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이, 그것 자체는 일어남 이 아닌 무언가 앞에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다

is like sometimes you will recognize this, you being what?

i can say, always you are the self, but very often we are dreaming either as a state of the person with all our conditioning, habits, beliefs and so on

the programming that's called the person, is still playing

and do we need to be get rid of it?

 

때때로 그대는 이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무엇인 그대?

나는, 항상 그대는 자신, 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나 자주, 우리는 우리의 온갖 조건화, 습관, 믿음 등을 가진 제한된 인식의 상태로 꿈을 꾼다

제한된 인식 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이, 아직 놀이를 벌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제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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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ar that statement go for you?

you're paraphrasing something that you heard me say that recently

that no matter what is happening in the life, in the world,

that what? completed it?

 

그 말은 그대에게 얼마나 다가가는가

그대는 최근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삶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그 다음 무엇인가, 그 말의 끝맺음은?

 

(that is irrelevant actually to what i am)

 

(그것은 나인 것과는 사실 무관하다)

 

yes, and you can see that?

 

그렇다, 그대는 그것을 볼 수 있는가

 

as totally true?

situationally, circumstantially true?

 

완전히 진실로?

상황상 진실로?

 

swinging pendulum of the mind, one time you identify as one side, the other side,

'now i am really understanding it, oh i've lost it-'

at some point, you came to see that actually the pendulum swinging is also seen from still place

and in the still place of the seeing, is it personal? or impersonal?

you can check straight away

because anything that i say, you can check straight away

 

마음의 왔다갔다 하는 펜듈럼,

한 번은 그대가 한쪽에 동일시하고 / 다른 쪽에 동일시하고

'이제 나는 정말 이해한다 / 아 난 잃어버렸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가 보게 된다

사실 펜듈럼이 왔다갔다 하는 것 또한 움직이지 않는 자리에서 바라보아진다

그리고 바라봄의 움직이지 않는 자리, 그것은 제한된 인식인가, 제한 없는 것인가

당장 그대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어느 것이든, 그대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i don't want to speak in a way that i'm just replacing wordly conditoning with spiritual conditioning

sometimes you can learn, you know the right thing to say, you can get it in the mind,

but it's not flowing from your being

because being, it is where? is the testing ground for what you say you know

 

나는, 내가 그저 세상의 조건화를 영적인 조건화로 대체하는 식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대는 배울 수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안다, 마음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대의 존재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존재,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안다고 말하는 것을 시험하는 기반이다

 

answer now as the self

because what is happening is you take a position

and i really have to check in with each one, if whether we're giving an answer that is based on what perspective

that's why i say, answer as the self

because from this point, when you say, 'yes there's the blind spot'

 

지금 자신 으로서 답해라

왜냐하면 일어나고 있는 것은, 그대가 위치를 취한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각각 함께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 무슨 시각에 근거해서 답을 내고 있는지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자신 으로서 답해라

왜냐하면 이 지점에서, 그대가, '그렇다 내가 나도 모르게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라 말한다

 

is there the blind spot for the self?

is there perfect vision for the self?

no, vision of what?

and i'm very careful, i'm not teaching you parrot language

you have to see

 

자신 에게,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가

자신 에게, 완벽한 비전이 있는가

아니다, 무엇에 대한 비전인가

그리고 나는 아주 조심스럽다, 나는 그대에게 앵무새 언어를 가르치고 있지 않다

그대가 봐야 한다

 

when you say, it's the zero place, what is the scope of the zero?

and this is why i only want to speak with the people who have been walking together in our looking

because when i speak to you, you don't have to remember what you've read in the book

you can check it immediately

and only one who can check in instantly and know, is the one who is more established in the self

i'm going to use a word like, 'more established in the self'

because i have to acknowledge that the tangibility of our body and the sense that i am someone living in

that can play

because if i can say, 'no, that's not true', then i'm giving you an absurdity

we also experience through the body

the pure awareness also, in its dreaming manifestation, is experiencing itself as i

should we stop this? there's no need for that

just at some point, all of that is like happening automatically in the presence of something which itself is not a happening

 

그대가, 그것은 0 의 자리다, 라 할 때, 그 0 의 범위는 무엇인가

 

이래서 나는 오로지, 우리가 바라보는데서 함께 걸어온 사람들과 말하고 싶은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대에게 말할 때, 그대는 그대가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할 필요 없다

즉시 그대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오로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아는 자만이, 자신 안에서 보다 안정되어 있는 자이다

 

나는 '자신 안에서 더 안정되어 있다' 와 같은 말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나는, 우리 몸의 구체화와 '나는 안에서 사는 누군가' 라는 느낌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놀이를 벌일 수 있다

내가, '아니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 말한다면, 나는 그대에게 터무니없는 것을 주는 것이다

우리는 몸을 통해서 또한 경험한다

순수 각성 또한, 이 꿈 꾸어 보이는데서, 그 자신을 나 로 경험하고 있다

우리가 이것을 멈추어야 하는가, 그럴 필요 없다

그냥 어느 지점에서, 그 모든 것이, 그것 자체는 일어남 이 아닌 무언가 앞에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