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계 또한 활용해라

단계별로 갈 필요 없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직선상으로 그대가 움직인다

하지만 얼 에서는, 하나에서 천으로 간다

그런 이해를 갖고 있다면

그런 법칙들에 의해 구속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법칙들조차 변할 수 있다

현상의 세상에서, 얼 또한 같은 식으로 여기에 있으므로

 

하지만 제한된 의식 때문에

존재들이 흐르기가, 상승하기가 아주 어렵다


 

even in the village, there is a mix of maturity

it has to be put like that

so the examples can be seen and followed also

because i myself see that sometimes in the village, there is still so much individuality,

and competitiveness and little things

wow it feels a little shameful actually

considering what is offered

 

이곳에서조차, 성숙도가 섞여 있다

그런 식으로 두어져야 한다

그래서 예시들이 보여지고, 따라질 수 있도록

 

내가 보곤 한다,

이곳에 아직 너무 많은 개인주의, 경쟁, 그리고 쪼잔한 것들이 있는 것을

와! 사실 좀 부끄러운 것이다

주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and i see the maturity of many from sahaja who have just a bit more awareness,

and a bit more togetherness, a bit more like we're oneness and working like that

than the individualized, sort of push

but i do see those who in the village who are also emanating,

radiating this higher way, higher consciousness

it just shows that the stubbornness and blindness of personal identity-

the competitiveness and the selfishnesss also

it is all really through this state of personal identity

 

그리고 개인화되어, 밀쳐내는 것보다

좀 더 각성, 함께임, 하나임이 있고, 그처럼 일하는 많은 이들의 성숙을 본다

 

하지만 더 높은 식으로, 더 높은 의식으로 빛을 내는 이들 또한 본다

 

제한된 의식의 완고함과 눈이 먼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정말로 이 제한된 의식의 상태에서 나오는

 

has it not been said also,

even among some of the non-physical beings in higher realms,

there is also jealousy

in the spiritiual firmament, you will get even there

use this kind of earth plane also

why not transcend everything?

you don't have to go next step, next step

it's not wrong

 

말해진 적 없지만

높은 영역에서의 비물리적 존재들 중에서도,

질투가 또한 있다

영적 하늘에서도 

 

이 지구계 또한 활용해라

단계별로 갈 필요 없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in a linear way you move

but in the spirit, you go from one to a thousand,

if you have that understanding

it's not bound by those laws

and even those laws are themselves transcendable

because in the phenomenal world, the spirit is just here same way

but because of the density of identity, 

it's very difficult for beings to flow, to elevate

 

직선상으로 그대가 움직인다

하지만 얼 에서는, 하나에서 천으로 간다

그런 이해를 갖고 있다면

그런 법칙들에 의해 구속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법칙들조차 변할 수 있다

현상의 세상에서, 얼 또한 같은 식으로 여기에 있으므로

 

하지만 제한된 의식 때문에

존재들이 흐르기가, 상승하기가 아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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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볼 수 있는가

 

내가 그대에게,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볼 수 없다고 말하면,

그것에 대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알아차리면, 내 얼굴이 사라져?'

그건 장애였던 적이 없다

얼굴 갖고 있어라, 누려라

 


understanding is a form of seeing

seeing is not necessarily visul phenomenon

even if i say, even seeing can be seen, can you draw a picture of that?

no, but did you get it? yes

don't complexify, stay in the simplicity

i can use words, but none of them stick

make use of them

your beingness is like the sky

can you see sky?

 

이해는 바라봄의 한 모습이다

바라봄은 꼭 시각적 현상만은 아니다

내가, 바라봄조차 보일 수 있다 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 그릴 수 있는가

아니다, 하지만 이해했는가, 그렇다

 

복잡하게 하지 마라, 단순하게 머물러라

난 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들러붙는 것은 없다

말은 활용해라

그대의 존재는 하늘과 같다

하늘을 볼 수 있는가

 

you may draw a picture of clouds, beautiful moon,

when i say the sky, is the essence of the sky, is the space,

such a limitlessness

it's constant, but at the same time it's variable

so clouds will be like mind, forms, movement

and yet behind, unmoving

 

구름, 아름다운 달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내가 하늘이라 하는 것은, 하늘의 본질, 공간이다

너무나 한계 없는 것

변함 없는 것, 하지만 동시에 다채롭다

그래서 구름은 마음, 형상, 움직임일 것이다

그럼에도 뒤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so when you've understood you have been living like cloud,

but when you realize, 'i'm the sky'

now clouds are hiding the skyness?

actually nothing sticks in this way, and you see from the place of beingness

diversities are not sin

even the play of good and evil, right and wrong, there is a meaning to it

a way in which the manifestation can be refined

and the highest refinement is understanding

that removes certain concepts, dissolve certain concepts that brings so much pain unnecessarily

 

그래서 그대가 이해할 때,

그대는 구름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그대가, '난 하늘이다'라 알아차리면

이제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것인가

 

사실 이런 식으로, 들러붙는 것이란 없다

그대가 존재의 자리에서 본다

다양함은 죄가 아니다

선과 악, 옳고 그름의 놀이도, 그것에 의미가 있다

표현들이 정제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높이 정제된 것은 이해다

그것은 불필요하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주는, 개념들을 제거한다,

그런 개념들을 해소한다

 

on these pain giving concepts, they are subjective

means they are not real in themselves

when i said, the maing of anything is not in the thing,

but in the mind of one perceiving it

they say there are 7 and a half billion human beings

how many billion beings are they? beingness

it's not form

 

이런 고통을 주는 개념들, 그것들은 주관적이다

그것들 자체로 실제는 아니라는 뜻이다

내가, 어떤 것의 의미는 그것에 있지 않고, 그것을 인식하는 자의 마음에 있다 라 할 때가 그것이다

 

75억의 인구수라고 한다

존재로는, 얼마나 많은 존재인 건가

존재는 형상이 아닌 것으로

 

these things you'll understand in a not just mental way

spiritual understanding means what, it's like mirror,

it just reflects something that cannot be seen

if i tell you, you cannot see yourself,

you may feel distressed about it

if i realize myself, will my face disappear?

it was never really the obstacle

have your face and enjoy

 

이런 것들을 그대가 단지 정신적 방식으로가 아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영적 이해란, 거울과 같다는 뜻이다

보일 수 없는 것을 비추어 보이는 것

내가 그대에게,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볼 수 없다고 말하면,

그것에 대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알아차리면, 내 얼굴이 사라져?'

그건 장애였던 적이 없다

얼굴 갖고 있어라,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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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ooji) 한 인물이 오고 있는 것을 본 적 있다,

걸어 오고 있었다

누군가가 다 피우지 못한 담배를 주우면서

 

난 그것에 사로잡혔다, 왜인지 모르겠다

그는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난 아주 쓸모없다, 아무도 날 원하지 않는다, 악마조차 날 원하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그건 아름다웠다

(악마는 어느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데, 악마가 찾아 다니는데!)

 

'악마도 날 원하지 않는다'라 말한다

 

악마가 닿을 수 없다

그리고 난 알아차렸다, 

그건 최고 의식의 형상이었던 것을

 


how could you settle for something,

it doesn't have flavor, color, texture, life, birth, religion,

what is so fascinating about it

i can't say it's fascinating

i just know that nothing is being experienced

that is like this

 

어떻게,

향이 없고, 색이 없고, 질감이 없고, 삶이 없고, 탄생이 없고, 종교가 없는

무언가에서 안정되어 있을 수 있을까

그것에 관해 매력적인 것이 뭔가

난 그것이 매력적이라 할 수 없다

경험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 뿐이다

이런 것인 것이다

 

then so what?

there's no creator, more than joy, peace

that's why i say, peace, joy and love is its perfume

but this flower, no one can touch

i am that flowerless flower, you are this also

but your imagination will not help you

pure heart, pure grace

in the identity of person is not enough

 

그러면 그래서 뭔가

 

만들어내는 자가 없다

기쁨, 평화 이상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평화 기쁨 사랑은 그것의 향기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꽃에는, 아무도 닿을 수 없다

나는 꽃 없는 꽃이다, 그대 또한 이것이다

 

하지만 그대의 상상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순수한 가슴, 순수한 은혜로움이다

제한된 의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first i tell you, it is the truth of you

'how can i get it?'

how can get you? get rid of the false idea of yourself

'how can i do that?'

how did you come here?

 

먼저 내가 그대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그대의 사실이다

 

'내가 어떻게 그것에 이를 수 있을까'

 

어떻게 그대에게 이를 수 있는가

 

자신에 대한 거짓을 없애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어떻게 왔는가

 

you can come and go

i'm not writing any script

you're not writing any script, but 

your very life from breath pick up scriptures

because it's flowing in the field of harmony of god

 

그대가 오고 갈 수 있다

난 어떤 대본도 쓰지 않는다

그대가 어떤 대본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숨 으로부터 그대의 삶이 대본들을 집어든다

신의 조화의 장에서 흐르는 것이므로

 

can you have personal likes?

yes it can happen, but it's superficial, it's not deep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

물론이다,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표면적이다, 깊지 않다

 

it is spoken of that there's one saint just enjoying counting money

'that's very unsaintly'

but you don't know behind it, what is happening

it's more the vibration inside

 

한 현자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돈 세기를 즐겨 했다던

 

'그건 너무 현자답지 않다!'

 

하지만 그 뒤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대가 모른다

안의 진동 쪽이다

 

i saw a figure coming walking

picking up cigarettes somebody's unfinished one

it was just caught, i don't know why

but he was mumbling some things

'i am so worthless, nobody wants me, not even the devil wants me'

 

난 한 인물이 오고 있는 것을 본 적 있다,

걸어 오고 있었다

누군가가 다 피우지 못한 담배를 주우면서

 

난 그것에 사로잡혔다, 왜인지 모르겠다

그는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었다

'난 아주 쓸모없다, 아무도 날 원하지 않는다, 악마조차 날 원하지 않는다'

 

i was meant to hear these things

never heard anyone say that

but it was beautiful

-devil never refuse anybody, come on, he's looking for you

 

난 이런 것들을 듣기로 되어 있던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그건 아름다웠다

(악마는 어느 누구도 거부하지 않는데, 악마가 찾아 다니는데!)

 

'not even the devil wants me'

he can't touch you

and i realized it was the form of avadut

 

'악마도 날 원하지 않는다'라 말한다

 

악마가 닿을 수 없다

그리고 난 알아차렸다, 

그건 최고 의식의 형상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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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미묘한 것들조차 탐지하거나 알아차리도록 하는 그것,

그것은 보일 수 있는가

그것의 크기는 무엇인가

보고 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궁극의 인식자는 인식될 수 있는가

 

지금 응답할 것에 대한 지금의 질문이다

 


take no image to yourself

any object or even function i'm going to regard as phenomenal

even act of perceiving is perceived

by what?

what is there? is it something tangible or intangible?

physical or non-physical?

that in which even the subtlest act of perceiving is also known

 

자신의 이미지를 갖지 마라

어떤 객체나 기능이나, 난 현상의 것이라 여길 것이다

인식하는 작용조차 인식된다

무엇에 의해?

 

무엇이 있는가

구체적인 것인가, 구체적이지 않은 것인가

물리적인 것인가, 비물리적인 것인가

그것 안에서, 가장 미묘한 인식 작용조차 알려진다

 

you may not think resistance is playing

maybe it might be the form of cloudiness, 'i just can't see',

start to feel tired

that there is subtle agitation that appears as 'i just can't focus'

brain fog is coming in

but brain fog is also seen

 

저항으로 일어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구름 낀 것처럼, '난 그냥 모르겠다'

피곤해지기 시작하고

'초점을 맞출 수가 없다'로 보여지는, 미묘한 혼란이 있다

안개까 낀다

 

하지만 안개가 낀 것 또한 보인다

 

that which is causing the subtle detection or recognition of the subtlest things,

can that itself be seen?

what is the size of it?

who are you who is looking?

can the ultimate perceiver be perceived?

now question for now response

 

가장 미묘한 것들조차 탐지하거나 알아차리도록 하는 그것,

그것은 보일 수 있는가

그것의 크기는 무엇인가

보고 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궁극의 인식자는 인식될 수 있는가

 

지금 응답할 것에 대한 지금의 질문이다

 

your answer need not be a form of words

realization is more important than your sharing

are you here? but as what?

even your form is perceived in the space

 

그대의 답은 말의 모습이어야 할 것 없다

알아차리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그대는 여기에 있는가, 무엇으로서?

그대의 모습조차, 공간에서 인식된다

 

sometimes there is conscious or unconscious reluctance

because you may have some committment to retain our personal identity

because you have something that you want to fulfill for your personal identity

if that urge is being honored in you, 

mind can take this form

whatever maya is allowed to do, it will do

'why would god give maya such a power?'

why? because you have more power

 

때때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저항이 있다

'난 어떤 사람'을 유지하는데 헌신한 것이 있을 것이므로

그대의 '난 어떤 사람'을 달성하고 싶어하는 뭔가가 있을 수 있다

그 열망이 그대 안에서 소중하게 여겨진다면

마음은 이런 모습을 취할 수도 있다

 

환영은 무엇으로 허용되든, 그렇게 할 것이다

'왜 신은 환영에 그렇게나 힘을 주엇을까'

왜 인가, 그대가 더 많은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i'm showing you something that cannot be seen visually

 

난 그대에게, 시각적으로 보일 수 없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which thought are you protecting?

which thought is so important right now?

included the i-thought, and its content

 

그대가 보호하고 있는 생각은 어느 것인가

어느 생각이 지금 그렇게나 중요한가

나 라는 생각을 포함해서, 그리고 그것의 내용과

 

even the trying one is only a sensation and an image appearing

in what?

is that trying?

is that trying to get enlightened?

what's going on?

 

보려 애쓰는 자조차, 하나의 느낌 혹은 나타나 보이는 이미지일 뿐이다

무엇에서?

그것이 애쓰는가

그것이 깨달음에 이르려 애쓰는가

뭐가 일어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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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형상을 갖지 않는다, 범주를 갖지 않는다, 종교를 갖지 않는다,

순수한 호흡, 순수한 형상의 자신이라 할 수도 있겠다

 


by the grace of god, forces playing in the field of sahaja,

it's like, must be some form of ripeness

provoking tremendous resistance to manifest

like it's a kind of reflex in the manifest world

that when it comes an opportunity to to break out of the myth of personhood,

to open the doors of god, of truth, 

demons will be at that door

it will take a form of tremendous resistance, confusion, self doubt, all of this

 

신의 은혜로움에 의해, 사하자의 장에서 벌어지는 힘들이 있다

마치 어떤 모습의 무르익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처럼

 

엄청난 저항이 드러나도록 자극한다,

세상에서의 습관처럼

 

제한된 인식이라는 미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나타날 때,

신의, 진리의 문이 열릴 때,

악마들이 그 문 옆에 있을 것이다

엄청난 저항, 혼동, 자기 의심, 이런 모든 것들의 모습일 것이다

 

these forces can only affect the personification of consciousness

in the form of individuality and personhood

because the grand opportunity of personal existence

is the shift from person to presence

presence means beingness

beingness has no form, has no category, has no religion,

it is the pure breath, pure form of self, you may say

 

이런 힘들은,

개인의 형상으로, 의식이 제한되어 있는 것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한된 인식에게 커다란 기회는,

제한된 인식에서 존재로의 변화다

존재는 형상을 갖지 않는다, 범주를 갖지 않는다, 종교를 갖지 않는다,

순수한 호흡, 순수한 형상의 자신이라 할 수도 있겠다

 

as soon as the seeming form of consciousness awakens to its real source,

it's almost too late for the maya force

but for a while, you may think, 'why is this force so strong........'

you may still have a certain amount or perhaps quite a strong conviction of yourself in personhood

because maya can only work against personhood

 

의식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그 자신의 진짜 근원에 깨어날 때

환영의 힘으로서는 너무 늦었다 하겠다

하지만 잠시 동안은, 그대가 '왜 이 힘은 이렇게 강한가.............'라 생각할 수 있다

아직 어느 정도의, 혹은 아마도 제한된 성격의 그대 자신에 상당히 강한 확신을 갖고 있을 것이라서

 

환영은 제한된 인식에 작용할 수 있을 뿐이다

 

where personhood come from?

somehow it is in the game of manifest existence

that out of oneness will manifest innumerable forms

a belief, 'i am this body, i am this person living here, and i'm unique and different from all other persons,

and conviction of that identity,

still carries the hope one day, i will realize that i am the self,

but secretly hoping that you will still look like you

 

제한된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든 드러난 존재계의 게임에 있다

하나임에서, 셀 수 없는 형상들이 나타나 보일 것이다

 

'난 이 몸이다, 난 여기에 사는 이런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독특하다, 다른 모든 사람들과 다르다'

 

그런 동일시에 대한 확신

 

언젠가 '난 내가 진짜 자신인 것에 깨어날 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지면서도,

비밀스럽게 그 모습이, 그대처럼 보이기를 바란다

 

you can accomplish 'great' things in the phenomenal realm

but haven't really grown in the spiritual realm

can you ever reach the eternal which is spiritual dimension of self, by your phenomenal accomplishments?

 

그대는 현상계의 영역에서 '위대한'것들을 성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영적 영역에서는 잘 성장하지 못하고서는

 

그대의 현상계의 성취로, 자신 의 영적 차원인 영원한 것에 이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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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혹됨의 힘이라 한다,

그 힘은 결과적으로 인간 존재들을 아주 제한된 인식의 삶에 묶어 둔다

그리고 그것과 같이 오는 온갖 것들

 

삶이 풍요롭다, 다양하다,

우리는 여기에 즐기기 위해, 탐험하기 위해, 성장하기 위해 있다는 것과 같은 인상 또한 준다

그런 모든 것이 어느 면에서 신의 선물이고, 또 환영의 놀이이기도 하다

 

우리가 말하는 것과 경헝상 활발히 발견하는 것 사이의 차이는 얼마나 큰가

정말로 사실인 것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와 같은 것에서

 

이런 질문은 아주 유명해진 것이기도 하다

난 많은 조언자들이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말하는 것들을 들었다

 


wherever there is the genuines opportunity to awaken, 

and to the extent that you're called here,

the forces of maya is going to be very strong

i also see this as a great gift

in what way is force of maya, call it whatever name, the force of darkness,

i say, forces of delusion

the force that effectively bind the human beings to very personal life,

and all that comes with it

 

깨어날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있는 때마다,

그리고 그 정도 만큼 그대는 여기에 불렸다,

환영의 힘이 아주 강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신의 선물이라고도 본다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든,

난 현혹됨의 힘이라 한다,

그 힘은 결과적으로 인간 존재들을 아주 제한된 인식의 삶에 묶어 둔다

그리고 그것과 같이 오는 온갖 것들

 

and gives also impression like life is rich, diverse,

and we are here to enjoy and to explore, to grow

all of that we can say also in one way, is gift of god, also play of maya

 

삶이 풍요롭다, 다양하다,

우리는 여기에 즐기기 위해, 탐험하기 위해, 성장하기 위해 있다는 것과 같은 인상 또한 준다

그런 모든 것이 어느 면에서 신의 선물이고, 또 환영의 놀이이기도 하다

 

how much gap there is between our saying that and actively discovering in experiential way,

what really is truth? who really am i? like this

even this question is very popular these days, who am i and so on

i have heard many commentators talk about this who am i

 

우리가 말하는 것과 경헝상 활발히 발견하는 것 사이의 차이는 얼마나 큰가

정말로 사실인 것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와 같은 것에서

이런 질문은 아주 유명해진 것이기도 하다

난 많은 조언자들이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 말하는 것들을 들었다

 

now i'm not drawn to comment about things

i'm drawn to explore with you to find, not to discuss about it

but to discover

and this is different

you cannot learn your way into freedom

there is something that has to happen,

a change in the understanding of who you are,

a shift from person to presence,

presence into pure consciousness

 

이제 난 무엇에 대해 조언하는 것에 끌리지 않는다

그대와 함께 탐험해서 발견하는 것에 끌린다,

그것에 관해 토의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에

그리고 다른 것이다

자유로의 그대의 길을 배울 수 없다

 

일어나야 하는 것은,

그대가 누구인지의 이해에서의 변화,

'난 이런 사람이다'에서 현존으로의 이동,

현존에서 순수 의식으로의 이동

 

i have to say this because we can entertain the idea of this all your life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우리는 이것에 관한 생각을 삶 내내 갖고 놀꺼리로 삼을 수 있다

 

there is hidden force of resistance in the human expression of consciousness

that is strongly supporting self preservation in personhood

and to the extent where it can even be "following" deeply spirituality

but ultimately aiming to capture something,

and shout eureka as the one who has found the truth

 

의식의 인간 표현에, 숨겨진 저항의 힘이 있다

그것이 강하게, 제한된 의식에서의 자신을 보존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정도 만큼 깊이 영적인 것을 "따른다"라고도 한다

하지만 결국 무언가를 잡으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발견한 자로서, '찾았다'라 소리치려

 

there is no such one

you cannot be a possessor of truth that you have caught

becacuse what happen is that the very seeker cannot be the finder

the seeking fact of personhood dissolves into clear recognition, the person is fiction

this is not a mental or philosophical conclusion

but an experiential reality

 

그런 자는 없다

진리를 잡은, 진리의 소유자란 있을 수 없다

일어나는 것은, 찾는 그 자가 발견되는 자일 수 없다는 것이다

제한된 의식이 찾는다는 사실이, 명확한 이해에서 사라진다,

제한된 의식이 허구다

 

이것은 정신적이거나 철학적 결론이 아니다

경험상 실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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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없는 의식의 문제는 없다면

모든 문제들이 제한된 의식의 것이어야 한다

문제가 제한된 의식의 것이라면, 아주 주관적인 것이다

모두에게 문제일 순 없다는 뜻이다

 


there is a subtle point that we must clear up today

because it's been missed, the play of delusion can continue

 

우리가 오늘 명확히 해야 하는, 보다 미묘한 지점이 있다

놓쳐진 것

현혹된 놀이가 계속 갈 수 있다

 

'i see that it's the me, the person is the problem'

 

'난 -나 라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을 본다'

 

and i said, 'for whom is the person the problem?'

don't answer. let it go in

 

나는 말한다, '누구에게 문제인가'

답하지 마라. 질문이 들어서도록 두어라

 

first we had the feeling that the person has a lot of problems

maybe even create problems

then later on, something says, 'no, actually the person is the problem'

who has come to this level of seeing?

next point, for whom?

 

먼저 우리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가 무수한 문제를 갖고 있다는 느낌을 가졌다

자꾸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으로

 

그런 다음 뭔가가 말한다, '아니다 사실 -나는 이런 사람이다'가 문제다'

누가 이런 정도의 바라봄에 이르렀는가

 

다음,

누구에게?

 

more subtle

it's not who will answer first

it's like a little blind spot

unquestioned

but you had to come to here first

to see actually all problems are personal

there are no impersonal problems

 

더 미묘하다

먼저 답할 자가 아니다

바라보지 않던 지점 같다

질문이 주어지지 않던

 

하지만 먼저, 모든 문제는 제한된 의식의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기에 이르러야 한다

제한 없는 의식의 문제는 없다

 

or put it anonther way

some questions are better than answers

because questions make you think

answers you merely accept

answers often are more shallow unless you verify them

but questions confront you

 

아니면 다른 식으로 해보자

질문이 답보다 낫다

질문은 그대가 생각하도록 하므로

답은 그대가 받아들일 뿐이다

답이 더 얄팍하곤 하다, 그대가 그것을 확인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질문은 그대를 대면시킨다

 

so we say, 'there are no impersonal problems'

can this be seen?

 

그래서 '제한 없는 의식의 문제란 없다'

이것이 보이는가

 

because so far we have been moving on

but the food is not chewed, and not fully swallowed

 

지금까지 우리는 나아가 왔다

하지만 음식이 씹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완전히 삼켜지지 않는다

 

if there no impersonal problems,

therefore all problems must be personal

if the problems are personal, they're very subjective

meaning, they cannot be a problem for everyone

 

제한 없는 의식의 문제는 없다면

모든 문제들이 제한된 의식의 것이어야 한다

문제가 제한된 의식의 것이라면, 아주 주관적인 것이다

모두에게 문제일 순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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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것에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무한이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감각과 마음을 통해서는 아니다

 

인식의 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보도록 밀어붙이는 것이다,

누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마음이 그대에게 양분을 내놓을 수 없는 지점에

 


beings who contemplate

contemplation is not a religion, or it is the purest religion

contemplation goes beyond the superficial layers of phenomenal values

we have not done that to the extent

that you can see that even the act of perceiving is perceived

it has to actually be a reality for you

it cannot just be something you believe in

 

숙고하는 존재들

숙고는 종교가 아니다, 아니면 가장 순수한 종교다

숙고는 현상적 가치의 표면층을 넘어 간다

우리는, 인식하는 움직임조차 인식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 정도까지 간 적 없다

 

그것이, 그대에게 사실이어야 한다

단지 믿는 것일 수 없다

 

to believe in god is very important

can you know god beyond the duality knowing?

'i know this because i experienced it'

but many things we have experienced have come and gone

and you are still here to see that they came and gone

 

신을 믿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대는 이원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신을 알 수 있는가

'난 이것을 안다, 경험했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한 많은 경험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대는 여전히 여기에서, 그것들이 왔다가 간 것을 본다

 

you were not encouraged so much in this life to do that

it seems like there must some force inside you

that is stirring an interest to or steering you towards that level of awareness

even as we use the self-awareness, we have not analyzed that it means

somebody said that they were self-conscious

it's a kind of negative state for many people

means, 'you're not comfortable'

but that's not what self-conscious mean

 

그대가 그것을 보도록, 이 삶에서 그다지 격려받지 못했다

그대 안에 뭔가 힘이 있어서,

그것이 자각의 단계를 향해

그대에게 흥미가 일어나도록 하거나, 향해 가도록 하는 것 같다

 

우리가 자각이란 말을 쓸 때에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분석한 적 없다

누군가가 자의식적이라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건 부정적 상태인 것 같다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식적 인 것은 아니다

 

if you're feeding fishes, 

you don't have to go and take the fish and open their mouth

you throw the water and they come and get it

and some will not eat because they're satisfied

but some who have not eaten will come

that's as far as you can do, is you throw the food in the water

those who eat, eat. those who don't, don't

 

물고기에게 먹이를 준다고 하면,

가서 물고기를 잡아 그들의 입을 열 필요 없다

물에 던지면, 그들이 와서 먹는다

필요하지 않은 이들은 먹지 않을 것이다

먹지 않은 이들은 올 것이다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에 먹이를 던지는 것이다

먹는 이들은 먹고, 먹지 않는 이들은 먹지 않는다

 

but some come even without the food

they're there, just like they're open

in my example, those fishes i see, i notice them

 

하지만 먹이가 없어도 오는 이들이 있다

열려 있는 것처럼, 거기에 있다

 

나의 예시에서, 그런 물고기들을 내가 본다

난 그들을 알아차린다

 

i cannot speak into a space which is not open

you may say, 'how do you know?', you just know

it's like the space is very tangible, it's very alive

and sometimes it's alive with death, meaning it's dull,

but the perception of it is alive

to be able to pick up things that appear to give no reading

i say, death is a reading or dullness is a reading

 

열려 있지 않은 공간에 말할 수는 없다

'어떻게 아는가'라 할 수도 있겠다

그냥 안다

공간이 아주 구체적인 것처럼, 아주 살아 있다

 

때로는 죽음으로 살아 있다,

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식은 살아 있어서, 헤석 없는 것들로 보이는 것들을 집어들 수 있다

난 죽음이 해석이라 한다, 혹은 둔함이 해석이다

 

the only thing that doesn't really have a reading in that way,

is the self

it cannot be the reading of a phenomenon

it's as though that which is everywhere

and yourself 'i am' is the facet of this everywhere-ness

but the language cannot touch it

so therefore how can the infinite be perceived?

not though the senses and the mind

 

그런 면에서 해석을 갖지 않는 유일한 것은

자신 이다

현상의 해석일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곳이고, '내가 있다'가 이 모든 곳-임의 단면인 것 같다

 

하지만 언어는 그것에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무한이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감각과 마음을 통해서는 아니다

 

and it's not seen as an object of perception

that's why i'm pushing to see who can be here

is there some point that the mind cannot offer you the food?

 

인식의 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보도록 밀어붙이는 것이다,

누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마음이 그대에게 양분을 내놓을 수 없는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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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모든 물고기를 잡을 수는 없다

잡히겠다고 하는 물고기만 잡을 수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이 일어나야 한다

그대의 가슴에서 열망이, 

그대가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다른 이들은, 자유다

한동안 모든 물고기들, 바다의 모든 생명체가 그들 자신의 삶을 계속한다

 

하지만 원하는 그들은

 


there is something to zoom in on

and we have to be doing that with it a lot

because first, the intellect come in

and take cover and says, 'we got it'

but it didn't go in

 

봐야 할 것이 있다

많은 것들로 우리가 그렇게 해야 하는

 

먼저 지력이 나타난다

'알았다'라 한다

 

하지만 들어서지는 않는다

 

so the tendency is to feel like, 'ok we've covered that subject, let's move on'

sitting where i'm sitting, having this opportunity, i've come to see,

there's a feeling, a cheating,

we don't feel like we intend to,

but in that realm of mind and person, it's like,

'ok been there, done that. next!'

 

습성이,

'이 주제는 해봤으니, 다음!'의 식이다

 

내가 앉아 있는 곳에 앉아 있다, 이 기회를 갖고 있다,

난 보기 위해 왔는데,

속이는 것이 있다

우리가 의도하는 것이라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 마음과 제한된 의식의 영역에서,

'해봤으니 그만하자, 다음 것은?'이란 식이다

 

and even in satsang where a very important point is being clarified, 

we have come to the ocean, but nobody's in

everybody's haveing a good time, we have a picnic on the beach,

we're sending postcards about how beautiful it is, how the sunset is,

but nobody's in

and then we're packing up to go

i'm looking at that

 

사트상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지가 명확해지고 있는데,

바다에 와서,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해변의 소풍

얼마나 아름다운지, 일몰이 어떤지 엽서를 보낸다

하지만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다

그런 다음 짐을 싸서 간다

 

난 그것을 본다

 

while we're there also, while we're here, in this time, 

what is changing from my own perspective,

is that i'm not going to give answer you, and you and you,

as though your individuality matters

your individuality only means your unique subjective perspective

based on your identity as a person, with its own personal issues

so if we just work on this, we solve the personal issue today,

and the personal issue tomorrow

 

우리가 이 시간에 여기에 있으면서,

나의 시각에서의 변화는,

특정한 누군가에게 답을 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누군가의 개별성이 중요하다는 것처럼

 

개별성이란, 그대의 독특한 주관적 조망,

그대의 동일시와 그것의 문제를 가진

 

우리가 이것에 작업을 한다면,

오늘 그 문제를 풀고, 내일 그 문제를 풀고,--

 

how about in one swoop we can catch everything?

a fisherman goes out with a hook and a bait and he throws the line out

if you go like this, one line, one bait, one fish

if you have a boat, you may go out all day,

you may catch 10 or 12 fishes

 

한 번에 모든 것을 찹을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낚시꾼이 바늘, 먹이를 갖고 나가서 줄을 던진다

그대가 이렇다면, 하나의 줄, 하나의 먹이, 하나의 물고기

보트를 갖고 있다고 하면, 하루종일 나가 있을 수도 있다

10, 12 마리의 물고리를 잡을 지도 모른다

 

but who is that one, who with one hook, can capture the whole ocean?

and what is this ocean?

what is that hook?

who is that fisherman?

i say, the one who comes to satsang

to resolve the whole ocea of samsara to understand your place in it

there is no samsara without you and your mind

 

하지만 하나의 바늘로, 온 바다를 잡을 수 있는 그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바다는 무엇인가

바늘은 무엇인가

낚시꾼은 누구인가

사트상에 오는 자라 하겠다

삼사라의 온 바다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그곳에서 그대의 자리를 이해하기 위한

 

그대와 그대의 마음이 없는 삼사라란 없다

 

so in answering like this,

there is a time for that

and will continue now and again

but i want to give the response, the one asnwer for everyone

where is that we all have the same challenge?

that will be smart

who has got that? 

 

그래서 한 명씩 그들의 제한된 의식에 대한 답을 하는 것에는,

그럴 때가 있다

그리고 때때로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모두를 위한 하나의 답을 주고 싶다

 

우리 모두가 같은 시련을 갖고 있는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영리한 것일 것이다

누가 그럴까

 

the more you individuate, 

'i have been having trouble with my family,

and they don't agree about this path i'm taking,

i should be back in university, --',

whatever it is

what would be the point, to catch everyone?

 

그대가 개별화 할수록

 

'난 나의 가족과 문제를 갖고 있다, 그들은 내가 선택하는 이 길에 동의하지 않는다,

대학으로 돌아가야 하나, --'

 

뭐든

모두를 잡는 그 요지는 무엇일까

 

we cannot catch all the fish in the ocean

can catch only fishes who are up for being caught

because this must happen as a gesture and an urge from your own heart, you want 

the others, they're free

in the meantime, all the fishes, all the creatures in the ocean, 

carry on with your life

but for those who want

then this is the hook that must catch everyone

 

바다의 모든 물고기를 잡을 수는 없다

잡히겠다고 하는 물고기만 잡을 수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이 일어나야 한다

그대의 가슴에서 열망이, 

그대가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다른 이들은, 자유다

한동안 모든 물고기들, 바다의 모든 생명체가 그들 자신의 삶을 계속한다

 

하지만 원하는 그들은

 

그러면 이것이 모두를 잡아내야 하는 바늘이다

 

why not everybody?

no it has to be your time, you have to ripen

cannot just be, 'you're fruit. let's eat'

to ripen means you have come to the necessary challenges, suffering and struggles,

for you to feel, 'i kind of want to go beyond all of this'

whereas there are beings who have still aspirations in the ocean of samsara

they have to

just like you had to go thourgh your own sieving through to find out,

what is it that really matter for me?

 

왜 모든 이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그대의 시간이어야 한다, 익어야 한다

그냥, '열매다, 먹자'라 할 수 없다

익는다 란, 필요한 시련, 고통, 몸부림에 이른 것이다

'난 이런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라 느끼는

 

아직 삼사라의 바다에서 열망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 있는 반면에

그들은 그래야 한다

그대가 걸러내고 겪어 오면서,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 발견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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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이다'의 뭔가가

혼자 갖고 있는 생각이,

어느 정도 같이 즐길 줄 알아야 한다거나, 같이 있기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식이다

그것은 착오다, 사실이 아니다

 

그대가 정말로 자신과 편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아름답다

다른 이들에게 또한 아름답다

그들은 그들이 그대를 즐겁게 해주어야 할 필요 없다고 느껴지게 하므로

 


 

 

if you stop having fun, that's when we say goodbye,

what happens after that?

that we would not want to experience

 

재밌게 보내고, 잘 가라 인사하면

그 후 무엇이 일어나는가

우리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은?

 

'i've got to find some new entertainment or something'

 

'난 뭐 다른 즐길꺼리나 뭔가 찾아 봐야겠다'

 

but have you ever consciously just faced that and say,

'actually i just love to be'

 

의식해서 마주하고, '사실 난 그냥 혼자 있고 싶다'라 한 적 있는가

 

i can be myself in the company of people that you love

or even if you don't, it doesn't matter

can you hold your own peace inside yourself?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그대 안에서 자신의 평화를 갖고 있을 수 있는가

 

it should be easier for most people because if the feeling is like,

people looking to you for the next move or something,

you have to find that

otherwise you have to run and just be by yourself all the time

but if you know the place where you are by yoursrelf, even in company,

but it's good space

it means that with or without, you're still the same

 

많은 사람들에게 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음 움직임이나 뭔가 때문에 그대를 찾고,

그런 식이라면

그대는 평화를 찾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달려서 내내 혼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그대 혼자인 자리를 안다면,

좋은 공간인 것을

좋은 공간이란, 함께든 아니든, 그대는 똑같다는 뜻이다

 

your natural state,

which is not netotiating or not concerned,

if you have to in the midst of that, you're not defending that,

it doesn't disturb that

and people in satsang, i would encourage to be conscioius of this

because something in the personal identity,

the concept of privacy and the need on some level to be entertaining

or good company to be in or something like this

it's such a fallacy, it's not true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다

맞추고 있거나 신경쓰고 있지 않은

 

그것에 그대는 의존하고 있지 않다

그것이 방해하는 것도 아니다

 

사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이것을 의식하라 격려한다

왜냐하면 '난 이런 사람이다'의 뭔가가

혼자 갖고 있는 생각이,

어느 정도 같이 즐길 줄 알아야 한다거나, 같이 있기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식이다

그것은 착오다, 사실이 아니다

 

if you can really be comfortable with yourself, 

it's really beautiful

it's beautiful for others too

because they feel that they don't have to entertain you

and for me, if i see people feeling uncomfortable, 

you slow down, because when you're nervous, you speak faster

 

그대가 정말로 자신과 편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아름답다

다른 이들에게 또한 아름답다

그들은 그들이 그대를 즐겁게 해주어야 할 필요 없다고 느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경우,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면,

천천히 간다,

왜냐하면 그대가 긴장하면, 말이 빨라진다

 

but can you even feel that it's not a call for speaking at all,

and you're comfortable?

but in those moments, there's a time when our sense of insecurity, sense of not being comfortable,

you start to watch how the one you're living quite a lot, this mode of identity

which like you have to be on the ready or something,

sort of senf-consciouness, not true self cosnciousness

it's all happeing inside your own being

and even if it was happening outside, seeming outside of your self referrence

 

하지만 말할 것도 없는 것을 느낄 수 있는가

그러면서 편한

 

하지만 그런 순간들에,

불안감, 편하지 않은 느낌일 때,

그대가 상당히 많은 시간 함께 살고 있는 자를 보기 시작한다

그대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듯한

자의식 같은

진짜 자신 의식이 아닌

 

그런 모든 것이 그대의 존재 안에서 일어난다

그대가 말하는 그대 밖에서 일어난다 해도

 

it's a palce of being

not being someone

 

존재의 자리다

누군가인 것이 아니라

 

 

i really see that this idea of knowing things,

it's not as concrete in that way

because if the knowing things is more happening in the mind, 

it's not so reliable

it has to come to a place of realization

so that the knowledge is cooked

 

나는, 이 뭔가를 안다는 생각이, 그렇게 굳건한 것이 아닌 것을 본다

뭔가를 안다는 것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쪽이라면,

그것은 아주 믿을 만하지 않다

깨어남의 자리에 이르러야 한다

아는 것이 익은

 

because once you go inside,

another mechanism is here where the higher consciousness is helping,

and it's working in the in and out-ness,

it ripens something

your mind cannot ripen things

it comes from heart consciousness, from god consciousness cause a ripening of knowledge

where it goes beyond what you may call belief

 

그대가 안으로 가면,

또 다른 작동방식이 있다, 보다 높은 의식이 돕는다

그리고 그것은 안팎에서 작용한다

그것이 무언가를 익힌다

 

그대의 마음은 무언가를 익힐 수 없다

가슴 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신 의식이 아는 것을 익게 한다

그대가 믿음이라 부를 것을 넘어서 가는 곳이다

 

in this world, knowledge can get you a job,

you can manipulate things and so on

but knowlege which is awaken knowledge is rare

 

이 세상에서는, 아는 것으로 그대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뭔가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깨어난 앎은 드물다

 

even to say, 'you know something'

is not the highest thing

 

'그대가 뭔가를 안다'라 하는 것도

가장 높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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