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형상 없는 것으로 들어설 때, 나 는 전체적이 된다

destroy or you wake up?

 

무너뜨리는 것인가, 아니면 그대가 깨어나는 것인가

 

understanding only becomes an arrogance when there's understander there

as an entity like 'i understand'

but understanding can be formless also

this is why i urge you remain formless, so you don't have a label

you don't have a form to stick a label on

that is the safest, the purest

 

이해가 거만함이 되는 것은 이해하는 자가 있을 때 뿐이다

'내가 이해한다' 라는 식의 어떤 존재로서

하지만 이해 또한 형상 없음이 될 수 있다

이래서 내가, 그대는 형상 없이 남아있으라 라 강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대가 이름표를 갖지 않도록

그대는 이름표가 붙는 형상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순수하다

 

if there's something, it becomes a thing or an entity

if you're going to be something, then you're going to have other things that something must connect with

but if there is just seeing, there is on the sense of other, is not so relevant

nor of i as a point of seeing or as an object of seeing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 혹은 어떤 존재가 된다

그대가 무언가가 될 것이라면, 그러면 그대는 그 무언가가 연결해야 하는 다른 것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냥 바라봄 이 있다면, 다른 것이 있다는 느낌이 없다, 그다지 관련 없다

바라보는 지점으로서의 나 도, 바라봄의 대상으로서도

 

actually there are no words

words are also imaginary

they are symbols, they are subtlety spirit

is ways of seeing, but there is a kind of force, we use words, we develop, God gives language, words

in order to help to, kind of inner gps, kind of understanding

but real understanding happens, the words are not holding themselves anymore

 

사실 말 이란 없다

말 또한 상상된 것이다

상징이다, 말은 미묘하게 얼 이다

바라보는 방식이다, 하지만 힘과 같은 것이 있다

우리는 말을 사용한다, 발전시킨다, 신 은 언어, 말을 준다

내면의 안내 시스템, 이해와 같은 것을 위해

하지만 진짜 이해가 일어나면, 말은 더는 말이란 모습으로 있지 않다

 

the arrogance begin in the i,

with the i, claims something

but even this is not a fact

you can also use the i, it's also the medium through which, this operating system

but behind the i also, earlier than i

that's what this book, 'before i am' indicating

while there is i am, i am the beingness, then produces the mind come, and then

 

거만함은 나 에서 시작한다

나 와 함께, 무언가를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조차 사실이 아니다

그대는 나 또한 사용할 수 있다,

그것 또한 그것을 통해 작용하는 시스템이

 

하지만 나 뒤에 또한, 나 보다 이전에

그것이 이 책, '내가 있기 이전에' 가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있는 동안에는, 내가 존재인 동안에는, 마음이 만들어진다, 그런 다음 ---

 

all of them are within the same absolute

the absolute does not mind

this is the subtle thing

the i is the fact that creates division and separateness and sense of losing and finding and making a way

but it's not a mistake made by a person

it's all the play of God's maya

it was intended that we'll experience through the indiviality of the mind, the sense of independent journey

but in the journeying and coming into the formless sense

when you come formless, the i becomes universal

when you are personal, i shrinks into 'i'm the body, mind composit'

 

그것들 모두 같은 절대 안에 있다

절대 는 꺼려하지 않는다

이것이 미묘한 것이다

나 는 나뉨과 분리, 잃고 발견하는 느낌, 방법을 만드는 것 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것은 제한된 인식에 의한 실수가 아니다

그것 모두 신의 환영의 놀이다

우리가 마음의 개별성, 독립적인 여정의 느낌을 통해 경험하기로 의도된 것이다

 

하지만 여정 그리고 형상 없는 느낌으로 들어서는 것

그대가 형상없는 것으로 들어설 때, 나 는 전체적이 된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일 때, 나 는 '나는 몸, 마음의 결합체다' 로 줄어든다

 

when the i becomes the seer,

when i say, can the seer be seen?

if this seer now is only a subtle form, but that also can be seen

then what can even the subtlest i form seen by?

does that have any form?

so what is happening is some kind of dissolution is happening

but be careful, you don't spend too much time in the realm of this calculations

at a certain point, you are satisfied in the emptiness

 

나 가 바라보는 자가 될 때

 

내가, 바라보는 자가 보이는가, 라고 할 때

 

이 바라보는 자가 지금 단지 미묘한 형상이라면, 하지만 그것 또한 바라보아질 수 있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 미묘한 나 라는 형상을 바라볼 수 있는가

그것에 형상이 있는가

 

그래서 일어나는 것은, 해체와 같은 것이 일어난다

하지만 조심해라, 이런 계산의 영역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마라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는 비어있음 에서 만족된다

 

then even the subtle contemplations,

at least it turns into just fun, enjoy if it serves the purpose

 

그러면 미묘한 숙고조차

적어도 그것은 그냥 재미가 된다, 즐긴다, 그것이 목적에 기여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