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불길 속에 넣는 대신, 존재의 시원한 자리에 둔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마음의 상태들이다
사실, 인간 존재는 대개 그냥 마음의 상태이다
그 순간에 투자된, 동일시에의 특정한 패턴의 투자
하지만 자신 은 변함 없다
변함 없기로 연습해서 변함 없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변함 없거나 변하기 쉽거나 를 벗어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정당함이나 부정함을 벗어나 있다, 단련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당함 을 벗어나 있다 는, 정당함 은 하나의 특질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 은 특질을 벗어나 있다
see what that attitude is
it's not that 'ok i don't want to experience anymore', not this
no judgment, no reaction, just keep quiet and look and see
not just in some mechanical way, dismissing anything
just keep bringing the attention back,
instead of putting it on the fire of the mind, put it in the cool place of the being
and see how long it takes
what fire you do you have to put out?
you can do it even now
태도가 무엇인지 봐라
'그래 나는 더 이상 경험하고 싶지 않다' 가 아니다
이런 것이 아니다
비난이 아니다, 반응이 아니다, 그냥 고요히, 바라본다
그저 기계적인 방식으로, 어떤 것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계속해서 주의를 돌린다
마음의 불길 속에 넣는 대신, 존재의 시원한 자리에 둔다
그리고 얼마나 걸리는지 봐라
무슨 불을 그대가 꺼야 하는가
지금도 그대가 그것을 할 수 있다
don't let your satsang go
all about you, all about ourselves
but mind will tell you, 'ok now it's finished-', we bite every time
when i say, 'we bite', we-consciousness become weaken by placing our identity in the ephemeral
so of course, we have no steadiness
and the mind, (와라 와), and you're gone, take shape
그대의 사트상을 놓지 마라
모두 그대에 대한 것이다, 우리 자신들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것이다, '그래 이제 끝났다-',
우리는 매번 문다
내가, '우리는 문다' 라 말할 때, 우리-의식 이 우리 정체성을 사라질 수 있는 것에 놓는 것으로써 약해진다
그러니 물론, 지속적인 것이 없다
그리고 마음이 (와라, 와), 그러면 그대는 간다, 모양을 취한다
if you don't get it, you may do 100 practices
only come back to this point again
why would you not be in the place i'm speaking about, even now
그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100 가지 수행을 할 지도 모르겠다
단지 다시 이 가리킴으로 돌아온다
왜 그대는 내가 말하고 있는 그 자리에 있지 않은가
지금
what's there to do?
in satsang, this happens also
without any sadhana, you're in your natural state
because it doesn't need any practice
just seeing, the understanding is more important than doing 15000 spiritual-
just that understanding, applied understanding
mean, stay put and watch
becaue mind is going to give you a lot of opportunities today
and there has to be this natural choosing, and results will come
at first, your mind is going to be strong, 'i can't do this'
watch this i again, recognize as how long it will take to recognize, 'but it's also phenomenal, just a state'
무엇을 해야 하기에?
사트상에서도 이런 것이 일어난다
어떤 수행 없이, 그대는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수행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바라봄, 이해 가 15000 가지의 영적- 보다 더 중요하다
그냥 이해, 적용되는 이해
꼼짝 않고 바라본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그대에게 오늘 무수한 기회를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연스러운 선택하기 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결과가 따를 것이다
처음에 그대의 마음은 강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할 수 없어' 등
이 나 를 다시 바라봐라
'그것 또한 현상적이다, 그냥 하나의 상태이다' 라 알아차리는데 얼마나 걸릴까
all we are experiencing are states of mind
in fact, human being is normally just a state of mind, invested in that moment, at a certain pattern of investing in identity
but the self is constant
it's not constant becaust it practices to be constant
that's why it says, beyond constant or inconstant
beyond righteousness or unrighteousness, it doesn't need to practice
beyond righteousness, because righteousness points to a quality and the self is beyond quality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이 마음의 상태들이다
사실, 인간 존재는 대개 그냥 마음의 상태이다
그 순간에 투자된, 동일시에의 특정한 패턴의 투자
하지만 자신 은 변함 없다
변함 없기로 연습해서 변함 없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변함 없거나 변하기 쉽거나 를 벗어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정당함이나 부정함을 벗어나 있다, 단련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정당함 을 벗어나 있다 는, 정당함 은 하나의 특질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 은 특질을 벗어나 있다
but if we have to develop quality, better you be righteousness
as you are realizing the self, you can continue in this life expressing through individuality
that's normal also, consciousness wants to do it
it is the manifesting the personal and impersonal
but ego is another thing
ego corrupts, distorts things
it's not that you realize the self, you don't do anything
look and observe, we're still living in the age and we can observe
some of the actions behave it, of some of the masters we have seen
did they just sit on some chair like stoned buddha?
no, they're active, they're funny, they're playful also
it's not that somehow you must start to take some new behavior, it happens spontaneously
all good qualities are manifesting spontaneously in the mind of that is awaken to the truth
하지만 우리가 특질을 성장시켜야 한다면, 정당함이 낫다
그대가 자신 을 알아차리면서,
그대는 개인성을 통해 표현하면서, 이 삶에서 계속갈 수 있다
그것이 보통이기도 하다, 의식은 그러고 싶어한다
제한된 인식과 제한 없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지만 에고는 다른 것이다
에고는 부패시킨다, 왜곡한다
그대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가 아니다
봐라, 우리는 시대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 그리고 관찰할 수 있다
어떤 조치들이 움직일 것이다, 우리가 봐 온 스승들도
그들이 그냥 돌부처님처럼 의자 같은 것에 앉아만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활동적이다, 재미있다, 흥겨워하기도 한다
뭔가 그대가 새로운 태도를 취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즉시적으로 일어난다
모든 좋은 특질들이, 진리에 깨어난 것의 마음에 즉시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