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of cups

 

아이 때 사회적 인간 은퇴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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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 swords

 

물기나 아름다운 것 같은 것과 가만히 아름다운 느낌이 드는 것과 같은 것에 있게 되면

제정신이 아니고

깨져서 추한? 느낌 현실 같은 것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라

으아 오랫동안도 생각해 왔다

어떻게 그건 제정신이라고

 

그래서 내내 추하고 씁쓸하고 맛 없는 맛을 현실로

 

그러니 그것으로 또한 가만 있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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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f wands

 

없어서 기운 빠지고

있으면 기운 날 거라는 건

계속해서 그런 것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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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f pentacles

 

생명 대면에서 차갑고 딱딱해서 상처 줄 것이라면

ai가 더 친절할 것 같다

인간으로 앉아 있어도,

한정해서 기계일 것이라면

 

그래도 내놓는다는 쪽의 사람이

훨씬 공간감이 느껴지고 친절한 것 같다

그게 인간으로서 활용?되는 지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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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 cups

 

안정감은 유연하고 가슴을 울리는데

고정감은 뻣뻣하게 가슴을 친다

 

상쾌하고 가벼운 게 아무래도 물질적 근거가 있어서인가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이래서 이렇다 는 조건 없음이 인정되는지

그 덩어리 부담이 덜어져 있다

가슴에 멍 든 느낌이 어느 샌가 이만큼 없어져 있었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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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of wands

 

지금 아니면 안 된다 는 것도

진짜인 것에 관한 것이겠다

마음의 이런저런 내용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금 있다고 하는 곳과

몸 떠나 갈 곳,

그리고 어딘가 다른 세상이

분리되어 있는 걸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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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f cups

 

그들 생각의 물리적 부분, 그들의 생각의 물질화에 매긴 돈 이라

그들의 그 정한 것 외에는 성장은, 내줌은

어렵다고 하는 게 보통 소통이라 하는 것인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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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of wands

 

둥둥 떠다니지 말고

 

짓누르는 것이 아니고

 

둥둥 떠다니는 것들에 중요 순서는 전혀 없고

여러 종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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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f cups

 

나약하다라고 까지 할 수 있을 부드러운? 말투로

이전에 윽박지르며 내지르던 내용과 같은 것을 들었다

배려로 부드럽게 한다고 했을 표현에,

난 전혀 따뜻해지지 않고, 상처 받은 기분은 같더라

 

가령

위에서 규율?이요 하면서 순응하면

그 사람은 생존이 따뜻해지고

어디에서 나오는지 생각 안 해도 살 수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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