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다 의 진동은 여기다, 어떤 다른 생각도 붙들지 않고
즐기려 하지만 고통스럽고 고통스럽다
그대가 여기에서 바라볼 때까지
just continue looking and seeing,
then gradually and automatically, naturally, it resolves in itself
you have to be quiet enough, persistent enough in your seeing
that puts the fire of this duality out
or brings in, merges in, back in the heart
when it does that, life doesn't stop
it plays, dances, but plays in oneness
not in this painful separation
you are here, but you imagine you are here
you are here watching even this one
but because of the habit so long practiced, the reflex is to go back to the story teller, to the one who is the doer
and forget that doer is also witnessable
but if you don't know that, you're living in this one, you're taking this one to be the fact of your existence,
rather than the fiction watched from the fact which is true place
그냥 계속해서 바라보고 바라본다
그러면 점차, 자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스스로 푼다
그대는 충분히 고요해야 한다, 그대의 바라봄에서 충분히 끈기있어야 한다
그것이 이 이원성의 불을 끈다
혹은 가슴으로 되돌린다, 합쳐진다
그렇게 될 때, 삶은 멈추지 않는다
놀이한다, 춤 춘다, 하지만 하나임 에서 놀이한다
이 고통스러운 분리에서가 아니라
그대는 여기에 있다
하지만 그대는 저기에 있다고 상상한다
이 자 또한 그대가 여기에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오래 연습되어 온 습관 때문에, 습성이 이야기 하는 자, 하는 자로 돌아간다
그리고 하는 자 또한 바라보아질 수 있다는 것을 잊는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을 모르면, 그대는 이 자 안에서 산다, 이 자를 그대 존재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진짜 자리에서 바라보아지는 허구라기 보다
this simple pointing
it is simple, but energy within us and identity that is resistant to this, that keeps us in form, time again,
hitchhiking from one situation to next one, looking to enjoying but suffering, suffering
until you see from here
then everything begins to flourish again
이 간단한 가리킴
간단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에너지와 동일시가 이것에 저항한다
그것이 우리를 계속해서 이 형상 안에 둔다, 시간에 다시
한 상황에서 다음 것으로 옮겨다닌다
즐기려 하지만 고통스럽고 고통스럽다
그대가 여기에서 바라볼 때까지
그 때 모든 것이 다시 풍요로워지기 시작한다
make a start
even if you're going to say, 'i'm going to take 3 minutes'
be fully in that 3 minutes and you will see it will give you eternity
if you can do it
if you say, 'i'm going to waiting for the outer circumstances to be solved', mind will keep hitchhiking from situation to situation
but if you only have a minute, take that minute
and let go of minutes and time, just be
and if you feel the minute is up, didn't quite succeed, take another minute
because that minute given level of respect, which means your attention to yourself, not the figuring out problems,
just pay attention, even to the sense of i am, to the sense of presence, to acknowledge the presence,
and don't combine with any other thought, please listen to what i'm speaking
if you only do that, for 1 minute, already you begin to feel the waters of self coming
시작을 해라
그대가, '나는 3분을 낼 것이다' 라 해도
그 3분에 완전히 있어라, 그대는 그것이 그대에게 영원을 준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대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대가, '나는 바깥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라 한다면,
마음은 계속해서 상황에서 상황으로 옮겨다닐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단지 1분을 낸다면
그 시간을 취해라
그리고 그 시간을 놓아라, 그냥 있어라
시간이 다 된 것으로 느껴지는데,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면, 1분을 더 내라
그 1분에 주어지는 존중의 정도, 그것은 그대 자신에게 그대의 주의를 주는 것이다,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주의를 주어라, 내가 있다 의 느낌에, 존재의 느낌에,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에
그리고 어떤 다른 생각과도 결합시키지 마라
부디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대가 그렇게 하기만 한다면, 1분 동안,
이미 그대는 자신 의 즙이 나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because mind will hide that
we say, 'one minute is not enough', 'you need to go on holiday and make out a big epic', which you cannot do
take one minute, and just forget about the minute
and just be aware, but i am here
don't associate with anything
the vibration of i am is here, without attaching to any thought
because thought appears, you can engage or not,
whether you engage or not, i am-presence which is your way of knowing that you exist without anyone telling you
just pay attention to that, and keep doing that
until you find that somehow this bliss begins to come, peace of being, it comes from within you,
like it has been almost locked, but it's not, just there
just your attention go somewhere else, and that attention going somewhere else is eclipsing your natural beingness
마음은 그것을 숨길 것이다
우리는, '1분으로는 안돼', 라 말한다
'휴가를 내어 커다란 서사시를 만들어야지',
그대가 할 수 없는 것이다
1분을 내라, 그리고 그냥 그 시간에 대해서는 잊어라
인식해라, '헌데 나는 여기 있다'
어떤 것과도 연결하지 마라
내가 있다 의 진동은 여기다, 어떤 다른 생각도 붙들지 않고
생각이 나타난다, 그대는 개입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대가 개입하든 안 하든, 내가 있다 는 현존은, 어느 누가 그대에게 말하지 않고,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대가 아는 방식이다
그냥 그것에 주의를 두어라, 그리고 계속해서 그렇게 해라
어떻든 이 지복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까지
존재의 평화 가 그대 안에서 나온다
마치 갇혔던 것처럼
하지만 그건 아니다, 있다
단지 그대의 주의가 어딘가 다른 곳에 간다,
어딘가 다른 곳으로 주의가 가는 것이 그대의 자연스러운 존재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