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그것이 나타나든,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그대가 이것은 정말 진짜가 아니다 라고 알아차릴 때까지

어떻든 그런 동일시가 있을 때, 그것은 정말 진짜로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뭔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고

하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바라봐라, '그래 나는 마음이 지금 아주 강한 것을 본다. 나는 여기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것만 같다, 언제 끝날 것인가'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지 바라봐라

누가 말하고 있는가

'언제나 끝날까', '나는 그냥 피곤하다', 라고 누가 말하고 있는가

누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자신 인가,

아니면 마음이나 제한된 인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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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think it's able to discern that subtlety of the mind? it must be something subtler

the more subtle it becomes, because you have the power to sweep the corners of the mind

don't get emotional, or frustrated with it

it's understandable

the work still has to go until the work is not needed

 

마음의 그런 미묘함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더 미묘한 것이어야 한다

더 미묘해질수록, 그것은 그대가 마음의 구석을 청소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적이 되지 마라, 좌절하지 마라

이해할 만하기는 하다

작업은, 작업이 필요 없을 때까지, 계속 가야 한다

 

it's funny because when it comes, it really feels strong and bitter taste in the mouth,

but when it goes, you see it was not real at all

only when it comes, we're in this, we're caught by it, -hypnotized by it,

so it's like from the pure place of formless presence, some shape happens and we come into the dentity of something personal,

and we know better than that

and it's just a sense of frustration, and with that frustration, some emotinal reaction like 'oh my God, i'm not getting anywhere, i'm still stuck here' and so on

but that's part of the poison speaking, something like this

 

재밌는 것은, 마음이 올 때, 그것은 정말 강하다, 입 안의 씃 맛이다

하지만 그것이 없을 때, 그대는 그것이 전혀 진짜가 아니었다는 것을 본다

오로지 나타날 때에만, 우리가 그것에 잡힌다, 최면에 걸린다

형상 없는 순수한 자리에서 뭔가 모양이 일어나고, 우리는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로 들어서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보다 더 잘 안다

그래서 좌절감, 그리고 그 좌절감과 함께, '아 이런, 난 나아가지 못하겠다, 여기에 잡혔다' 등 과 같은 좀 감정적인 반응이

 

하지만 그것은 독 이 말하는 것의 일부이다, 이런 것과 같은 것은

 

so who is talking to? it's talking to one it manages to pull into shape

but you're not any shape as awareness

 

그래서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그것은 그것이 모양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자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대는 각성으로서 어떤 모양도 아니다

 

actually to see that you did not have the eye sight to see it before

so that you're able to see it, means that you're more advanced than previous stage of looking to see that

 

사실 그것을 보는 것은,

그대가 이전에는 그것을 보는 시각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대가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보는 이전의 단계보다 나아갔다는 뜻이다

 

however many times it comes, it's not true until you realize this is not really true

the thing is that, look, just leave that story alone and look at just the awareness itself

as awareness, lost something of itself? did awareness go into that shape?

no, so there is something that feels that it needs to progress and get better and better

and there is something in that, there is some value in that at a certain level,

we're sometimes functioning at different levels

sometimes you go into the place of the one who is progressing and getting better

but sometimes, when you recognize, 'but i'm just the awareness which cannot improve', the you feel totally 'whoa', how can any lies stand up?

 

얼마나 많이 그것이 나타나든,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그대가 이것은 정말 진짜가 아니다 라고 알아차릴 때까지

중요한 것은

봐라, 그냥 그 이야기를 내버려둬라, 그리고 그냥 각성 그 자체를 봐라

각성으로서, 그것이 뭔가 잃었는가

각성이 모양으로 들어섰는가

아니다,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점점 나아져야 한다고 느끼는 뭔가가 있다

그 안에 뭔가 있다, 어느 단계에서는 그 안에 가치가 좀 있다

우리는 때로는 서로 다른 단계에서 움직인다

때로 그대는 나아가고, 더 나아지는 자의 자리로 들어간다

하지만 때로는, 그대가, '나는 그냥, 더 나아질 수 없는 각성일 뿐이다' 라 알아차릴 때,

완전히 '워어' 그대는 느낀다,

어떤 거짓이 맞설 수 있겠나

 

but when the poison comes in, into the manifest consciousness, into the  play, into the mind,

then that has certain actuality about it in terms of feeling like,

you, the self, somehow, from that come back into the shape of person,

but pure self, nothing has happened to

but it's as though some dichotomies, some split happens and you're again inside your wholeness,

is still form, the memory of yourself as person who is trying to get rid of the mind

but those two are quite connected in their unreality

 

하지만 독 이 들어올 때, 드러나 보이는 의식으로, 놀이로, 마음으로,

그러면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성을 갖는다

그대, 자신 이 어떻든, 그것에서 제한된 인식의 모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순수 자신, 에게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이분법과 같은 것이, 분리 가 일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는 다시 그대의 전체 안에서, 아직 형상이다, 마음을 제거하려 하는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그대 자신에 대한 기억이다

하지만 둘은 그들의 비실제성에서 상당히 연결되어 있다

 

and that somehow when that identity is there, it feels really real and there's really something to be done

and yet you can continue looking and say, 'ok i see the mind is really strong now, it feels like i'm never going to get out of this, when is it going to end?', look at who is spekaing right now

who is speaking, who is saying? 'when is it ever going to end', i'm just tired of',

who is speaking that?

is it the self? or is it the mind or person? 

 

그리고 어떻든 그런 동일시가 있을 때, 그것은 정말 진짜로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뭔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고

하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바라봐라, '그래 나는 마음이 지금 아주 강한 것을 본다. 나는 여기에서 빠져나가지 못할 것만 같다, 언제 끝날 것인가'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지 바라봐라

누가 말하고 있는가

'언제나 끝날까', '나는 그냥 피곤하다', 라고 누가 말하고 있는가

누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자신 인가,

아니면 마음이나 제한된 인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