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냥 이 추정된 나 안에서 뛰어다닌다
이 나, 우리가 좀처럼 조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실제 자신의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요 가리킴들 중 하나이다
우리가 나 라고 말할 때, 나는 말하곤 한다, 이 나 를 점검해라, 그대가 그것에 대한 다음 생각으로 가기 전에
지금 나타나보이는 그 나 의 신뢰도를 점검해라
제한된 인식인가 아니면 제한 없는 인식인가
그대가 너무 많이 이야기로 들어서기 전에 그것을 잡아내라
there's nothing in the way
there's never ever anything in the way of the wake up
there is only something that is in the way, the person we take our self to be
the person is in the way of its own essence
i'm sure you understand that
when we put ourselves in the shape of person, of course there's no accusation about that, we all find ourselves in the state of personhood, even now, these waves come like some old reflex
that you're deep in your satsang and something comes,
and you find yourself streaming in the samsara water
but you're able to catch that more quickly
and sometimes even when you catch it, you still have to swim, a little bit watching something
but if you catch it to the extent where you can see that this swimming actually is only passing experience, it's not stable
if you can see that, you know that you're experiencing a state
how many times we have experienced like that?
unaccountable times
'again, i'm in this situation'
this i, we rarely inspect, because it's taken up the position of our actual self
that is the one of main pointers
that when we say i, often i would say, check this i before you go to the next thought about it
check the credibility of the i that is being presented now, is it personal or impersonal?
you catch it before you rolls too much into the story
길을 막고 있는 것은 없다
깨어남의 길을 막는 것은 어떤 것도 전혀 없다
길을 막고 있는 것은 단지,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 받아들이는 제한된 인식이다
제한된 인식이 그 자신의 본질의 길을 막고 있다
나는 그대들이 이해하리라 확신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제한된 인식의 모양으로 놓을 때
물론 그것에 대한 비난은 없다, 우리 모두가 우리 자신이 제한된 인식의 상태에 있는 것을 발견한다
지금도, 이들 파장이 좀 낡은 습성처럼 온다
그대가 그대의 사트상에서 깊을 때, 뭔가 온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 자신이 그 삼사라 물에서 흐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보다 빠르게 그것을 잡아낼 수 있다
때로는 그대가 그것을 잡을 때에도, 아직 헤엄쳐야 한다, 좀 뭔가 바라보면서
하지만 그대가, 이 헤엄은 사실 단지 지나가는 경험이다, 안정되어 있지 않다, 라 볼 수 있는 정도로 잡아낼 수 있다면
그대가 그것을 볼 수 있다면, 그대는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얼마나 많이 우리가 그렇게 경험했던가
셀 수 없다
'다시, 나는 이 상황 안에 있다'
이 나, 우리가 좀처럼 조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실제 자신의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주요 가리킴들 중 하나이다
우리가 나 라고 말할 때, 나는 말하곤 한다, 이 나 를 점검해라, 그대가 그것에 대한 다음 생각으로 가기 이전에
지금 나타나보이는 그 나 의 신뢰도를 점검해라
제한된 인식인가 아니면 제한 없는 인식인가
그대가 너무 많이 이야기로 들어서기 전에 그것을 잡아내라
and it takes a certain earnestness to catch it, because we're used to it
and we're entertained by it even in its unpleasurable way
we're just used to it, old game
we're just galloping away in this assumed i but no one catch it
we don't know how long this has been going on
그리고 그것을 잡아내는데는 진지함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의 불유쾌한 방식에서도, 그것을 즐긴다 하는 식이다
그냥 그것에 익숙해 있다, 낡은 게임에
우리는 그냥 이 추정된 나 안에서 뛰어다닌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잡지 않는다
이러한 것이 얼마나 계속되어 왔는지 우리는 모른다
so easily forgotten by the illusory identity we take to be our self
it's so subtle to say these things that the very identity we've been operating on its-
it's the very thing that is keeping us in the poisonous water of egohood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 받아들이는 환영의 정체성에 의해 쉽게 잊혀진다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아주 미묘하다
우리가 -작용하는 바로 그 동일시, 그것이 우리를 에고의 독 있는 물에 계속해서 두는 바로 그것이다
and i feel, one of the things about this covic situation padenmic around the world, is that
i don't think any time in our history, our person remembered history, that whole humanity is facing the same thing
doesn't matter rich or poor, whatever
and there isn't the comfort of planning about future, is like narrowed down
we condensce our idea into more moment
this is how things are right now
and there's tremendous benefit in that
because mind's way is to escape about future
something is compeeling us to sort of that what about now? where are we now?
and i would even say, beyond now of time
there's nowness that it's not a ticking clock, its' the ever present thing
나는, 세상의 코빅 전염병 상황에 관한 것들 중 하나 가
나는 우리 역사에서, 우리의 제한된 인식으로 기억되는 역사에서 어느 때도, 온 세상이 같은 것을 마주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상관 없다, 뭐든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계획하는데 안락함이 없다, 좁아지는 것 같다
우리 생각을 보다 순간으로 응축시킨다
이것이 지금의 상태이다
그것에 어마어마한 이로움이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방식은 미래로 회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우리로 하여금, 지금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몰아붙이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나는, 시간의 지금 도 벗어나 있는 지금이라 하겠다
시계로 움직이는 지금이 아니다, 항상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