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진실로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보통 거주하는 곳은, 제한된 의식의 상태의 자리, 자기 언급들이다

'나는 이 몸이다'에 근거해 말하는 것들에 능숙하다

'난 나의 생년월일이다, 난 나의 문화다, 조건화다'

 

난 이것과 싸우지 않는다

그냥 이것 이전, 이것과 떨어져서, 그대는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대가 존재한다면, 무엇으로서?

그 원래의 존재는 세상에 의해 오염되는가

 

그것에 관해 좀 시간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가 상황별 경험으로 뛰어들기 전에

 


remember i said, when you can bear and be the emptiness, you are free

the mind is scratching, it's feeling suffocating,

'i need to move, i need to do something, i need to show that i'm alive, must do'

but that's not the evidence of life

go to the core of life

what does it look like here?

indefinalbe, yes

are you here?

as what? mr so and so, miss so and so?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는가,

그대가 비어 있음을 견딜 수 있고, 비어 있을 때, 그대는 자유다

 

마음은 긁어댄다, 질식할 것 같다,

'난 움직여야 한다, 뭔가 해야 한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삶의 입증은 아니다

삶의 핵심으로 가라

여기에서 그것은 무엇처럼 보이는가

정의할 수 없다

그대는 여기에 있는가

무엇으로서? 어떤 누구 씨인가

 

is it possible recede?

recede means that they are observable

but they are not that which is observing them

then even that whihc is observing them,  

if it is observing them with preference,

that also become phenomenal

then what is this here? really really discover

 

그렇게 뒤로 물러나는 것이 가능한가

물러나다 란, 그것들이 바라보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것이, 선호도를 갖고 있다면,

그것 또한 현상의 것이 된다

 

그러면 여기에 이것은 무엇인가, 정말로 정말로 발견해라

 

can it be created?

is it painful?

it's pressure?

is it the same as nothing when you use the word before?

are you here?

you have sins here or desire, unfinished business?

is this of any significance that we're in the self awareness?

what difference it will make?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인가

고통스러운가

압박인가

 

그대가 이전에 사용하던, '아무것도 아니네'와 같은 것인가

그대는 여기에 있는가

여기에서 그대는 죄나 욕망, 끝내지 못한 일을 갖는가

 

이것은, 우리가 자각에 있다는 것은, 중요한가

무슨 차이를 만들까

 

leave the world for a second

everything you touch, identity, everything becomes world

let breathing happen

so this isolating, disidentification, leaves what here?

suffocating? restricted?

be honest, because the usual habits are just put on hold for a second

they can flush in a moment

but now you're just watching

 

잠시 세상을 내버려둬라

그대가 닿는 모든 것이, 동일시, 모든 것이 세상이 된다

 

호흡은 일어나도록 두어라

 

그래서 이 고립, 탈동일시, 는 여기에 무엇을 남기는가

질식? 제한?

 

정직하자

왜냐하면 대개의 습관들이 잠시 붙들어진다

한 순간에 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바라본다

 

now you are clear that what is here cannot be contaminated by action?

ok, release the world to dance

and this which is, is that sucked into confusion?

where are you truly?

our common residence is in the place of state of personhood, self-reference

we are skilled at references based upon the reference, 'i am this body'

'i am my date of birth, i'm my culture, conditioning'

 

이제 그대는,

여기에 있는 것이 움직임에 의해 오염될 수 없다는 것에 명확한가

 

좋다, 세상을 방출해라, 춤추도록

 

그리고 이것, 있는 그것은 혼동으로 빨려드는가

 

그대는 진실로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보통 거주하는 곳은, 제한된 의식의 상태의 자리, 자기 언급들이다

'나는 이 몸이다'에 근거해 말하는 것들에 능숙하다

'난 나의 생년월일이다, 난 나의 문화다, 조건화다'

 

i don't fight this

just saying, prior to this, apart from this, do you exist?

and if you exist, as what?

and that primary existence, is it polluted by the world?

and it's worth taking a little bit over it before we jump into situational experience

 

난 이것과 싸우지 않는다

그냥 이것 이전, 이것과 떨어져서, 그대는 존재하는가

그리고 그대가 존재한다면, 무엇으로서?

그 원래의 존재는 세상에 의해 오염되는가

 

그것에 관해 좀 시간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가 상황별 경험으로 뛰어들기 전에

 

when we are fully clear that the true is not pulled into the blasting river of diversity,

and that diversity can never disturb the original,

and that this is not merely belief

 

진짜인 것은 다양성이 폭발하는 강으로 끌려 들지 않는다는 것에 완전히 명확해질 때,

그리고 그 다양성은 본래의 것을 결코 흔들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믿음인 것이 아니다

 

what we are speaking is just concepts?

or is it relatable in a way that at some point, you are beyond definition also?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단지 개념일 뿐인가

아니면 어느 면에서, 어느 지점에서 그대는 정의를 넘어서 있다는 것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가

 

 

 

300x250

 

그대의 가장 큰 진실은 무엇인가

왜냐하면 그대는 자신을 '너' 혹은 '다른 이들'로 말하지 않는다, 항상 '나'다

 


you know why is this conversation important?

because if it's not cooked, 

we are galloping life after life, situations after situations,

blossom comes, innumerable 'i am' points, now referred to as you,

everything, the world of desire, hatred, ignorance, 

everything proliferates from the stand point of 'i am'

then what? then the shower come, 'whah', and the world is here

and still using 'i am'

 

왜 이 대화가 중요한지 아는가

왜냐하면 조리되지 않으면, 

우리는 삶 이후 삶으로, 상황 이후 상황으로 질주해댄다,

 

꽃이 핀다, 셀 수 없는 '나' 지점들, 지금은 너 라 불리는,

모든 것이,

욕망, 증오, 무지의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입장에서 증식한다

 

그런 다음 뭔가

'와아'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 나타난다,

그리고 세상은 여기에 있다

여전히 '나'를 사용한다

 

i'm not going to say, 'oh from now on, nobody speak'

which is like, point is not about this

is what is 'i am', and is 'i am' alive in you?

what is the biggest truth of you?

because you never refer to yourself as 'you' or 'others', always 'i am'

 

'지금부터 아무도 말하지 마라'라 하는 것이 아니다

요점은 그것이 아니다

 

'내가 있다'는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있다'가 그대 안에서 살아 있는가

그대의 가장 큰 진실은 무엇인가

왜냐하면 그대는 자신을 '너' 혹은 '다른 이들'로 말하지 않는다, 항상 '나'다

 

we must understand, not just mentally

because we are quite smart, we can speak about this

but i am asking you to discover this

what is it? you being what?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단지 정신적으로가 아니라

왜냐하면 우리는 상당히 영리하다, 이것에 관해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발견하라 요청한다

 

그것은 무엇인가, 무엇인 그대인가

 

is 'i am-ness' captured?

is it bound if it doesn't touch something?

please look, because we haven't done it

 

'내가 존재함'은 잡히는가

그것이 무언가에 닿지 않으면, 속박되어 있는가

 

부디 봐라, 우리가 끝내지 못한 것이다

 

so 'i am' signifies what? a stillness?

does it signify like an unmoving place?

what is i am?

before all things come, 'i am'

 

'내가 있다'는 무슨 뜻인가

가만 있음 인가

움직이지 않는 자리와 같은 것인가

'내가 있다'는 무엇인가

모든 것들이 나타나기 이전에, '내가 있다'

 

when we say, reverse, don't touch anything,

don't combine your sense of self with any action or thought or image or intention,

so just be witness, we are reversing

we are coming to the place of witnessing, not of participating

as far as we can respond to reversing, come back

come back means, take nothing with you

 

뒤로 물러나라 라 한다,

우리는 어떤 것에도 닿지 않는다,

그대 자신의 느낌을 어떤 움직임이나 생각, 이미지, 의도와 결합시키지 않는다,

그냥 바라봄으로 있는다, 우리는 뒤로 물러난다

바라봄의 자리, 참여하지 않는 자리로 돌아간다

 

돌아간다는 것에 응할 수 있는 만큼 돌아가라

돌아간다 란,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는 뜻이다

 

as i'm speaking, this must be true

meaning no identity, no object to be possessed, no learning, 

no association with anything at all

if that is done, are you still?

 

내가 말하고 있을 때에도, 이것이 사실이어야 한다

동일시 없이, 소유하는 대상 없이, 배움 없이,

어떤 것과도 전혀 연관 없이

 

이렇게 했다면, 그대는 가만 있는가

 

the world will not ask you to do this

 

세상은 그대에게 이렇게 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before everything, before the first thought,

to whom does it occur?

recede, recede

your self image, your history must leave

because it is subjective, it is an object of creation or imagination

leave all things

leave even the feeling of doing anything

 

모든 것 이전에

첫번째 생각 이전에

누구에게 일어나는 것인가

 

뒤로 물러나라, 물러나라

그대의 자기 이미지, 과거사를 내버려 둬야 한다

그것은 주관적이므로, 

만들어내거나 상상한 대상이다

모든 것들을 내버려 둬라

어떤 것을 한다는 느낌 또한

 

are you still here?

as what?

don't go to answers yet

let's come to the wordless discovery first

do we need imagination?

 

그대는 여기에서 가만 있는가

무엇으로서?

아직 답변으로 가지 마라

먼저 말 없는 발견에 이르자

상상이 필요한가

 

it's like you're receding, but actually to the place where it never moved

 

그대가 물러나지만, 사실 움직인 적 없는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breath is also seen

breath is the animating force of the dancing universe of mind and all the things

prior to breath

does the beingness, 'am-ness' breathe?

are you capable of responding to this question?

 

호흡은 또한 바라보아진다

호흡은, 마음과 온갖 것들이 춤추는 우주의, 움직이는 힘이다

호흡 이전에

존재, '있음'이 호흡하는가

 

그대는 이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가

 

all your existence, all your experiencing, is only in the now

now not being a split second of time, just in presence

so subtle that even the sense of presence and existence is perceived

 

그대 존재의 모든 것, 모든 경험이 오로지 지금에서일 뿐이다

시간의 초 가 분리되는 지금이 아니다

그냥 존재함에서다

너무나 미묘해서, 존재한다는 느낌조차 인식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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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그대로부터 떨어져 있다

이것을 알아차릴 때, 

세상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시간과 변화의 조건들에 구속되어 있지 않다

이런 것과 별개로 있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4분의 1정도 존재하거나, 10%정도 존재한다

집착되어 있는 어떤 상태의 제한된 의식도,

그대의 완전함이 아니다

사실 그대는 전혀 제한된 의식이 아니다

그대는 의식이다

 

하지만 난 이것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

지금 나는 이런 것들이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장에 있어야 한다

누가 의식을 만들어낼까

의식 없이 그대는 누구인가

모든 것들을 없애봐라, 의식을 제거할 수 있는지

 


this intensive looking is more about persistence

it's not about many things looking at

it's like to stay with it

certain little bit of discipline that comes with wanting something deeply enough

in some way rather than building up knowledge,

i say, recede, come back

let all things be there, but come back here to a place where you're only a witness,

and take nothing with you

except your natural awareness

 

이 집중적인 바라봄이란, 지속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많은 것들을 바라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같이 머무는 것 같은 것이다

 

뭔가를 아주 깊이 원하는 것과 오는, 좀 단련과 같다

 

어느 면에서,

아는 것을 쌓아 올리는 것이기 보다

뒤로 물러난다, 돌아온다

 

모든 것들이 있도록 둔다,

하지만 그대가 바라봄 이기만 한 자리, 여기로 돌아온다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그대의 자연스러운 각성을 제외하고

 

let's keep it really simple

it's not a philosophy, it's very very practical

because however much complex, you can't follow your own complexity

the mind loves it, you're not going anywhere

but you learn to observe with detachment

and there is magic in that, profound force in this

it brings back to yourself

a self you have always been, but was unaware of

too busy transacting in the world of phenomenal

 

정말로 단순하게 하자

 

철학이 아니다, 아주 아주 실질적인 것이다

얼마나 복잡하든, 그대의 복잡성을 그대가 따를 수 없다

마음은 그런 것을 좋아한다, 그대는 어디에도 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집착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그러면 거기에 마법이 있다, 깊은 힘이 있다

그대를 자신에게 되돌린다

항상 있어 왔지만, 그대가 인식하지 못한

 

현상의 세상을 처리하느라 너무 바빴다

 

as we reced,

the strong hold of the habitual person with attitude, position and so on,

we're receding our own autobiographical identity

as much as you recede, if you understand this,

do you feel less of you?

something miraculous

 

우리가 뒤로 물러날수록,

태도, 위치 등등 을 가진 습관상 제한된 의식을 강하게 붙들고 있던 것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서전적 동일시에서 물러난다

물러나는 만큼, 

그대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덜 그대인 것으로 느껴지는가

 

기적적 뭔가다

 

observe your characteristic, how to define yourself,

let things be there, but don't log into their energy for a moment

and learn to be quiet and stay empty, but aware

so we call that receding beyond the usual reflex to identity, 'i'm george, i'm whatever'

only aware

 

그대의 성격, 그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를 바라본다

모든 것들을 있도록 둔다, 하지만 잠시 그 에너지에 들어서지 않는다

고요한 법을 배운다, 비어 있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인식한다

그것을 물러나기 라 한다

 

'난 george 다, 난 뭐다'

보통의 동일시하는 습성으로부터의

 

오로지 인식하기만 한다

 

and as you become clear in this place of awareness,

everything shows up in it

and you're able to see, it's only a thing, just a belief

but that which is watching it, is not an idea, it's real

don't take any identity

don't define yourself with your form

just only be, and you find something

it get revealed in you

 

이 각성의 자리에서 그대가 명확해질수록

모든 것이 그 안에서 나타난다

그대가 볼 수 있다,

나타나 보이는 것은,  하나의 어떤 것, 믿음, 생각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그것은 생각이 아니다, 진짜인 것이다

 

어떤 동일시도 잡지 마라

자신을 그대의 형상으로 정의하지 마라

그냥 있어라, 그러면 그대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대 안에서 드러난다

 

as much as you reced,

the mind will tell you, 'you're going to be lost, you're going to sink into a blackhole, you're disappearing, goodbye world'

no, it's not even hello world

it's just you're here

everything is detached from you

 

그대가 뒤로 물러나는 만큼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것이다,

'넌 널 잃을 것이다, 블랙홀로 빠질 것이다, 사라질 것이다, 잘 가라 세상'이다

 

아니다, '안녕, 세상아'도 아니다

그냥 그대가 있다

모든 것이 그대로부터 떨어져 있다

 

when you realize this, the world will not give you yourself

and that you're not bound by conditions of time and change

that you're something independent of this

you will know

not just with your head, but your entire being

to say 'i know myself' is not a dualistic statement

to know yourself is you are yourself

but it's not a self you can put down on the paper

 

이것을 알아차릴 때, 

세상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시간과 변화의 조건들에 구속되지 않는다

그대는, 이런 것과 별개로 있는 것이다

 

그대가 알 것이다

단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온 존재가

'난 나 자신을 안다'는 이원적 표현이 아니다

그대 자신을 아는 것은 그대가 그대 자신이다

하지만 종이에 적을 수 있는 자신은 아니다

 

and somehow the constructed self in us, habit,

is appears to be afraid of this understanding,

of this experience of unity, of oneness

all terror stories come through your mind

you will never not be

 

그리고 어떻든 우리 안에서 구조화된 자신, 습관은

이 이해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하나임의 경험을

온갖 테러 이야기들이 그대의 마음을 통해 온다

 

그대는 있지 못하지 않을 것이다

 

but at the moment, we're living on quarter be, 10% be

any state of personhood clung to, is not the fullness of who you are

in fact you're not a person at all

that consciousness you are

 

지금은 우리가 4분의 1정도 존재하거나, 10%정도 존재한다

집착되어 있는 어떤 상태의 제한된 의식도,

그대의 완전함이 아니다

사실 그대는 전혀 제한된 의식이 아니다

그대는 의식이다

 

but i don't want to be teaching this

i have to be in a field now where these become just natural for you

who's going to create consciousness

who are you without consicousness?

take all things, can you take away consciousness?

 

하지만 난 이것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

지금 나는 이런 것들이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장에 있어야 한다

누가 의식을 만들어낼까

의식 없이 그대는 누구인가

모든 것들을 없애봐라, 의식을 제거할 수 있는가

 

 

 

 

300x250

 

우리 안에 깊은 오랜 잠이 있다

꿈 꾸는 힘, 왜곡하는 에너지

그것은 살아 있는 존재 같이, 우리를 구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에게 양분을 준다, 마약의 양분,

순간적인 쾌락을 주지만, 그대를 구속한다

 

난 -mooji-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에 질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한다

어쩌겠는가, 그것을 꿈이라 하지도 않는다,

열망이라 한다

 


if you hold yourself as a shape, you have a front and back

but if you receded into the formlessness, you belong to no category

you have no laws

dynamicness you can continue

as much as it needs to

and it can be more beautiful than it ever was in the state of personhood

maybe the sense of person can still be there,

but strangely it becomes universalized by something

and it's seen at correct light and correct context

 

그대 자신을 어떤 모양으로 붙들고 있다면

그대는 앞과 뒤를 갖는다

하지만 그대가 형상 없음으로 물러난다면,

그대는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

법을 갖지 않는다

 

역동적인 것들이야 계속할 수 있다

필요로 하는 만큼

제한된 의식의 상태에 있던 때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

 

제한된 의식의 느낌이 여전히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것이 뭔가에 의해 전체적이 된다

그리고 제대로 된 빛과 맥락에서 바라보아진다

 

but there's something, there is deep long sleep in us

a dreaming force, a distorting energy

that seem as though it is sentient and it wants to bind us to,

and to give the food, the drug food that gives momentary pleasure,

but binds you

 

하지만 우리 안에 깊은 오랜 잠이 있다

꿈 꾸는 힘, 왜곡하는 에너지

그것은 살아 있는 존재 같이, 우리를 구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에게 양분을 준다, 마약의 양분,

순간적인 쾌락을 주지만, 그대를 구속한다

 

where it come from?

it's also part of it

but as it blocked your self awareness in the truest way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 또한 일부다

하지만 가장 진실한 식에서의 그대의 자각을 막는다

 

can you see that every speech, every idea is a moment of phenomenality

inside the limitless immensity of being

and that's not a mental, religious, spiritual concept

it just is

does it mean that you don't feel anything? no, i'm'ok to feel,

but i don't just want to live in fear

 

그대는 모든 말, 모든 생각이 현상계의 한 순간인 것을 볼 수 있는가

존재의 제한 없는 광대함 안에서의

 

정신적, 종교적, 영적 개념이 아니다

그냥 그런 것이다

 

그대가 어떤 것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인가,

아니다, 느끼는 것 괜찮다

하지만 두려움을 느끼며 살고 싶지 않다

 

fear is a good teacher

shows that still there is something that is clinging to certain kind of way

so the guidance is pretty simple,

the journey can be turbulent, journey of seeing, so to speak

but what is this journey? from where to where?

 

두려움은 좋은 스승이다

여전히 어떤 방식에 매달리고 있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지침은 상당히 간단한데

여정이 격렬할 수 있다, 말하자면 바라봄의 여정

 

하지만 여정은 무엇인가, 어디에서 어디로?

 

from the sense of projected idea, identity, to recoil into space

in which even that which is recoiled is seen to be recoing from the unmoving place

and stay with it, wherever you are

until gradually the dreaming, the sleeping is combed out

when? we don't know

just do it

 

투사된 생각, 동일시의 느낌에서

공간으로 물러나는 것이다

물러나는 것 또한, 움직이지 않는 자리에서 바라보아진다

그것과 머물러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점차로 꿈이, 잠이 없어질 때까지

언제 없어질까, 우리가 모른다

그냥 해라

 

we don't know how many times you have been in bodies dreaming more and more bodies

but you've had a sense

by receding and looking with detachment,

have you not had a glimpse of brilliance of being?

of the absolute transcendtal beauty of the self

the non physical beauty of the self

are you not seeing when you recede?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몸들 안에 있어 왔는지 모른다,

더 많고 많은 몸을 꿈꾸면서

 

하지만 그대는 느낀 적 있을 것이다

집착 없이 물러나고 바라보는 것으로,

존재의 눈부심을 흘끗 본 적 없는가

자신 의 절대적 변형의 아름다움을

자신 의 비물리적 아름다움

그대가 뒤로 물러날 때, 보지 않는가

 

and yet we are pursuing the perishable

and by pursuing the perishable, we remain perishable, we earn perishableness

but let things happen, what to do

but there is something that must be understood in who you are

if you don't know that, we just keep dreaming

 

그럼에도 우리는 사라지는 것들을 쫓는다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쫓는 것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남는다, 사라지는 것을 얻는다

 

그런 것들이 일어나도록 두어라,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대 안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대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계속 꿈을 꿀 뿐이다

 

i think mose people are tired of dreaming, but they don't know

what to do, don't even call it a dream, aspirations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에 질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한다

어쩌겠는가, 그것을 꿈이라 하지도 않는다,

열망이라 한다

 

it's play you can say

 

벌어지는 놀이라 할 수 있겠다

 

 

 

 

 

 

 

 

300x250

 

의식보다 이전에 있어서, 의식을 인식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대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듯

 


what can fresh mean?

because everything else is based on habit and conditioning

can we call conditioning fresh or habit fresh?

what is fresh? who is fresh?

who is not outcome of yesterday?

 

신선하다 란 무슨 뜻일 수 있을까

 

그밖에 모든 것이 습관과 조건화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는 조건화를 신선하다거나, 습관을 신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

 

신선하다 는 무엇인가, 누가 신선한가

어제의 결과가 아닌 이는 누군가

 

even closer than being open to it

beecause being open to it is like advancing towards

more true than advancing towards, even closer than approaching it

because approaching is like stepping away from

so even sutbler than getting there, travelling

so the mind works on distance

what is not in transit to something?

 

그것에 연다는 것조차

그것에 열려 있다는 것은, 그것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과 같다

나아간다는 것보다 더 진실하다,

그것에 다가간다는 것보다 더 가까운 것이다

다가간다는 것은 그것에서 거리를 두는 것과 같으므로

 

그러니 그곳으로 간다, 여정을 한다 보다 더 미묘하다

마음은 거리에 작업한다

무언가로 이동 중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fresh is not kind of like, 'yes getting ready for something'

do we have to go to imagination?

so imaination is not fresh

so that which perceives even the attempt or the feeling of imaginary,

so that's not imagined

how fresh is that?

 

신선하다 는, '그래, 무언가에 준비되어 있다'와 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상상으로 가야 하는가

 

그러니 상상은 신선하지 않다

답해보려는 시도, 혹은 상상하는 느낌을 인식하는 그것,

그것은 상상되지 않는다

그것은 얼마나 신선한가

 

the next mean desire

so what is that which is never next?

and it's never previous

can you find that within yourself?

 

다음 이란 욕망이다

그러니 결코 다음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이전의 것도 아니다

그대 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가

 

that which is fresh cannot be created

can you see?

what is it about you that is nothing to do with next or past?

because the past and the next is perceived by it as mention and memory

your mind is not going to help you because the mind is not fresh

yesterday's fish

 

신선한 그것은 만들어낼 수 없다

그대가 볼 수 있는가

그대와 관련해서, 다음 혹은 과거와 관련 없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와 다음 은 언급과 기억으로 인식된다

 

그대의 마음은 그대를 돕지 못할 것이다, 마음은 신선하지 않으므로

어제 잡은 생선이다

 

who lose consciousness?

to lose something means that it  belong to you

and to lose conscousness is what?

every night you go to bed and sleep, you lose consciousness

you're not afraid

 

누가 의식을 잃는가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것이 그대에게 속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의식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매일 밤 그대는 잔다, 의식을 잃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it's like i wouldntt use the word, lose

because that's kind of threatening for the insecure self

what about earlier than consciousness that which is aware of consciousness?

like right now you know you're conscious, isn't it?

what gave you the power to be aware of that you are conscious?

if you're aware of conscousness,

would it imply that there's a subtler space thann consciousness?

 

난 잃는다 라는 말을 쓰지 않겠다

불안한 자신에게 위협적인 것과 같으므로

의식보다 이전에 있어서, 의식을 인식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대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듯

 

무엇이 그대가 의식적이라 인식하는 그 힘을 주었는가

그대가 의식을 인식한다면,

그것은 의식보다 더 미묘한 공간이 있다는 뜻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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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와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다른 것들과 관계 없이 그대의 존재는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그것은 심각할 필요 없다

그냥 뭐든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존재로 그대는 건강한가

단지 육체적으로 만이 아니라,

감정적, 영적으로, 그대는 그대의 존재로 건강한가

 


 

 

i do meet people who are on their way out of this world

and some are quite okay about it

 

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중인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것과 관련해 괜찮은 이들이 있다

 

it is very difficult to ask someone

with the same level of earnestness

because the ordinary mind frame is never thinking about this

what is really important for you?

forget about end of life,

but for a life, what is really important to you?

if life force is draining away, the whole world is gone,

there's nothing you can preserve

 

누군가에게 묻는 것이 아주 어렵다, 그런 정도의 진지함으로

보통의 마음 틀은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므로

 

그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삶의 끝에 대해서는 잊고

하지만 삶과 관련해서

그대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생명력이 사라지고 있다, 온 세상이 가버린다,

그대가 보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i never heard of somebody who is very wealthy, very well known, they're dying,

i don't see they asked for their oscar trophy or can i see my bank manager?

nobody is going to want that

 

난, 아주 부유하고 유명한 누군가가 죽어가는데,

그들이 오스카 상을 요청하거나 '내 은행 관리자를 볼 수 있을까'라 하는 이들을 보지 못한다

아무도 그런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so it's really good that life squeezes us to these kind of points

every now and again you get squeezed like, what if? everything feels uncertain

where are you in yourself? what is important for you?

you think, 'when i get there, i'll think about it',

ok it's fair enough

but satsang is always looking at, not the last breath and the last day,

we don't have to go that far,

also it's not for how you leave

it's like how you live in your skin

 

그래서 그것은 정말 좋다, 삶이 우리를 이런 지점들에 이르도록 압박하는 것

때때로 그대가 압착된다, '그러면 어떡하지',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느껴진다

 

그대 자신 안에서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그곳에 이를 때, 생각하겠다'

 

그래 그것도 좋다

하지만 사트상은 항상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 호흡과 마지막 날이 아니라

우리는 그 정도로 갈 필요 없다

그대의 이 몸에서 어떻게 사느냐 다

 

like if there was nobody on the earth, what would you live for?

these kind of questions, i find them very stimulating

how much are we living for others?

what does your life mean if there was no association?

is still valuable for you?

what is important for you, you unto yourself? not in the realationship with the

how important is your own existence unrelated to other things even?

 

지구 상에 아무도 없다면, 그대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이런 질문들, 

난 그것들이 아주 자극하는 것을 본다

우리는 얼마나 많이 다른 이들을 위해 살고 있는가

연결된 것이 없다면, 그대의 삶은 무슨 의미일까

여전히 그대에게 가치 있는가

그대 자신에게 그대, 그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뭔가와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다른 것들과 관계 없이도 그대의 존재는 얼마나 중요한가

 

and it doesn't have to be serious

it can be just whatever

where are you? are you healthy in your own existence?

and not just physically also, emotionally, spiritually, are you in the health of your being?

 

그리고 그것은 심각할 필요 없다

그냥 뭐든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존재로 그대는 건강한가

단지 육체상으로 만이 아니라,

감정적, 영적으로, 그대는 그대의 존재로 건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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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들, 

그대는 그것을 계속해서 봐라

왜냐하면 무수한 사람들이 습성들의 묘지에 묻혀 있다

무수한 유령들이 그곳에서 산다

 

행성의 환경의 태도, 날씨, 그런 모든 것이 뭔가 묘하게,

우리의 집단 업  (알아 차려지지 못한 습성들) 의 드러남이다

 


we're not stabbing vasanasa around, we're just going to look

at least bring it into the sunlight a little bit

and then look at where you are, who you are suffering them

and where all of these things being seen from?

 

습성들을 칼로 찔러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바라본다

적어도 좀 햇빛으로 꺼내놔라

그런 다음 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그것들로 고통을 겪는 자가 누군지,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어디에서 바라보아지는지 를 봐라

 

i don't know who is doing this work

you can't pretend your vasanas away

they're eating away like some unrecognized cancer

you have to see

and we're reporting from beingness

but same time it's like this relfex go back to

 

난 누가 이 작업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대는 그대의 습성들이 없어진 척 할 수 없다

그것들은, 알아 차려지지 못한 암처럼 먹어 치우고 있다

그대가 봐야 한다

 

우리는 존재에서 이런 것들을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동시에 습성이 돌아가는 것 같다

 

and the fruit of it, if you persist, is going to come

because it is not all hard work

it's really grace, but you just have to be on board,

to be really true, even in your prayer

because it will keep showing, the person is so strong

 

결실은, 그대가 지속한다면, 나타날 것이다

내내 힘든 작업인 것이 아니므로

정말로 은혜로움이다

하지만 그대가 함께 해야 한다

정말로 진실하게

그대의 기도 안에서도

왜냐하면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므로

제한된 의식은 아주 강하다

 

the person is not an enemy of god, ego is not an enemy of god

god has no enemy

it's only in the play when we somehow have come into the field of diversity,

and we have this identity, this protectiveness, insecurity,

starts to expose, we see it

that's why this personal identity unrecognized is responsible for all the suffering in the world

 

제한된 의식은 신의 적이 아니다, 에고는 신의 적이 아니다

신은 적을 갖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인가 다양성의 장에 들어섰을 때, 그 놀이 안에서일 뿐이다,

우리는 이 동일시를 갖는다, 그것을 지키려 한다, 불안해 한다,

 

그런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우리가 그것을 본다

 

그래서 이 알아차려지지 못한 동일시가,

세상의 모든 고통을 책임지고 있다

 

even the behavior of the environment of the planet, the weather,

everything like that is some subtle manifestation of our collective karma

 

행성의 환경의 태도, 날씨, 그런 모든 것이 뭔가 묘하게,

우리의 집단 업 의 드러남이다

 

when you wake up out of your dream, 

you wake up out of every other part of it

 

그대가 그대의 꿈에서 벗어나 깨어날 때,

다른 모든 부분에서 깨어난다

 

even these vasanas, you keep looking at it

because a lot of people buried in the vasanas cemetery,

a lot of ghost live there

 

이런 습성들, 

그대는 그것을 계속해서 봐라

왜냐하면 무수한 사람들이 습성들의 묘지에 묻혀 있다

무수한 유령들이 그곳에서 산다

 

but only in the phenomenal

do you know that there is something outside of the phenomenal?

everything brought to us including us,

phenomenal meaning that it's only apparent

even time, duraions

it's rare to get that seeing clearly

 

하지만 현상적인 면에서일 뿐이다

그대는 현상 밖의 무언가가 있는 것을 아는가

모든 것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어졌다, 우리를 포함해서

현상 이란,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시간, 기간 또한

 

그렇게 명확하게 보는 것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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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overcome those tendencies that inhibits your freedom

and don't waste your time

because i'm not willing to waste my time also

it has to stir up a little bit of energy, some stale energy

throughout all the spiritual histories, i don't know this topic is really exposed

that unless you really can acknowledge these and see what they are,

and to know what you are

they are stronger because they are attached to identity very much

but the witness of them is not entangled in it

this is the breakthrough

 

그대의 자유를 제한하는, 그런 습성들을 극복하는 것

 

그대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 또한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므로

 

에너지가, 어떤 침체된 에너지가 흔들려야 한다

 

영적 역사를 걸쳐, 난 이 주제가 정말로 드러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대가 정말로 이런 것들을 알아볼 수 있고,

무엇인지 보고,

그대인 것이 무엇인지 알지 않는다면.................

 

습성들이 더 강한 것은, 동일시-난 이런 사람이다-에 아주 많이 집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바라봄' 은 그것에 얽혀 있지 않다

이것이 돌파다

 

the witness, if you can keep looking looking, 

rather than sword fighting with them,

the impression don't get the food, they can't really grow

and like anything if you don't get the food,

it will drop away

nothing is going to happen to the self

except that it experientially gets uncovered

 

바라봄,

습성들과 칼싸움을 하기 보다

그대가 계속해서 바라보고 본다면

 

습성의 인상이 양분을 얻지 못한다, 자랄 수 없다

양분을 얻지 못한다면 어느 것이든

사라져 갈 것이다

 

자신 에게 일어날 것은 없다

경험상 자신 이 발견된다는 것을 빼면

 

vasanas,

to whom they belong?

to the person, not to the beingness

so effectively in satsang, is huge population of persons actually

hoping to become presence

but you are the presence, even with your vasanas

but this has to be clear that vasanas are stick

cannot paint a picture in the air, it has to be on the surface

that surface is your identity

 

습성들이란

누구에게 속하는 것인가

제한된 나 -나는 이런 사람이다- 에게다,

존재인 나 에게가 아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사트상에는, 사실 제한된 나 (난 이런 사람) 들이 엄청나게 많다

존재가 되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그대는 존재다, 그대의 습성이 있더라도

하지만 이것이 명확해져야 한다

습성들은 들러붙는다,

공기 중에 그림을 그릴 수는 없다, 표면이 있어야 한다

그 표면이 그대의 동일시 (난 이런 사람) 다

 

this clarification has to happen

otherwise you can go on years and years practicing, as the person

and not really seeing that the person is the problem

 

이런 명확함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수 년 동안 단련할 수는 있지만, 제한된 인식 (난 이런 사람) 으로서다

그것이 문제인 것을 정말로 보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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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에서 벗어나 봐라

지금 을 내던져 봐라

마음은 열렬히 돕고 싶어한다

 

지금 은 굳어 있는가, 긴장인가

정체되어 있는 것인가

 

그대는 지금 밖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

지금 은 기다리는가

지금 은 그대와 떨어져 있는가

 


in fact all your nexts are just fantasy

how are you here in your nowness?

i'm not talking about a flick of time between past and future

just in the now of yourself

where is your memeories, what are they about?

what would you aspire for?

 

사실 그대의 모든 '다음' 들이 환상일 뿐이다

 

그대의 지금에서 그대는 어떤가

난 과거와 미래 사이의 찰나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그대 자신의 지금에서

그대의 기억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들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그대는 무엇을 열망하려는가

 

because mind feeds on past and next

no one ever has experienced the future

no event ever happened in the future

and the past is also really charged with interpretation, subjective imagination

everything can only happen now

or even without happening

is now a hwppening?

 

마음은 과거와 다음 을 먹고 산다

아무도 미래를 경험한 적 없다

미래에 사건이 일어난 적도 없다

그리고 과거 또한 해석과 주관적 상상으로 차 있다

 

모든 것이 지금 일어날 수 있을 뿐이다

혹은 일어남이 없더라도

 

지금 이 일어남인가

 

what is now?

is ithere a speed? nervousness?

can you ever come out of now?

this now is not even time

can you see?

what is the history of now?

what're your mind doing in now?

can mind be the same in now?

what does now want to say?

 

지금 이 무엇인가

속도가 있는가, 불안함인가

그대는 지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이 지금 은 시간도 아니다

그대가 볼 수 있는가

 

지금 의 과거사는 무엇인가

지금에서 그대의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마음은 지금에서 똑같을 수 있는가

지금 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가

 

have you shrunk into now?

what are you?

don't create

unnatural?

trapped?

is now trying to step into next?

 

지금 이라하면, 그대가 지금으로 쪼그라드는가

그대는 무엇인가

 

만들어내지 마라

 

부자연스러운가

갇히는가

지금 은 다음 으로 들어서려 하는가

 

even speech is moving in nowness

even thgouth can happen in nowness

but they are not now

 

말하는 것은 지금에서 움직인다

생각 또한 지금에서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지금 이 아니다

 

tell me something

can you suffer now?

how can suffering come?

 

내게 말해 달라

그대는 지금 을 고통스러워할 수 있는가

고통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mind treat this things like, 'ah fun, --',

so you diminish the potency of what really is

and that's just through habit

is now waiting impatiently become next?

is now real?

is it possible that all of exitence is moving in nowness?

 

마음은 이런 것들을, '아 재밌네, --'의 식으로 대한다

그렇게 정말인 것의 힘을 줄인다

그리고 그것이 생각의 습관이다

 

지금 은 참을성 없이 다음이 되려 하는가

지금 은 진짜인가

존재의 모든 것이 지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now is another name for yourself

mind want to turn it like, 'now!',

that's gone

is now a movement?

is it anxious, impatient, painful?

 

지금 은 그대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마음은 '지금이닷!'의 식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그건 가버린다

 

지금 은 움직임인가

불안해 하는가, 참을성 없는가, 고통스러운가

 

step out of now

throw now away

mind is eager to help

is now stiff, tense?

is it stagnant?

 

지금 에서 벗어나 봐라

지금 을 내던져 봐라

마음은 열렬히 돕고 싶어한다

 

지금 은 굳어 있는가, 긴장인가

정체되어 있는 것인가

 

can you move on outside of now?

is now waiting?

is now apart from you?

 

그대는 지금 밖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

지금 은 기다리는가

지금 은 그대와 떨어져 있는가

 

go to next and you see if you step out of now

 

다음 으로 가서, 그대가 지금 에서 벗어나 있는지 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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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말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서 이 지구의 중심 속에 그대를 묻어봐라,

그래도 그대다, 그대는 숨을 수 없다

그대를 박살내기 위해 찾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대에게 그대 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there's never been a being who is loved by everybody

not even god

there's never been a being who is unloved by god

love is our call

awakened love, awakened consciousness is our call

you are never without it, but you can live unaware of it

ignorance means, unawareness

 

모두에 의해 사랑받은 존재는 없었다

신조차도

신에게 사랑받지 못한 자도 없었다

 

사랑은 우리의 부름이다

깨어난 사랑, 깨어난 의식은 우리 부름이다

그대는 결코 그것 없이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 수 있다

무지 란, 인식하지 못함이다

 

if ignorance gets mixed with arrogance, 

great darkness comes into the world

through your form will offer a passage for the light to shine

have this attitude in you, 'i'm chosen for this', 'i was born with this'

'i was given the occasion of birth and the body for this realization to wake up'

you have no natural impediments, but you must overcome this world (head), this program

 

무지가 자만과 섞이면,

큰 어둠이 세상으로 들어선다

 

그대의 형상을 통해 빛이 비출 통로를 내놓을 것이다

그대 안에 이런 태도를 가져라,

'난 이것을 위해 선택되었다, 난 이것으로 태어났다,

나에게 탄생과 몸이 주어진 것은, 깨어나기 위함이다'

 

그대에게, 당연히 있는 장애는 없다,

하지만 이 세상 (머리), 이 프로그램을 극복해야 한다

 

where right where you are

 

그대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our life is really for this

but the concept free will offer through supreme play of consciousness, 

allows just to go wherever you will

we are living our will

we are living the fruits of our will and intentions

 

우리 삶은 정말로 이것을 위함이다

하지만 개념에서 자유로운 의지는, 최상의 의식의 놀이를 통해, 어디를 간다고 하든 허용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의지를 살고 있다

우리 의지와 의도의 결실을 살고 있다

 

you think i'm not speaking to you

go and bear yourself into the core of tihis earth, it's still you, you cannot hide

it's not something it's searching for you to exterminate you,

to show you the love you are

 

그대는 내가 그대에게 말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서 이 지구의 중심 속에 그대를 묻어봐라,

그래도 그대다, 그대는 숨을 수 없다

그대를 박살내기 위해 찾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대에게 그대 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some force brought you places like this for this research

it is not merely intellectual, philosophical research,

it's an experiential one

it must be your heart that's on board

and you must practice to trust

because faith is a muscle that you must grow,

applied faith

 

어떤 힘이 그대를 이런 장소로 데려왔다, 이 탐구를 위해

단지 지적, 철학적 조사가 아니다

경험상의 것이다

그대의 가슴이 같이 해야 한다

 

그리고 신뢰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신뢰는 그대가 키워야 하는 근육이다,

적용된(적용해 보고 걸러지고, 적용해 보고 걸러지고, --) 신뢰

 

with understanding all these come

and not just reading books

you're in the atmosphere, environment of that possibility,

and it supports you

 

이해로 이런 모든 것들이 나타난다

단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가능성의 분위기, 환경에 있어서

그리고 그것이 그대를 지원한다

 

choose yourself

 

그대 자신을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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