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공간이 아니다 깨어나는 공간이다
이전에 사트상에서 나눈 한 가지가 떠오른다
인도에서 열린, sri nisargadatta maharaj 의 사트상,
그 사트상에 참석한 사람들 중 하나가, 한 젊은 사람이 말했다
'당신 말을 신뢰한다. 당신을 존경한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신뢰한다,
하지만 내가 정직해야 한다면, 나는 항상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스승이 그에게 말했다, '아니 (예리하게), 그대는 고통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 그대는 그대의 경험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것은 나에게 아주 강력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고통은 어떤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고통은 그대가 그대의 경험을 만나는 상태와 방식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스승이 이런 식으로 하고, 답한 것은
사실 그대에게 힘을 돌려주는 것이다
외부의 것이 그대가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step into your now
in the now, nothing sticks
you see this space is not a talking room
it's not a waiting room
it's a waking room
live as though you have no time
at least have no time to waste
and who is harmed by it
yes the people-
because your energy field is strong
but you, you don't damage. i'm trying to get you to that place
but your personal self which you're living in the instrumental self
you clog up your arteries with this kind of stuff
그대의 지금 으로 들어서라
지금 에는, 아무것도 들러붙어 있지 않다
이 공간은 말하는 방이 아니다
대기실이 아니다
깨어나는 방이다
그대에게 시간이 없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그것으로 누가 해를 입는가
물론 사람들이 (끙끙)
그대의 에너지 장이 강하기 때문에
하지만 그대는 해를 입지 않는다, 나는 그대를 그곳으로 데려가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구의 자신으로 살고 있는 그대의 제한된 인식은,
이런저런 것들로 그대의 동맥을 막는다
you want to be free, forgive them before they commit a sin
have this attitude
live in an attitude of gratitude
i'm not here to give a feel-good satsang, i'm telling you about yourself
how already free you are and you can be, but need to experience it
because if you set up a hurt-base in yourself, there's going to be other people going to come and step on it
그대가 자유롭고 싶다?!
그들이 죄를 짓기 이전에 그들을 용서해라
이런 태도를 가져라
감사의 태도로 살아라
나는 여기에서 기분 좋은 사트상을 내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대에게 그대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미 그대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자유로울 수 있는지,
하지만 그것을 경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대가 그대 자신 안에 '다치는 자리' 를 설정해두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그곳을 밟을 것이다
it's not that difficult
just start with,' hoo-, i'm not willing to accept this anymore'
that's it
어렵지 않다
그냥 '후-, 나는 기꺼이 이것을 더는 받아들이지 않겠다' 로 시작한다
그것 뿐이다
i have to remind you, you suffer, it's not that you are pusnishing others, you are punishing yourself
and i felt i wanted to for quite some time really change the way to say,
actually, it's not other people give you suffering
and there's nothing called suffering
that you suffer your experiencing
내가 그대에게 상기시켜야 하겠다,
그대가 고통을 겪는다, 그것은 그대가 다른 이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상당한 시간 동안 말하고 싶은 방식을 바꾸고 싶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그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고통이라 불리는 것은 없다
그대가 그대의 경험을 고통스러워한다
i remember one thing i've shared before in the satsang
one satsang that took place in india at the feet of sri nisargadatta maharaj,
when one of the people attenting the satsang, one young man said to him,
'sir, i hear you, i respect you, i hear what you say, but if i am to be honest, i have to confess that i'm always experiencing suffering'
and the master said to him, 'no (sharply came), you are not experiencing suffering. you are suffering your experiencing'
and that was very powerful for me to hear
이전에 사트상에서 나눈 한 가지가 떠오른다
인도에서 열린, sri nisargadatta maharaj 의 사트상,
그 사트상에 참석한 사람들 중 하나가, 한 젊은 사람이 말했다
'당신 말을 신뢰한다. 당신을 존경한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신뢰한다,
하지만 내가 정직해야 한다면, 나는 항상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야겠다'
스승이 그에게 말했다, '아니 (예리하게), 그대는 고통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 그대는 그대의 경험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것은 나에게 아주 강력한 것이었다
because suffering doesn't exist as a thing
suffering exists as a state and a way in which you meet your experiencing
so what sri nisargadatta was doing and answering in this way,
actually giving him back the power
don't let something external determine how you respond
왜냐하면 고통은 어떤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고통은 그대가 그대의 경험을 만나는 상태와 방식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스승이 이런 식으로 하고, 답한 것은
사실 그대에게 힘을 돌려주는 것이다
외부의 것이 그대가 대응하는 방식을 결정하게 하지 마라
i'm saying now, regard, if i can say, all your experiences as gifts and opportunities from God
meaning that 'he gave me this suffering', no God doesn't give you suferring,
gives you challenges, opportunities which human beings need to look and to develop a powerful discernment in order to say to make use of our experiences to transcend them, to transcend the lower state of consciousness
if you have that outlook, then for sure, you will at some point turn and say,
'it is good. it was good for me'
how many times, if you can throw your mind back a little bit, and look and see,
how often an experience that was sour, bitter, acidic in the moment,
even though you didn't do much about it, that later you saw that it brought a change in your life that your life needed
but at that time, you could not see, you could not evaluate the potential, the possibilities out of it
나는 이렇게 보라 말한다,
그대의 모든 경험들은 신으로부터의 선물과 기회들이다
'그가 내게 이 고통을 줬어' 가 아니다, 신 은 그대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다
그대에게 시련, 기회를 준다, 인간 존재들에게 필요한
바라보고, 강력한 분별을 성장시켜야 한다,
우리 경험들을 활용해서 그것들을 변형시키려면, 의식의 낮은 상태를 변형시키려면
그대가 그런 관점을 갖고 있다면, 그러면 확실히, 그대는 어느 지점에서 변화해서 말할 것이다,
'그것은 좋다. 나에게 좋은 것이었다'
그대의 마음을 조금 되돌릴 수 있다면, 봐라
얼마나 자주, 그 순간에는 시고, 쓰고, 쓰라린 경험이었는지
그대가 그것에 대해 많은 것을 하지 않았어도, 나중에 그대가 보았다,
그것이 그대의 삶에서 변화를 일으켰다, 그대의 삶이 필요로 했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대가 볼 수 없었다, 그것의 잠재력, 가능성들을 볼 수 없었다
now imagine if you met that with higher attitude in you
that this is something that life is giving,
it's giving to the instrument of this form, that person and so on
but actually the experience is tailor-made for my life, to make use of it,
to transcend, to go beyond the limited states of outlook and conditioning and identity
if you take that higher view, you will see that
you will waste no time just complaining, being a victim
i would not encourage anyone, no under any circumstances to take on the label of victim,
because when you take on the label of a victim,
is like you don't need an enemy, you're already punishing yourself, you're fighting against the wind
이제 그대가 그대 안의 보다 높은 태도로 그것을 만난다면
이것이, 삶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이 형상의 도구, 이런 사람 등에게 주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 경험은 나의 삶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을 활용하도록,
관점과 조건화, 동일시의 제한된 상태들을 변형시키도록, 넘어서도록
그대가 그 높은 관점을 취한다면, 그대는 볼 것이다,
그저 불평하느라, 희생자가 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희생자의 딱지를 떠맡는 것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희생자의 딱지를 안을 때,
그대에게는 적이 필요없는 것과 같다, 그대는 이미 그대 자신을 처벌하고 있다, 그대는 바람과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