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으로서 알아 차려지는 것이 없는 곳에서, 그대는 무슨 알아차림이라 부를 수 있을까
when the consciousness is strongly identified with the form, it tends to bit lazy, heavy,
thinks a lot, but thinking doesn't combust into pure energy
의식이 강하게 형상과 동일시될 때, 그것은 좀 게으르다, 무겁다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이 순수한 에너지로 전환되지는 않는다
very active, always have something to do, always need to be engaged,
that's the quality of dynamic
(두번째) 아주 활동적이다, 항상 할 것이 있다, 항상 개입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역동적인 특질이다
the first one is more dull
second, more dynamic creative bursting with energy,
and the next one,
that aspect within the phenomenal identity, sense of person self, which is more quiet, more contemplative, not restless, more present, more calm,
but there's still quality within the sense of being somebody
첫번째는 보다 둔하다
두번째는 보다 동적이다, 창조적이다, 에너지로 터진다,
그리고 다음 것,
현상적인 정체성 안에서의 측면, 제한된 자신에 대한 느낌,
그것은 보다 조용하고, 숙고하고, 불안하지 않다, 보다 현존한다, 보다 고요하다,
하지만 아직 누군가로 있다는 느낌 안에서의 특질이다
beyond three, there's another,
now crossing into the space of the spirit
not identified strongly with form or with intentions, dreaming your existence,
but being present as consciousness, what i call beingness
in fact, even the term, human being, not rather than a human becoming,
there is stillness about being that echoes original nature of being
the being is not the becoming
becomingness happens inside the beingness field
세 가지를 벗어나, 또 다른 것이 있다
이제 얼 의 공간 속으로 건너가는 것이다
형상이나 의도, 그대의 존재를 꿈 꾸는데 강하게 동일시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의식으로서, 내가 존재 라 부르는 것으로 현존한다
사실, 인간 존재 라는 표현도, 인간이 되어감 이라는 것이 아니다
존재와 관련하여서는, 존재의 본성을 울리는 고요함이 있다
존재는 되어가는 것이 아니다
되어감은 존재함의 장 안에서 일어난다
the beingness, the vibration, the feeling i am, the intuition of existence, you know you exist,
when you know you exist, but you don't have a lot of infromation about it,
not the checklists, not the resume,
just the pure being, the sense i am,
actually that is the goal of most meditation
to sip? out the noise of i am the person,
i am the person, has a lot of history, a lot of associations, a lot of intentions, memory, self identity,
self identity meaning, sometimes oversensitive, very much affected by concepts, by the sense of otherness,
so that is the quality of personhood
존재함, 진동, 내가 있다는 느낌, 존재의 직관,
그대는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
그것에 관해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목록, 이력서를 갖고 있지 않다
그냥 순수한 존재, 내가 있다 는 느낌
사실 그것이 대부분의 명상의 목표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소음을 제거한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는 많은 역사를 갖는다, 많은 연관, 많은 의도, 기억, 자기 정체성을 갖는다
자기 정체성이란, 때로는 과민하다, 개념들에 의해, 다름 이란 느낌에 의해 아주 많이 영향받는다
그래서 그것은 제한된 성격의 특질이다
but personhood is not the fact of us
it's like almost every human being is very much aware of themselves in personhood
so what it means awakening, is awakening out of limitation of personhood into the limitless field of first beingness,
but beingness is the bridge between the person and the absolute or the God self
so in a sense of being, you're in much more compatible state, you're in the realm of the divine,
actually you are that
하지만 제한된 성격은 우리의 사실이 아니다
거의 모든 인간 존재가 너무나 그들 자신을 제한된 성격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래서 깨어남이란, 제한된 성격의 한계에서, 먼저 존재의 제한 없는 장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존재는 제한된 성격과 절대, 혹은 신 자신 사이의 다리다
그래서 존재의 의미에서 그대는 훨씬 더 조화롭다, 신성의 영역에 있다,
사실 그대가 그것이다
but while we have the sense of being a shape or an individuality,
we're more like to say, you are in that,
so you retain some subtle form, individuality,
that's fine
하지만 우리가 모양, 혹은 개인성이 되는 느낌을 갖고 있는 동안에는
그대는 그것 안에 있다 고 말하는 편이다
그대는 미묘한 형상, 개별성을 갖고 있다,
그것은 괜찮다
all of what i'm saying is like a gradual awakening
so more and more you listen, recognizing--,
first recognizing through qualities, like 'not this, not this'
but at a certain point, recognizing becomes non-conceptual, formless
when we speak of recognizing something, it's at least one thing recognizing another thing,
but what kind of recognition can you call where there is nothing as an object recognized?
don't think, just feel that for a moment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모두, 점차 깨어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점점 더 그대가 들을수록, 알아차리고 알아차리고 알아차리고
먼저 '이것이 아니다, 이것이 아니다' 의 식으로, 특질을 통해 알아차린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면, 알아차림이 개념적이지 않은 형상 없음이 된다
우리가 무언가를 알아차린다고 말할 때, 그것은 적어도 하나가 다른 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상으로서 알아차려지는 것이 없는 곳에서, 그대는 무슨 알아차림이라 부를 수 있을까
생각하지 마라, 그냥 잠시 그것을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