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어느 방향으로 그대가 자신 을 찾으러 갈까
don't go off some kind of fake meditation now
i need your attention
because mind will want to hang- avoidance
no, clear sober presence
where, which direction you will go for search the self?
because even without realizing, we're already in a state of investment in this
this body has no choice, it's not the body doing that
it's not the body that is sinning or running away
지금 가짜 명상과 같은 것을 하려들지마라
나는 그대의 주의가 필요하다
마음은
피하고 싶어할 것이다
아니다, 분명한 제정신인 존재함이다
어디, 어느 방향으로 그대가 자신 을 찾으러 갈까
왜냐하면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우리는 이미 이 몸으로 투자한 상태에 있다
이 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몸이 아니다
죄를 짓거나 달아나는 것은 몸이 아니다
i saw, the sin is against myself, against God in yourself, against your own highest truth
and that creates in us some sort of separation
and somehow the more we ignore that, the more you come into the climate or the domain of drifters
and sometimes we've drifted for so long that even the idea that you were once here, seems like a myth
and yet it has never left, it cannot leave because infinitely, timelessly, limitlessly all pervadingly here
so the sense of drifing away is something that is created in the mind and the energy of selfhood
나는, 죄 란 나 자신에 거스르는 것, 그대 자신 안의 신에, 그대 자신의 가장 높은 진리에 대항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안에서 분리와 같은 것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우리가 더 그것을 무시할수록, 떠돌이의 분위기나 영역으로 들어선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떠돌기도 한다
그대가 한 때 여기에 있었다 라 하는 생각조차 신화같다
그럼에도 그것은 결코 떠난 적이 없다, 그것은 떠날 수 없다,
무한하고,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제한 없이 모든 것에 퍼져있는 여기는
그래서 떠다닌다는 느낌은, 마음과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의 에너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the one who is searching for the self in the game of, if you see that
what is the game? everyone has different idea of what the game-
maybe to be a householder, famous, money, -----
what is yours? with this
because all you have is the now
what else is the gurantee?
it is the key to joy and bliss and peace
here, now, where is it?
when your satsang comes alive for you, when do you receive the fruits of it?
in the very now of our confirming the seeing of what is now
because i don't know if we can say, 'we can see what is', you can only be what is
you're the remainder, not the one who collects
you are what remains and what is not you is seen
게임에서 자신을 찾는 자는, 그대가 그것을 본다면
그 게임이 무엇인가
모두가 어떤 게임인지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집을 갖는 것일 수도 있고, 유명해지거나 돈이거나 -----
그대의 것은 무엇인가, 이 몸으로
왜냐하면 그대가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지금 이다
그것 외 다른 것이 보장되어 있는가
그것이 기쁨과 지복, 평화에의 핵심이다
여기, 지금,
그것이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사트상이 그대에게 생생할 때, 그대는 그것의 결과를 언제 얻는가
바로 지금에서, 지금 있는 것을 본다
나는 우리가,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라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대는 있는 것일 수 있을 뿐이다
그대는 남아있는 자이다, 수집하는 그 자가 아니라
그대는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아닌 것이 바라보아진다
but is this you waiting somewhere in some divine
when you pay up, you can go collect, is it not here?
isn't your satsang by now declearing every moment? 'but you're here'
but the sleep is in us, i don't know how we came here into the realm of such a compelling duality
duality begins inside here, in the dichotomy between the sense i am and the i-me
하지만 이 그대 가 어딘가 신성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그대가 지불하고 가지러 갈 수 있다고 하자, 그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가
지금까지 그대의 사트상이 매 순간 선언하고 있지 않은가 '넌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잠 이 우리 안에 있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 이렇게나 강박적으로 이원적인 영역에 들어섰는지 모르겠다
이원성은 안에서 시작한다, 내가 있다 는 느낌과 '나 말야, 내가 말이지' 사이의 이분법에서
it wasn't about getting rid of noise but remember who you are
then transforms the way that the world is experienced in us, and to see that it is all innocent
but you have to conquer, when Jesus say,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for i have overcome the world'
what it mean, overcome? not overpower
overcome, where's the world? he speak about
this, i've overcome him who is shaped as the person in my life, the influence of that
소음을 제거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대가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이 우리 안에서 경험되는 방식이 변한다
그 모든 것이 순수하다는 것을 본다
하지만 그대는, 극복해야 한다
Jesus 가, '신을 신뢰해라, 또한 나를 신뢰해라, 나는 세상을 극복했으므로' 라 말한다
극복하다 란 무슨 뜻인가,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다, 그가 말하는 세상은 어디에 있는가
이것,
나는 나의 삶에서 제한된 인식으로 모양 지워진 그를 극복했다, 그것의 영향력을
이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