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번은 런던에서, 그 자신을 불교도 라 부르는 젊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 사이에 대화가 열렸다

우리는 얘기하고 바라보고, 바라보고---------, 

그리고 어느 지점에 이르러, 지금 우리가 이른 곳과 같은 곳에 이르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지점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내게는 더 드물었다

 

그런 다음, 이 지점에서, 아주 중요한, 본질적인 바라봄이 일어나려는 곳에서,

(그가) 뒤로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왜? 무슨 일인가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본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나의 수행을 통해 알아차리고 싶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본다-, 나는 그것을 나의 불교 수행을 통해 하고 싶다'

 

내가 말했다, 하지만 그대는 진리를 찾고 있는 것 아닌가, 진리가 불교인가

누가 진리를 독점하는가, 어느 종교가 가장 진짜인가

 

그래서 거기에서 나는,

(자신이) 들인 것 혹은 아마 두려움이 있었다 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미 많은 수행과 노력을 나의 길에서 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내게 나의 길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여정으로 끝내고 싶다'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점검하고 바라보는데 충분히 정직한가, 

(내가 투자한 것이 있다) 와  같은 것이 있는가

어느 경우에서든, 그대는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속임수를 좀 보존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우리의 영적인 깨어남에 이르는데, 많이 투자되어 있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가, 그대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올 때, 그대는 거절하는가


 

you have heard, i'm sure, i remember saying, 'truth is simple, but the seeker of truth is complex'

that we're just infatuated with our own complexity, trying to become a simplicity which is the most innocent thing about us, the only effortless thing about us

because we all experirence these waves of mind,

when it come from, from whom do they come

when they come, it's as though the energy permeates all your being,

there's no space to look from a distance

the mind is upon us and leaves no space to be viewed

is it true? in that moment we're in the highest pulse of entity-ness

i've seen, i've experienced also, this fullness

 

그대는 들어본 적 있다, 확실히,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한다

'진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진리를 구하는 자가 복잡하다'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의 복잡함에 열중해 있다, 단순해지려 하면서,

그것은 우리에 대한 가장 순수한 것인데

우리에 관해 유일하게 노력이 들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의 파장을 경험한다

언제 오는지, 누구로부터 오는지

그것이 올 때, 그 에너지는 그대의 모든 존재에 스며드는 것 같다

거리를 두고 바라볼 공간이 없다

마음이 우리에게 붙어서, 바라보아질 공간을 남겨두지 않는다

 

그것이 진짜인가

 

그 순간에 우리는 '뭔가 있다' 의 가장 높은 맥박 안에 있다

 

나는 봤다, 또한 경험하기도 했다, 이런 마음의 꽉 들어참

 

it can feel like intensely loaded experience

and without effort, does it pass? yes, it does pass

without effort, it also passes

why? you didn't overcome it-, it just relaxes and passes

and you feel, thank you-

could it be possible that even in the height of this seeming attack, and on whom is this attack?

again multiple choice, is it body? is it the pure essence? is it the body, mind identity? is it the witness or being?

on whom is impacting? 

but in that moment, it feels like just we're caught in this inner tornado of totally being persecuted by no one apart from our own imagination

of course, don't feel like that

 

그것은 강렬하게 짓눌러지는 경험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노력 없이, 그것이 지나가는가

그렇다 그것은 지나간다

노력 없이, 또한 지나간다

왜 인가, 그대는 극복한 것이 아닌데-, 그냥 편안해지고, 지나간다

그리고 그대는, 감사함 을 느낀다

 

이 공격으로 보이는 것의 극도의 상태에서조차, 가능할까

그리고 누구에게 이 공격이 있는 것인가

다시, 여러가지 선택이 있다

그것은 몸 인가

순수 본질인가

몸, 마음의 동일시인가

바라봄 이나 존재함 인가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하지만 그 순간에, 그것은, 그저 우리는 이 내면의 대폭풍우에 갇혀서, 완전히 박해당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상상 외 아무도 아닌 자에 의해

물론,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we didn't ask for it, but it came perhaps as a consequence of wearing an identity,

we sometimes feel comfortable, especially when it's programmed to have projections, dreams, fantasies, attachments,

we enjoy in one level, but on the flip side of that is this sense of hopelessness, unworthiness

 

우리가 요쳥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왔다,

아마 동일시를 입은 결과로서

우리는 때로는 편안해한다, 특히 투사, 꿈, 환상, 집착을 갖고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을 때,

우리는 어느 정도 즐긴다, 하지만 그 반대쪽에는, 이런 무력함, 가치없음의 느낌이 있다

 

could it be that we know this? but we're plugged into the entertainment of it?

or perhaps it has been said, we dare not to prove it

but someone once said to me, that there was resistance to waking up to what was being pointed to

because it would affect their relatinship they have with me

 

우리가 이것을 알 수 있을까, 하지만 그 놀이를 벌이는 것으로 연결되었다고?

아니면 우리는 감히 그것을 확인하려 하지 않는 것인가

 

누군가 내게 말한 적 있다

가리켜 진 것에 깨어나는데 저항이 있었다, 그들의 나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까봐

 

how?

 

어떻게?

 

'because i love the relatinship i have with you, my relation to you, you're my teacher, my master

and if i came to that realization you're talking about, that would probably change,

and i just feel like i like it is'

 

'나는 당신과의 관계를 사랑한다, 당신에게로의 나의 연결, 당신은 나의 선생님, 나의 스승이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고 있는 그 깨어남에 이른다면, 그것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나는 그냥 이대로가 좋은 것 같다'

 

aha, very revealing

that is your mind also

and that was good because it was also exposing something that perhaps we could each look in our own way,

is there a cost to something we regard as important to us, is there a cost to awakening?

that you're not ready to pay?

we don't want to disrupt our projections

 

아하, 아주 폭로하는 것이다

그것 또한 그대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것은 좋다, 뭔가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 각자 우리 자신의 길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여기는 무언가에 대가를 치루는 것이 있는가

깨어남에 대가를 치루는 것이 있는가

그대가 지불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우리는 우리 투사들을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i remember one time i'm having conversation in London with a young guy who call himself buddhist,

and we're talking, in fact, conversation's opend up between us,

and we're talking and looking---- and at some point, we came to a kind of place we come to now

in those days, more rare for me to meet someone who, we could come together upto that point

and then, at this point, about which he could possibly be, a very important, essential seeing would happen

and i could feel, pulling away

why? what happened?

and he said, 'i see where you're going, but i want to realize this through my practice'

'i see what you're pointing to-, i want to do it through my buddhist practice

 

내가 한 번은 런던에서, 그 자신을 불교도 라 부르는 젊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 사이에 대화가 열렸다

우리는 얘기하고 바라보고, 바라보고---------, 

그리고 어느 지점에 이르러, 지금 우리가 이른 곳과 같은 곳에 이르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지점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내게는 더 드물었다

 

그런 다음, 이 지점에서, 아주 중요한, 본질적인 바라봄이 일어나려는 곳에서,

(그가) 뒤로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왜? 무슨 일인가

 

그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본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나의 수행을 통해 알아차리고 싶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본다-, 나는 그것을 나의 불교 수행을 통해 하고 싶다'

 

i say, but are you searching for truth? is truth buddhist?

who has the monoply of truth, which religion is the most true?

 

내가 말했다, 하지만 그대는 진리를 찾고 있는 것 아닌가, 진리가 불교인가

누가 진리를 독점하는가, 어느 종교가 가장 진짜인가

 

so there i saw that there was an investment or perhaps a fear

'i put already so much practice and effort in my path,

and now you're showing  me the end of my path, but i want to finish with my journey'

 

그래서 거기에서 나는,

(자신이) 들인 것 혹은 아마 두려움이 있었다 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미 많은 수행과 노력을 나의 길에서 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내게 나의 길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여정으로 끝내고 싶다'

 

this is why i say, could it be that or are we honest enough to check and see, is it that there is a kind of investment in which case you have to admint it's kind of delusion that we are preserving some delusion

because we are feeling so invested in arriving at our spritual awakening fantasy that way

but when the opportunity comes earlier than you anticipated, you reject it?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점검하고 바라보는데 충분히 정직한가, 

(내가 투자한 것이 있다) 와  같은 것이 있는가

어느 경우에서든, 그대는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속임수를 좀 보존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우리의 영적인 깨어남에 이르는데, 많이 투자되어 있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가, 그대가 예상한 것보다 더 빨리 올 때, 그대는 거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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