and it is feeling real, it's painful, sometimes people become really physically sick

what really is happening and to whom?

 

뭔가, 이런 놀이가 일어난다, '그들은 너를 좋아하지 않아, 네가 약하다거나 뭐 그런 식으로 바라볼 것이다'

혹은 '너는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아직 충분하지 않다', '

지난 번 네가 실패했던 때를 기억해봐라, 네가 다시 어떻게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는 걸까'

 

누구인가

누가 이 집에 그대와 살면서 이처럼 말하는가

 

'너무 늦었다, 너는 너무 늦었다'

그래서 사트상에서, 우리가 다른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무언가 무너진다

마음으로부터 공격 받는 것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 같다, 고통스럽다, 사람들이 정말 육체적으로 아프기도 한다

정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so you say, 'the mind is coming'

it's manifesting like fear, 'i don't want anybody to see me, don't want them to see me like this'

so whoever it is, it is already functioning in your head, 'they notice you-'

you get up and walk off some place, you need to be alone, you don't want anybody

so what is causing all of this?

 

그대는 말한다, '마음이 나타난다'

 

두려움 같은 모습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보지 않았으면, 그들이 나를 이렇게 보는 게 싫다'

 

그래서 그것이 누구이든, 이미 그대의 머리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널 알아차린다-'

그대는 일어나 다른 곳으로 간다, 혼자 있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이 이 모든 것을 일으키는가

 

you can sit down, you can look at it and say, 'ok the feeling is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is whispering or communicating to my sense of self,

and saying, 'you are not going to get it, it is not for you, it's not your path, you're wasting time here on this thing'

yet you know that something brought you here

at a deeper place, you know that it is good to be here

in a superficial place, it feels like something want to drive you out

so what do you do about it?

 

그대는 앉아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다

'좋다, 나에 대한 느낌에게, 속삭이거나 말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이다'

 

그것이 말한다, '너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를 위한 게 아니다, 너의 길이 아니다

이것에 대해 너는 여기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대는 무언가가 그대를 여기에 데려왔다는 것을 안다

보다 깊은 자리에서, 그대는 여기에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안다

표면적인 자리에서는, 무언가가 그대를 끌어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대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하는가

 

first of all, stop fighting against it

in the immediate sense, stop fighting and trying to create distraction

no, no let it play and now you don't fight for a moment

you just observe this, leave it for a minute, let him throw his best punch

but you just be aware of it

start to be aware of it

 

무엇보다, 그것에 저항해 싸우는 것을 멈춰라

바로 느껴지는 것에서

 

싸움과 장애 를 만들어내려는 것을 멈춰라

그것이 놀이를 벌이도록 두어라

이제 그대는 잠시 싸우지 않는다

그대는 그냥 이것을 바라본다, 잠시 놓아두어라, 그가 그의 최고의 펀치를 날리도록 두어라

하지만 그대는 그저 그것을 인식해라

인식하기 시작해라

 

what is the voice actually saying?-

and then the next point is, on whom is impacting?

it will seem already that you don't have to ask this question becasue you already put yourself as the victim of it

who is being attacked by it?

'ovbiously it's me'

ok this me

let's look further into this me feeling

exactly what is it? is it the body? 

no the body doesn't have that ability to distinguish to have enemies or friends

it's not the sentient functioning inside, the body is just the body

it registers the pain, it takes the pain but something inside is the one that seems to be suffering, it's not merely the body

who?

let's see if we can identify where the pain is landing-

who is being affected?

 

그 목소리는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 다음,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이미 그대는 이 질문을 해야 할 필요가 없어 보일 것이다, 그대는 이미 그대 자신을 그것의 희생자로 두기 때문에

 

그것에게 공격당하는 자는 누구인가

'당연히 나지'

 

좋다, 이 '나'

이 나 느낌을 더 들여다보자

정확히 그것은 무엇인가, 몸인가

 

몸은 적이나 친구를 가졌다고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안에서 지각있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몸은 그냥 몸이다

몸은 고통을 기록한다, 고통을 갖는다 하지만

안의 무언가 고통을 겪어 보이는 자, 그것은 몸만이 아니다

누구인가

고통이 내려앉는 곳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지 보자

 

누가 영향 받고 있는가

 

and if you start with this question, i would say,

just sit quietly and write this question down

becasue from the mind is going to come tremendous resistance that you don't even catch the question, to even ask it-

this is mind attack

on whom is it attacking again? who is the one who is attacked, again?

you must try and see, not just the feeling, not just the assumtion, 'it's me'

that's what we all do

but see if it can be directly identified, the me-sufferer

in the beginning, it might sound, what's a bit of unusual question

hold the question and stay with it, try to understand

use the question to see if you can identify the sufferer, don't just assume the sufferer

 

그리고 그대가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면, 나는

그냥 조용히 앉아라, 그리고 이 질문을 적어라 라 말하겠다

왜냐하면 마음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저항이 올 것이다, 그대가 질문을 잡고 있지도 못하게

무엇을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마음의 공격이다

 

다시, 누구에게 공격하는가

다시, 누가 공격받는 자인가

 

그대는 보려 해야 한다

단지 느낌이 아니라, '그건 나지' 라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직접 확인될 수 있는지 봐라, 나 라는 고통받는 자 

 

처음에는, 좀 이상한 질문으로 들릴 수도 있다

질문을 붙들어라, 그것과 머물러라, 이해하려 노력해라

질문을 활용해서, 그대가 고통받는 자를 찾아낼 수 있는지 봐라

그냥, 고통받는 자를 추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