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대는 녹아내려야 한다, 완전히 녹아야 한다, 아무 것 아님 으로
그대가 그대가 되려 하는 한, 그대는 항상 제한되어 있다
그대의 관점을 갖는다, 그대는 그대가 옳다 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대는 틀렸다
숫자, 문자 에 의해 그대가 옳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가슴에 의해서는, 그대가 옳지 않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놓아두어야 한다, 그대 자신에 대해 아주 좋은 느낌을 갖고 있을지라도
신 이라 하자, 신 은 그대에게 신 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대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대가 신 에 대해 알 때, 그리고 그대가 그것에 맡길 때
그대는, 더 높은 식으로 더 그대가 되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don't treat this just as social thing
because actually, i'm going to say something i don't usually say
actually anybody, especially if you don't know them also
i've already met them before they think they met me
it's like something is already, i'm already aware that out of consciousness is somehow being with them inside invisibly
so sometimes people think, it beings, when you go, 'oh so hi-', no it doesn't do for me
relating with environment without even talking about it
이것을 그냥 사회적, 사교적인 것으로 대하지 마라
왜냐하면 사실,
나는 대개는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하겠다
사실 어느 누구라도, 특히 그대가 그들을 모를 때 또한
나는 이미, 그들이 나를 만났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그들을 만났다
뭔가 이미, 나는 이미 의식에서 어떻든 안에서 보이지 않게 그들과 함께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 안녕하세요-' 하기 시작할 때,
아니다, 그것은 내게는 아니다
분위기와 연결한다,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도
are you aware at all?
because you think, there's you socializing or you're funny or we're doing this and that
it's ok, everything is ok
but we're not here to be ok actually
조금이라도 그대는 인식하는가
왜냐하면 그대는, 사회적인 그대가 있거나, 그대가 재밌다, 혹은 우리는 이것저것을 한다, 라 생각한다
그런 것은 괜찮다, 모든 것이 괜찮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괜찮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you don't have to decide anything
because it can be a play that can quickly offer an opening somewhere, you don't know that
sure beyond these things, otherwise you reach your edge
what you do-, they move on to next situation until they find edge and they move on to another situation
i say no, the problem is not situation, problem is you
you're identifying yourself and you're occupying a shape of yourself perception
so you have to melt down, full melt down, be nothing
go all the way you're nothing, the supreme can make use of you
while you''re being something, you think you can use this body
but you're getting older and tired now, you must at least be empty, so that God can
그대는 어떤 것도 결졍해야 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재빨리 어딘가에서 열림 을 주는 놀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것을 모른다
분명히 이런 것들을 벗어나서 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그대의 끝에 다다른다
그대가 하는 것은-, 다음 상황으로 이동한다, 끝을 발견할 때까지
그리고 또 다른 상황으로 이동한다
나는 아니, 라 말한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다, 문제는 그대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리고 그대 자신이라는 인식의 모양으로 채우고 있다
그래서 그대는 녹아내려야 한다, 완전히 녹아야 한다, 아무 것 아님 으로
그대가 아무 것 아님 으로 가면, 최상의 존재가 그대를 활용할 수 있다
그대가 무언가 인 동안에는, 그대는 그대가 이 몸을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그대는 더 나이들고 지쳐있다, 적어도 비어야 한다, 그래서 신이
remember i said, don't write anyting in your book of life, leave some empty pages so that God can write in something
be empty so that the spirit of the truth can choose this form and stop thinking you're important
when you see you're not important, guess what, you emerge with him
and is he important? he's the supreme self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는가
그대 삶의 책에 어떤 것도 쓰지마라, 빈 페이지를 남겨둬라, 그래서 신 이 무언가 적을 수 있도록
비어있어라, 그래서 진리의 얼 이 이 형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멈춰라
그대가 중요하지 않은 것을 그대가 볼 때, 어떨까, 그대는 그 와 합쳐진다
그가 중요한가, 그는 최상의 자신 이다
so as long as you try to be you, you're always being personal
like you have a point of you, you think you're right
but actually you're wrong
you may think you're right by numbers, by letters, you're right
but by hearts, you're not right
you have to let go of yourself, even though you may have a very good feeling about yourself
let's call it God, God has given you the opportunity to know about God, not about you
when you know about God and you surrender to that,
you find that you're becoming more you in the higher way
그래서 그대가 그대가 되려 하는 한, 그대는 항상 제한되어 있다
그대의 관점을 갖는다, 그대는 그대가 옳다 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대는 틀렸다
숫자, 문자 에 의해 그대가 옳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가슴에 의해서는, 그대가 옳지 않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놓아두어야 한다, 그대 자신에 대해 아주 좋은 느낌을 갖고 있을지라도
신 이라 하자, 신 은 그대에게 신 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대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대가 신 에 대해 알 때, 그리고 그대가 그것에 맡길 때
그대는, 더 높은 식으로 더 그대가 되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often we think sometimes, i'm doing something for someone
but actually they're giving you more
but you don't realize it because you don't want to be charity case
you don't mind to give, but you have trouble to receive
and this is still ego
우리는, 내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 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사실 그들이 그대에게 더 준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대가 받는 입장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그대는 주는 것에는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받는데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여전히 에고다
if we want to learn, it's like there's no empty learning
but if you want to find the truth, it can be very simple
tackle our own conditioning, self delusions,
willing to offer these things to be empty
satsang help you to be empty
you're empty, you find yourself in the higher space of consciousness where you're happy but with no reason
world, happy for reasons
but in your natural happiness, you're happy for no reason
for no reason, you're peaceful then you can think of your mind
maybe there's cause for it that you're not anymore invested in the superficial self, in the personal identity
when you're not, just this mask is removed and already, you're in such a pure place
우리가 배우고 싶다면, 배우는데 비어있음 은 없다
하지만 진리를 발견하고 싶다면, 그것은 아주 간단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조건화, 자기 환영과 씨름한다
이런 것들을 비어있기 위해 기꺼이 내놓으려 한다
사트상은 그대가 비도록 돕는다
그대가 비어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 의식의 더 높은 공간에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대가 행복하지만 아무 이유가 없는 곳이다
세상은, 이유들로 행복하다
하지만 그대의 자연스러운 행복에서 그대는,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하다
아무 이유 없이, 그대는 평화롭다, 그 때 그대는 그대의 마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아마 그것에 원인은 있을 수 있다, 그대가 더 이상 표면적인 자신,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에 투자하지 않는 것
그럴 때, 그냥 이 가면이 제거된다, 그리고 이미 그대는 그렇게나 순수한 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