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문제들에 대해 말하지 마라, 나는 단지 그대를 보고 싶다
이런 에너지들이 우리가 깨어날 때부터 놀이한다, 해야 할 것, 봐야 할 사람,
그리고 어느 지점까지는 괜찮다
무언가가 그런 것에 대해 메스꺼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그것은 점검할 때이다
말로 하지 않는 목소리가 그대에게, '멈추어 바라볼 때이다, 점검해라' 라 말하는 것 같다
어느 누구를 기다리지 마라
단지 몇 분일 수 있다, 그냥 다시 그대 자신의 고요함에서 안정된다
이것이 정말 열망하는 자의 특성과 분위기다
점점 더 그대는, 마음을 통해 주어지는 세상이 그대에게 참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scan inside the faces that moves in this space and try to look into the space of being
on board really to look
because it's important for me that every single one has the opportunity
when we made this tea room here,
that every single one, i'll call you one by one to sit with me for 3 minutes,
don't tell me about your problems, i just want to see you
because something here felt it needed to see if i can be empty with you, to get, just feel it
and i know that it is very important
and if something in each of us is trying to avoid, even without hearing about this, but it's running on the spot
안의 공간에서 움직여 다니는 측면들을 그대로 봐라,
그리고 존재의 공간을 들여다봐라
정말로, 바라본다
그것이 내게 중요하다, 모든 개개인이 기회를 갖는 것
우리가 여기에 이 차 마시는 곳을 만들었을 때, (그랬다)
모든 개개인, 나는 그대들을 한 명씩 부를 것이다, 3분 동안 나와 함께 앉도록
그대의 문제들에 대해 말하지 마라, 나는 단지 그대를 보고 싶다
(나의) 여기에서 무언가가, 내가 그대와 함께 비어있을 수 있는지, 그것을 느낄 수 있는지 봐야 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우리 각자 안에서 무언가가 피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듣지 않아도, 그 지점에서 달아나고 있다
and each one knows that you have the ability, the power to check even when there is a racinest inside, to check, this is a racinest of the self, and stop right there, something is pulling to go here, a sense of avoidance and to check again, 'is this a quality of the self?'
and to verify that in your seeing and find you are the unchanging stillness
because these energies are playing from when we wake up, something to do, someone to see,
and it's fine up to a point until something begins to feel nausea about it
and it's time to check in, it's like unspoken voice to tell you, 'it's time to stop and look, check in'
don't wait for anybody
and it could only a few minutes to just be anchored again in your own stillness
and this is the character and the temperament of the one who really is yearning
more and more you're going to find the world that is offered through the mind becomes intolerable to you
그리고 각자, 안에서 질주하는 자가 있을 때라도, 점검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다
점검한다, 이것은 자신 의 질주인가, 그곳에서 멈춰라,
뭔가가 저기로 끌려간다,
피하는 느낌,
다시 점검한다, '이것이 자신 의 특질인가'
그대의 바라봄에서 확인한다
그리고 그대는 변하지 않는 고요 라는 것을 발견한다
이런 에너지들이 우리가 깨어날 때부터 놀이한다, 해야 할 것, 봐야 할 사람,
그리고 어느 지점까지는 괜찮다
무언가가 그런 것에 대해 메스꺼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그것은 점검할 때이다
말로 하지 않는 목소리가 그대에게, '멈추어 바라볼 때이다, 점검해라' 라 말하는 것 같다
어느 누구를 기다리지 마라
단지 몇 분일 수 있다, 그냥 다시 그대 자신의 고요함에서 안정된다
이것이 정말 열망하는 자의 특성과 분위기다
점점 더 그대는, 마음을 통해 주어지는 세상이 그대에게 참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the choice is offered to the mind, is based upon the lingering identities of ego
when i say, it's auditioning for your attention, 'i can give you this---------'
마음에게 주어지는 선택은 에고에 걸려 있는 정체성들에 근거한다
그것이 그대의 주의를 얻기 위해 나타난다, 라고 내가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이것을 줄 수 있어, 이것을 줄 수 있어, ------'
and this offer is still alive for every living being
it's Christ now, christ in you, in us, constantly being offered the fruits of the personhood dressed in so many ways,
'yes when you do this, then it will look like this-------', the donkey never reaches the carrot in front of itself
but are you the donkey?
this look,
yes it may create a sense of uneasiness, create a buzz in you, you're not even this buzz, but it's a call
a voice calls out to each one like the alarming clock to wake you up, is also inside your dream
but you must get out, you cannot say, 'i heard it----'
what is this call? call of love, says, 'come, be really here
(Christ 에게 한 악마의 제안 : '네가 나에게 굴복하면, 내 이 모든 것을 주겠다')
이 제안은 살아있는 존재 모두에게, 여전히 살아있다
지금의 Christ 이다, 그대 안의 Christ 이다, 우리 안의 Christ 가 끊임없이,
무수한 방식들로 치장한 제한된 인식의 결과물들에 관한 제안을 받고 있다
'네가 이것을 하면, 그것은 이럴 것이다-----',
당나귀가 그 자신 앞에 있는 당근에 결코 닿지 못한다
하지만 그대는 당나귀인가
이런 바라봄,
그것은 그대 안에서 불편함, 감당할 수 없는 듯한 잡음, 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대는 이런 잡음 또한 아니다
그것은 부름이다
목소리가 각자를 부른다, 그대를 깨우기 위한 알람 시계처럼, 이것 또한 그대의 꿈 안에서이다
하지만 그대는 나와야 한다, '들었어, 들었다고' 라 할 수 없다
이 부름이 무엇인가, 사랑의 부름이 말한다, '와라, 정말 여기에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