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기쁘게 하려 하는가'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과 편안할 때 기쁠 것이다
first don't please feel that i have some kind of expectations in a conceptual level for you-
you can really drop that
so now i ask you, you want to present yourself, then present yourself
show me how, i want to learn, how you do it
먼저, 부디 내가 그대에게 개념상 단계에서의 기대와 같은 것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마라
그대는 정말로 그러지 마라
내가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 그대 자신을 보여달라
어떻게 보여주는지 내게 보여달라, 나는 배우고 싶다, 그대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sometimes i feel that i don't know what it is
i feel that with me, maybe the mind is playing something
no matter what i say, still feeling, your aim is something external
if you came to me and say, 'what do you want me to do, to please you?'
then you'll waste your time, and i tell you, 'why you try to please me?'
i'll be pleased when you are at ease with yourself
and i feel that it is the mind identity that is hiding out into this kind of duality
때로는 나는 그것이 뭔지 모르겠지만
나와 함께, 마음이 아마도 뭔가 놀이를 벌이는 느낌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여전히 느낌이, 그대의 목적이 외부적인 것이다
그대가 나에게 와서 말한다,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당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러면 그대는 그대의 시간을 낭비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왜 나를 기쁘게 하려 하는가' 라 말한다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과 편안할 때 기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마음에의 동일시라는 느낌이다, 이런 이원성과 같은 것으로 숨어든다
my approval is not for your person, 'oh your person, you've done so well'
but here it is seeing clearly that the one who's afraid of me, the one who wants to please me and the one who wants to, 'yes i want to reach God', is same sort of person
for a while, this urge, this aspiration is useful when you are at a lower stage, when you are more distance from your true nature
but you come to the place and we are constantly evolving,
your understaning become more refined, your needs become less, your vision becomes more unified,
and at a certain while, it's not a vision anymore
나의 인정은 그대의 제한된 인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 그대의 제한된 인식, 아주 잘 했다'
하지만 여기에서 명확히 보이는 것이 있다,
나를 두려워하는 자, 나를 기쁘게 하고 싶어하는 자, '그래, 나는 신에게 이르고 싶다' 라고 하는 자, 가 같은 종류의 제한된 인식이다
잠시 동안, 그대가 보다 낮은 단계에 있는 때, 그대가 그대의 진짜 본성에서 보다 멀리 있는 때에는 이런 열망이 유용하다
하지만 그대는이르러 있다, 그리고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그대의 이해가 보다 정제되고, 그대의 요구들이 덜해지고, 그대의 비전이 보다 통합된다,
그리고 어느 지점에 이르면, 더 이상 비전도 아니다
so this i want to ask you
what is it that you must look that is sustaining some sense of apartness from me?
you do see me as being very different from you
i understand it can be love also, respect, this is fine if you have a teacher who you love or respect
but you respect them not just as an object but as the subject of yourself
who's helping you to wake up, not just to be admired or something
Christ also say, 'i'm here to serve, not to be served'
그래서 이것을 나는 그대에게 묻고 싶다
그대가 바라봐야 하는, 나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느낌을 지탱하는 그것이 무엇인가
그대는 내가 그대와 아주 다른 존재라고 본다
나는 그것이 사랑, 존중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이것은 괜찮다, 그대가 사랑하거나 존중하는 스승이 있다면
하지만 그대는 그들을 단지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의 주체로 존중해라,
그대가 깨어나도록 돕는 자로
단지 숭배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Christ 또한 '나는 헌신하기 위해 있다, 헌신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라 한다
sometimes we may be in a way nurturing, investing in, supporting our own personhood by staying little
'i pray, pray', beause the person always want something, and God give to me, and you can be stuck in that
and then say like, that's what God is giving me
then at a certain point, maybe push over the fence, because he has to experience that fall to see if you climb up again, if you have courage
but at the same time, it's not the highest thing because i don't see that God is,
that may be a old way of seeing, God sees you 'what is she doing, i told that why should not be listening to me'
if that was what God is, he's limited
doesn't know what you're going to do
in fact, he doesn't know you
때로는 우리가 어느 식으로, 우리 자신의 제한된 성격에 양분을 주고, 투자하고, 지원하는 것 같다, 조그맣게 머무는 것으로
'나는 기도한다, 기도한다', 왜냐하면 제한된 인식은 항상 뭔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은 나에게 준다 라고 한다
그대는 그것에 걸려있을 것이다
그것이 신이 내게 주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러면 어느 지점에 이르면, 아마 그 울타리가 넘어진다, 그 넘어짐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대가 다시 올라오는지 보기 위해, 그대에게 용기가 있다면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가장 높은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은 바라보는 낡은 방식일 것이다
신이 그대를, '그녀가 뭘 하지, 내가 왜 내 말을 듣지 않느냐고 말했는데' 의 식으로 본다는 것은
그것이 신이라면, 그는 제한되어 있다
그대가 뭘 할지 모르는 것이다
사실, 그는 그대를 알지 못한다
is like saying me to my hand, 'just stay on my leg'
- no, it's my hand
내가 나의 손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그냥 다리에 올려놓고 있어'
-- 싫어, 내 손이야
so when i listen to this person sharing, and i see how's looking
mind is strongly coming up in front of me
그래서 나는 이렇게 제한된 인식이 나누는 것을 들을 때,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본다
마음이 내 앞에서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it's very subtle, because i've not told you you're not different from me
at the same time, i'm not telling you,
to be self realized doesn't mean that i realize all by myself
it's a personal attribute
no, it means to realize that which is impersonal, which is true
not self realize, i realize by myself, i don't need any help from anyone
아주 미묘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대에게 그대가 나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동시에 나는 그대에게 말한다,
자신의 깨어남이란, 내가 해서 내가 깨어났다 라는 뜻이 아니라고
그런 것은 제한된 인식의 특성이다
아니다, 제한 없는 것, 진짜인 것이 깨어난다는 뜻이다
자신이 깨어난다는 것이, 내가 혼자 깨어났다 가 아니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서 어떤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아 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