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그대가 그대의 고요에 안내되어 돌아갈수록, 모든 것이 옅어지기 시작한다
everything is taking is being seen by the Grace of the light of yourself
this is very important
this is why between two people, we may both be sitting in chairs next to each other, our chairs joined and we are moving through life on this floating carpet, chair together and everything is coming before us,
and for one person could be like it's just terrible day, so bad
and for another is just most beautiful experience
so the same phenomenal manifestation is there, but the way in which it's been experienced is different
바라보이는 모든 것이, 그대 자신의 빛의 은혜로움에 의한다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래서 두 사람 사이에,
우리 둘 다 서로 옆에 앉아 있다, 의자가 붙어 있다, 그리고 이 떠다니는 카페트, 의자로 함께 삶을 움직인다,
모든 것이 우리 앞에 나타난다,
한 사람에게는, 그저 끔찍한 날이다, 아주 안 좋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다
그렇게 같은 현상의 드러남이 있지만, 그것이 경험되는 방식에서 다르다
'how did you feel about sitting next to the brother? - nothing to do with me, his experience is his experience, my experience is my experience'
so already you feel the such a arrogance, heaviness
but another one sitting is 'wow it's just beautiful, peaceful, i'm so grateful for this experience'
'옆에 앉은 사람에게 어떻게 느꼈어? - 나랑 아무 상관 없다, 그의 경험은 그의 경험이고, 나의 경험은 나의 경험이다'
이미 엄청난 거만함, 무거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다른 자는, '와 아름답다, 평화롭다, 이 경험에 너무 감사하다'
so this is something very very important
as you're resting more, your day is not shaped outside of you, it is you who make day beautiful,
even without effort, just because of the quality of your being
it's not confused with more psychological state and desires and projections, interpretations based upon personhood and that personal instrument
there's an equanimity, so you're empty of those traits
so of course, your perceiving is much more tranquil, you're not looking outside to see how you are
in fact, outside is being shaped by your inner sense of presence
이것이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대가 더 쉴수록, 그대의 날이 그대의 밖에 의해 모양지워지지 않는다, 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그대이다
노력 없이도, 그냥 그대 존재의 자질 때문에
그것은 보다 제한된 인식과 제한된 인식의 도구에 근거를 둔
심리적인 상태와 욕망, 투사, 해석들과 혼동되지 않는다
평온함이 있다
그대는 그런 특성들에서 비어 있다
그러니 물론, 그대의 인식은 훨씬 더 고요하다
그대는 밖에서 그대가 어떻게 보이는지 찾지 않는다
사실, 밖은 그대 안의 존재의 느낌에 의해 모양 지워진다
the meanings like days, monday-, all these are simmering down into just kind of soup of sensations arising in memory but nothing rigid,
so beautiful
all these being experienced within this beautiful serenity which is more the fragrance of your own self
something may be so much so, what we are energetically for each other,
your spirit, your presence can uplift your environment without consciously trying to do anything
just by the radiance of your presence can do that
날들의 의미란,
모든 것들이 기억에서 떠오르는 느낌의 수프와 같은 것으로 졸아든다, 하지만 단단하지 않다
아주 아름답다
모든 것은, 보다 그대 자신의 향기인, 아름다운 고요 안에서 경험된다
뭔가가 아주 그럴 수 있어서, 우리인 것이 에너지 상 서로에게,
그대의 영혼, 그대의 존재가 그대의 주변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의식적으로 어떤 것을 하려하지 않아도
그냥 그대 존재의 빛에 의해 그렇게 할 수 있다
as it equally can press people, heavy heavey, as you become more sensitized
now some people are, i would say, over-energy-sensitive
so they see something, they react so quaickly, but it's also with the mind
another one, whatever it is, you're not looking for reading,
in fact, your presence have a beautiful gracious impact and effect upon the world, the climate, whatever shape are you
그렇게 똑같이 사람들을 억누를 수 있다, 무겁게 무겁게, 그대가 더 예민해지면서
지나치게 에너지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들이 무언가를 본다, 아주 빠르게 반응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으로 이기도 하다
다른 자의 경우에는, 그것이 무엇이든, 해석을 찾지 않는다
사실, 그대의 존재가 세상에, 분위기에, 그대의 모양이 무엇이든, 그것에
아름다운 은혜로운 영향과 효과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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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lly as you are guided back to your stillness, everything begins to thin away
because they have no power without your cooperation
but you pay attention to the being in which the beingness is like the space or like the sky, spritual sky
and the mind, the person is like clouds, rain, lightenting, thunder passes you
but the sky, the infiniteness of the sky is not disturbed by them
점차 그대가 그대의 고요에 안내되어 돌아갈수록, 모든 것이 옅어지기 시작한다
그것들은 그대의 협력 없이 힘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존재에 주의를 둔다, 그 안에서 존재는 공간과 같다, 혹은 하늘, 영적인 하늘과 같다
그리고 마음, 제한된 인식은 구름, 비, 번개, 천둥 이 그대를 지나가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하늘, 하늘의 무한함은 그것들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