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 경험을 고통스러워한다'

말하자면, 세상의 모든 고통과 관련해서, 추정해보자

아주 가정적인 것이다,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인간 존재가 정말로 이것을 적용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런데 왜 그것이 적용되지 않는가

즉각적인 치료법이

 

우리의 습성, 제한된 정체성이 사실 아주 매혹적인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습관과 조건화였다, 아마 이번 삶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삶에서도,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자비심 또한 있다,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다

제한된 나 라는 사람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상태에 대한 자비심,

또한 나 라는 느낌 때문이다

---

 

and what is this truth?

and i feel when we talk like this, we point to it directly

can you have a problem outside of your mind, apart from your mind?

and the sense of i, i personal self

so could it be that just like this, we have located to the heart of the problem?

that we have that just by looking, we have recognized the mechanism of suffering?

or are we just playful?

we can say it playfully

and how to put an end to that suffering?

 

그리고 이 진리란 무엇인가

나는 우리가 이처럼 말할 때, 우리는 바로 그것을 가리킨다 고 느낀다

그대는 그대의 마음 밖에서, 그대의 마음과 분리되어, 문제를 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나 라는 느낌, 나 제한된 인식의 자신과 분리해서

 

단지 이럴 수 있을까

우리는 문제의 중심을 찾아냈다,

단지 바라보는 것으로, 우리는 고통의 작동방식을 알아차렸다 고,

 

아니면 우리는 그냥 놀이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즐겁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고통을 어떻게 끝내는가

 

experiencing happen to everybody

as example i gave of sri maharaj, when somebody said, he was confessing, 'i have to admit that in my life is full of suffering, i've always been experiencing suffering',

maharaj said, 'is not true, it's not like this, you're not experiencing suffering, you're suffering your experiencing'

so he said, basically you have a choice,

you can experience in a suffering way, or you can change that,

you can experience without suffering, how?

self inquiry, detached observing

look, we have solved the world's problem

we have pointed to the remedy of it

of course, nobody is going to take it seriously

even in satsang

why is that?

 

경험은 모두에게 일어난다

내가 든 sri maharaj 의 예로, 

누군가가, '난 인정해야 한다, 나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하다, 나는 항상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 라 말했다,

maharaj 가 말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그대는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 그대는 경험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기본적으로 그대가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대는 고통스러워하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니면 그대가 그것을 바꿀 수 있다

그대는 고통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어떻게?

자기 탐구, 분리되어 바라보는 것

 

봐라, 우리는 세상의 문제를 풀어냈다,

우리는 그것의 치료법을 가리켰다

물론 아무도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사트상에서조차

왜 그런가

 

even in satsang, people come, professors, they have come for the discovery of the truest of the true

and the pointer is given, not something say, 'go away for 6 months and study and come back--'

no, right now, to look, identify, apply, the simple direction, simple advice or exercise, pratice it right now

what is the fruit of right now?

 

anybody can come with a turbulent state,

 

사트상에서조차, 사람들이 온다, 교수들이 온다, 그들은 진실한 것 중 가장 진실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가리킴이 주어진다,

'가서 여섯 달 동안 지내라, 공부해라, 그리고 돌아와라--' 라 하지 않는다

아니다, 지금 바로,

바라보고, 확인하고, 적용해라,

단순한 지침, 단순한 조언 혹은 연습, 그것을 바로 지금 실행해라

바로 지금의 결실은 무엇인가

 

누군가가 심하게 혼동스러운 상태로 나타난다, (으아-)

 

ok, sit down, let's have a look

if you are open, that's important, if you are open to look with me and not just tell me about problems

and some people quite enjoy talking about problem,

if you really want to go beyond talking, actually to go beyond it, let's look

and let's do what? simple inquiry

this is why 'the invitation to freedom' came about

because everywhere i went, i heard people's problems, problem, --- and categorizing problem,

no, all to do with i

 

좋다, 앉아라, 바라보자

그대가 열려 있다면, 

그것이 중요하다, 그대가 열려 있다면, 나와 함께 바라보자, 단지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문제에 대해 말하기를 상당히 즐긴다

그대가 정말로 말하는 것을 넘어서 가고 싶다면, 실제로 벗어나고 싶다면, 바라보자

무엇을 하자? 단순한 탐구

 

이래서 '자유로의 초대' 가 나왔다

왜냐하면 내가 간 모든 곳에서, 나는 사람들의 문제를 들었다, 문제, 문제,

그리고 문제의 범주를 나눈다,

 

아니다, 모든 것이 나 와 관련되어 있다

 

and then also, if you're open to look, let's look together,

and not just look in a philosophical way, in an intellectual way,

but look in a practical, experiential way

say, apply as we're looking

so people have come in very very intense mentally disturbed state,

and actually by looking together, '후, where's the problem?! there's no problem'

surely not just imagining this? - no i can't even imagine this, there is just this

ok, how long it will last?

and if it doesn't last, what make it not last?

and every human being can understand that, you can relate to that

why is it not applied?

even to people coming to satsang

 

그러면 또, 그대가 바라보는데 열려 있다면, 함께 보자,

단지 철학적인 방식에서가 아니라, 지적인 식으로가 아니라

실용적인 경험상 방식으로 바라보자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적용해라 라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주 아주 심하게 정신적으로 혼돈되어 있는 상태로 온다,

그리고 실제로 함께 바라보는 것으로,

'후, 문제가 어딨나, 문제는 없다'

 

상상하는 게 아닌 것이 확실한가 - '아니다, 난 이것을 상상할 수 없다, 그냥 이것이 있을 뿐이다'

좋다, 얼마나 오래 갈까

그리고 그것이 계속 가지 않는다면, 무엇이 그것이 계속 가게 하지 않는가

 

모든 인간 존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왜 그것이 적용되지 않는가

사트상에 오는 사람들조차

 

and why we come to satsang,

because we need to transcend the psychological infulence or the influence of the psycholgical self

then you have the remedy, have the answer, applicable, right now,

why after years,

 

그리고 우리는 왜 사트상에 오는가

우리는 심리적인 영향력 혹은 심리적인 자신의 영향력을 변형시켜야 한다

그런 다음 그대는 치료법을 갖는다, 답을 얻는다, 적용할 수 있다, 바로 지금,

 

왜 수 년이 지나고, (으--)

why? i want to know

why we should carry on?

 

왜 인가, 나는 알고 싶다

왜 우리는 계속 이래야 하는가

 

out of habit and i sense arising in you in a personal way, to go there

but that movement arises in unchanging space

that's all, just this

 

습관에서, 그대 안에서 제한된 식으로 떠오르는 나 라는 느낌, 그곳으로 간다

하지만 움직임은 변하지 않는 공간에서 일어난다

그것이 전부다, 단지 이것 뿐이다

 

supposing with all the suffering in the world, so to speak,

is very hypotheical now, bacause it's not going to happen

that human being really apply this

because everyone want to come out of suffering

and why should it not be applied?

immediate remedy

it seems like our vasana, our perosnal identity is very captivating actually

and it's been a habit and conditioning for very very long time, maybe beyond this life time, other life time,

and there is compassion for it also, there's a belief in it

compassion for the state bring the suffering, for the i person

because of the sense of i also

because i denotes pure consciousness, not as an idea, as an intuitive experience

actually you're using consciousness to say i, and mind turn that to as it's just a person

 

말하자면, 세상의 모든 고통과 관련해서, 추정해보자

아주 가정적인 것이다,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인간 존재가 정말로 이것을 적용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런데 왜 그것이 적용되지 않는가

즉각적인 치료법이

 

우리의 습성, 제한된 정체성이 사실 아주 매혹적인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습관과 조건화였다, 아마 이번 삶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삶에서도,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자비심 또한 있다, 그것에 대한 믿음이 있다

제한된 나 라는 사람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는 상태에 대한 자비심,

또한 나 라는 느낌 때문이다

 

나 는 순수한 의식을 말한다,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직관적 경험으로서

사실 그대는 나 라고 할 때, 의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마음이 그것을 그냥 제한된 인식일 뿐인 것으로 전환시킨다

 

i just like to speak as simple as i could about it

 

난 그것에 관해 가능한 간단하게 말하고 싶을 뿐이다

 

if that is understood, not just intellectually

because tendency, to understand something and feel 'i understand it' like that's enough,

and it's not enough

 

그것이 이해된다면, 단지 지적으로가 아니라

왜냐하면 습성은, 무언가를 이해한다고 하면, '난 그것을 이해한다' 로 느낀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듯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