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가
그냥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
우리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 않았다
가리킴의 장에 있다
모든 것이 되어 있다,
그대가 거울을 본다, 거울은 그대에게 어떤 것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제외한다
그리고 그대의 바라봄은 무엇인가
바라봄과 있는 것이 하나인 것이 온다
그리고 진동이 순수하다, 쇼핑백이 아니다
we're talking from earlier of learning to say things or being put into situations where you've been asked to say,
'no, i'm not comfortable with this', or 'no thank you', and each one has to say, no thank you,
and we are watching energetically how each one responds to be a position where you have to say sometimes, no thank you, you cannot come in without etiquette'
우리가 이전부터 말하고 있는 것이,
그래야 하는 상황에서
'아니, 나는 이것이 불편하다'
혹은 '고맙지만 안 하겠다',
라고 말하기, 그런 상황에서 존재하기를 배우는 것이다
각자, '괜찮다, 안 한다' 라 말해야 한다
그리고 에너지상 각자 어떻게 반응하는지 바라본다,
때로 그대는, '안 된다, 당신은 에티켓 없이 올 수 없다' 라 말해야 한다
we're going to try to do or work in the field of the mind,
then it's going to multiply
but if you look at the field and the one working in it, but be aware of the space - that is not working, that's the unmoving source,
out of which the consciousness projects-
that also functions, is seen
it's subtle
this teaching, you'll not find in the world in a living form so much
that's just our contemplation is
so all the work is done to leave in the unspeakable
at the same time, body still moves, does the cosmic work-
this is why i say, they're continuously maturing in the field of the beingness against the background of the unchanging awareness
the background of the unchanging awareness is the absoluteness
우리가 애써 하려고 하거나, 마음의 장에서 작업하려 한다면,
그것이 불어날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 장과, 그 안에서 작업하는 자를 바라본다면
그 공간을 인식한다
그 공간은 작업하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 근원이다
maturing is like massaging itself and somehow in that, some kind of ripening is happening there,
which is the work of the manifest, the work of the manifest is to ripen inside itself
if you move out into the field of person, then already we're scattered
it's like, the person is working in the vineyard of, i would say, the field of egoic activity, mostly
pursuing things that have no lasting existence, and the proof is there also
and yet it's like we're trapped in this personhood
and the person is watched, brings you back to presence
presence is watched, brings you back into absoluteness
in absoluteness, presence is functioning through the body, mind
then the body, mind have the correct orientation, they don't leak into personhood
성숙은 그 자신을 마사지하는 것과 같다
어떻든 그러는 중에, 익어간다
드러나 보이는 작업이다, 드러나 보이는 작업이 그 자신 안에서 무르익는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장으로 들어선다면, 이미 흐트러진다
제한된 인식은 에고 활동의 장이라 할 것에서 작업하는 것과 같다, 대개는
계속가지 않는 존재를 쫓는다
그리고 입증은 그곳에 또한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제한된 인식에 갇힌 것 같다
그리고 제한된 인식이 바라보아지는 것으로, 그대는 존재로 되돌아간다
존재가 바라보아지면, 그대는 절대 로 돌아간다
절대 안에서, 존재가 몸, 마음을 통해 작용한다
그 때 몸, 마음은 제대로 된 방향을 갖는다, 제한된 인식으로 새어 나가지 않는다
so the pointings, they're the mirror, just the mirror of God, i'm talking
the pointings, look in the mirror, mirror reflects something, it doesn't give you anything
not for physical eyes
but for the non-physical eyes of intuition, something is known
but it's not a commodity, is not the knower and the known, they're one somehow
so the self has its own reflection, you can say
but it uses the medium of consciousness to recognize itself
가리킴들은 거울이다
그냥 신의 거울이다 라고 한다
가리킴들,
거울을 봐라, 거울은 무언가를 비춘다, 그것은 그대에게 어떤 것도 주지 않는다
육체적인 눈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눈이 아닌 직관에게, 무언가가 알려진다
하지만 그것은 물건이 아니다, 아는 자와 알려지는 것 이 아니다
어떻게 해서인가 그것들은 하나이다
그렇게 해서 자신 은 그 자신의 반영을 갖는다고 할 수 있겠다
의식이라는 매개를 활용해, 그 자신을 인식한다
to use the picture actually to see the non-visible
use the conceptual picture of understanding to understand, recognize the non-visible
사실, 그림을 활용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함이다
이해에 관한 개념적 그림은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기 위함이다
so now, what is an occupation in us?
그래서 지금,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가
just by being reminded, we've not done anything of work
but being in the field of the pointing
because all has done, you look in the mirror, mirror doesn't give you anything
but by passes all the things which are not necessary, and what is your seeing?
seeing and being are one, come
and vibration is pure, it's not a shopping bag
그냥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
우리는 일과 같은 것을 하지 않았다
가리킴의 장에 있다
모든 것이 되어 있다,
그대가 거울을 본다, 거울은 그대에게 어떤 것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을 제외한다
그리고 그대의 바라봄은 무엇인가
바라봄과 있는 것이 하나인 것이 온다
그리고 진동이 순수하다, 쇼핑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