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 바라봄

물론, 그대가 나 라고 말할 때

나 의 의미는, 나는 의식적인 존재이다

그것이 우리다, 그대가 나 라 말할 때, 그것은 사실 [내가 있다-임] 이다

하지만 그것이 조금, 몸과 연결되어 왜곡되고, 오염된다

일단 몸은 순수하다, 하지만 마음을 거쳐서, 

마음이, 나는 이런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의 느낌을 가져온다

나는 여자이다, 나는 남자이다, 이런 것, 이런 모든 것의 갈등과 대조가 생생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피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그러했던 듯, 우리 각자,

몸과의 동일시, 우리 문화 등과의 동일시로 사는 것이 어떤지 겪는다, 잠시 동안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는 우리가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것은 너무 무거워진다

왜냐하면 에고 동일시는 에고 세상을 갖는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에게 제안할 것이 많다

감각들을 통해, 마음을 통해, 창조적인 충동 등을 통해

세상을 즐기고, 탐험하고, 그대 자신이 유명해지는 법을 배우고, 원하게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내가 인간의 영혼이라 부르는 것에게 너무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간의 영혼보다 더 깊은 무언가가 여기에 있다, 그것의 근원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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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pointing to a specific identity, - you as a person

so you can start to treat it there, 'maybe i should spend more time, maybe i should go more forward'

but what you are doing is bringing forward, carrying forward the same identity of this person

and something has to really take it up to question

there are some people, they are what i call leopard ego, i mean, they got so, every little things go wrong for them

their mentality, they're easily hurt, as an example for in satsang

easily hurt, easily suspicious, something like this, i call that leopard ego

there are so many things wrong with it

there's no need to try to fix one thing, you have to find a cure for everything

 

특정한 동일시를 가리킨다,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그대를

그대가 그곳에서 대하기 시작할 수 있다

'아마 나는 좀 더 시간을 내야 하는가보다, 나는 더 나아가야 하는가보다'

하지만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은, 이런 사람이라는, 그 똑같은 동일시를 지고 나아간다

 

뭔가 정말 제대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나는 표범 에고 라 부른다

그들은 너무, 그들에게는, 일일이 작은 것들이 문제다

그들의 정신, 그들은 쉽게 다친다, 

사트상에서의 예를 들면 그렇다

쉽게 다치고, 쉽게 의심을 품고, 뭔가 이런 식이다, 나는 그것을 표범 에고라 부른다

너무 많은 것들이 잘못되어 있다는 식이다

 

한 가지를 고치려 할 것 없다, 그대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하나의 치유를 찾아내야 한다

 

what is the cure for everything?

is to go back, is to see, actually again is this thing about person

and as long as we keep this identity- that relates to a specific personality

every personality suffers from personality disorder

i am pulling completely out of the picture

all troubles, they come for the ego

all problems are personal, all personal problems are ego problems

but it seems like such a big step, because we have been brought up to live as the ego

we don't use the word, because (쉿), but actually it is

ego means, not 'oh tarzan me', even ego can be like this (두 손 모으고 숙이는 듯, 겸손한 듯)

ego means the belief in your person, personal self

and it seems very rare, very few people in the world, see what i'm speaking about

so therefore from me, it's like the whole world, we're all caught in the trap of the ego identity

 

모든 것을 고치는 그 하나가 무엇인가

돌아가는 것이다, 바라보는 것이다, 사실 다시, 제한된 인식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런 동일시- 특정한 제한된 인식에 연결하는 것을 유지하는 한

 

모든 제한된 인식이 제한된 인식의 장애로 고통스러워 한다

나는 그림에서 완전히 끄집어내고 있다

모든 문제들, 그것들은 에고에게 온다

모든 문제들은 제한된 인식의 것이다, 모든 제한된 인식의 문제들은 에고 문제들이다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내딛음인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에고로서 살도록 자라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에고) 그 말을 쓰지 않는다, (쉬-쉬), 하지만 사실 그렇다

 

에고란, '오 나는 타잔이다' 가 아니다

에고는 (자신을 작게 하고 굽신거릴 수도 있다, 겸손한 척 할 수도 있다)

에고는 그대의 제한된 인식, 제한된 인식의 자신 에의 믿음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보는 사람은 거의 드문 것 같다

그래서 나로서는, 온 세상이, 우리가 모두 에고 동일시의 함정에 잡혀있는 것과 같다

 

of course, when you say i, implications of the i, i am the conscious being

that's what we are when you say i, it's the i am-ness actually

but it gets a little bit distorted, polluted by the association with the body

body is innocent by the way, but through the mind, the mind brings in the sense i am this body, i am this person, i am a woman, i am a man, this thing, all of this conflicts, contrast can have vivid impacts upon us

so we could not avoid that because it seems as though God's will was that each of us, through taste what it's like to live with the identity, with the body, with our culture and so on for a while

but because we are not fundamentally that, essentially that, at some point, it becomes too heavy

because ego identity has ego world, has a lot to offer to soul of man

through the senses, throught the mind, through the creative impulses and so on

to enjoy the world, to explore, to learn about yourself to become famous, becomes desirous, all of these things

is very appealing to when i call the human soul

but something deeper than the human soul here, the origin of that

 

물론, 그대가 나 라고 말할 때

나 의 의미는, 나는 의식적인 존재이다

그것이 우리다, 그대가 나 라 말할 때, 그것은 사실 [내가 있다-임] 이다

하지만 그것이 조금, 몸과 연결되어 왜곡되고, 오염된다

일단 몸은 순수하다, 하지만 마음을 거쳐서, 

마음이, 나는 이런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의 느낌을 가져온다

나는 여자이다, 나는 남자이다, 이런 것, 이런 모든 것의 갈등과 대조가 생생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피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그러했던 듯, 우리 각자,

몸과의 동일시, 우리 문화 등과의 동일시로 사는 것이 어떤지 겪는다, 잠시 동안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는 우리가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것은 너무 무거워진다

왜냐하면 에고 동일시는 에고 세상을 갖는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에게 제안할 것이 많다

감각들을 통해, 마음을 통해, 창조적인 충동 등을 통해

세상을 즐기고, 탐험하고, 그대 자신이 유명해지는 법을 배우고, 원하게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이

내가 인간의 영혼이라 부르는 것에게 너무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간의 영혼보다 더 깊은 무언가가 여기에 있다, 그것의 근원인 것

 

so simply way, if i tell people, 'ah, some philosophy'

but if i guide you to experience it, then you say, 'oh wait a second, there is something about that

because i'm not being asked to fantasize or imagine, but simply to look, sober looking with this guidance'

so i start at that place

first i have to tell you, all problems are ego based

becasue problem is an attitude, it's not a situation, it is the attitude to that situation

so how you have come to have an attitude to that, is because again we are identified as the limited self

 

그래서 간단한 방법,

내가 사람들에게 말한다면, '아 철학 뭐 그런거네'

하지만 안내하여 그것을 경험하도록 하면, '허 잠깐만, 뭔가 있네' 라 한다

꿈을 꾸라거나 상상하라 요구 받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바라보는 것으로

안내와 함께 제정신인 바라봄

 

그렇게 나는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먼저 나는, 모든 문제들은 에고에 근거한다 라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문제는 태도이다

상황이 아니다, 그 상황에 대한 태도이다

그래서 그대가 어떻게 그것에 대한 태도를 갖게 되었는가 가, 

다시 우리가 제한된 자신으로 동일시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