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그것, 그것은 인식될 수 있는가

the 5 elements, together or separate, are also perceivable

so whatever shape they make is also perceivable

it is not this, it's not the one who is perceiving them

then that's already something tremendous

 

다섯 가지 원소들 함께, 혹은 따로,

이것들 또한 인식할 수 있다

 

그것들이 무슨 모양을 만들든, 그것 또한 인식가능하다

 

그것들을 인식하는 자 가 아닌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이미 엄청난 것이다

 

this is not what i am----------, you don't have to go to the world like that

no thing that you can perceive through the mind or senses is what you are, in an absolute way

there are the traffic of sensations, forms and play of time, everything that you are perceiving

 

이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

그대는 그런 식으로 세상으로 갈 필요 없다

그대가 마음이나 감각을 통해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그대가 아니다, 절대의 방식에서

느낌, 형상, 시간의 놀이가 오고 간다, 모든 것을 그대가 인식한다

 

but that which witnesses them, can that itself be witnessed?

the witness can see everything, everything can be perceivable through the senses and the mind,

you are the one perceiving them, the witness you can say

even the witness is not moving, everything is moving but it is seen like that

that which is perceiving everything in the world, can that be perceived?

 

하지만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것, 그것 자체는 바라보아질 수 있는가

바라봄 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감각들과 마음을 통해 인식될 수 있다

그대는 그것들을 인식하는 그 자이다, 바라보는 자 라고 할 수도 있겠다

심지어 바라보는 자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모든 것이 움직인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그것, 그것은 인식될 수 있는가

 

now let me say something, the witness, when we say the witnessing can be perceived, isn't it?

you're even aware that something may even say, i am witnessing all these things

so i who says i'm witnessing is also witnessed

so witnessing is witnessed, so anything that says, 'i am witnessing', is also witnessed

by what is it witnessed?

and if you search, you'll not find any object

there's witnessing but there's no witnesser as an entity

 

이제 내가 무언가를 말하겠다

 

바라보는 자,

 

우리는 바라보는 것이 인식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대가, '나는 이런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있다' 라 말하는 것조차 인식한다

'나는 바라보고 있다' 라 말하는 나 또한 바라보아진다

바라보는 것이 바라보아진다

 

그래서 '나는 바라보고 있다' 라 말하는 어떤 것이든, 그것 또한 바라보아지는 것이다

무엇에 의해 바라보아지는가

 

그리고 그대가 찾는다면, 그대는 어떤 대상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바라봄 은 있다, 하지만 존재로서 바라보는 자는 없다

 

so you must take it in somehow, when i speak like that, if you follow,

what does it lead you? who can you be?

this type of introspection leads you beyond form

because any form you can witness through the sense and the mind

the act of witnessing is also perceivable

the very function of perceiving is also known

what is the knower of it?

can knower be known?

well we can find it out because there's no knower as an entity, this is the significant point i'm making

there is no knower as a thing or an entity

knowing itself is feature within the great awareness

knowingness is a feature, a function within the great awareness, the field of awareness

 

어떻게든 그대가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말할 때, 그대가 따라온다면

그것은 그대를 무엇으로 이끄는가, 그대는 누구일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통찰은 그대를, 형상을 벗어남 으로 이끈다

왜냐하면 어느 형상이든, 그대가 감각과 마음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바라보는 움직임이 또한 인식된다

인식의 작용 자체 또한 알려진다

그것을 아는 자는 무엇인가

아는 자는 알려질 수 있는가

 

우리는 찾아낼 수 있다, 왜냐하면 존재로서 아는 자는 없다

이것이 내가 가리키는 중요한 것이다

-것 이나 존재로서의 아는 자는 없다

 

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한 각성 안에 있는 하나의 특징이다

아는 것 은 하나의 특징이다, 커다란 각성, 각성의 장에 있는 하나의 작용이다

 

whatever i'm sharing with you is not just something for your head

it's' no good in your head, anymore that than food is good for only your mouth

what i'm sharing with you is not something you keep in your head

if i say, you put food in your mouth and you keep it in your mouth, that's also not good

it's a same thing

what we are sharing, you must look and look inside your being, 

and you'll come to see what i'm speaking about

the bottome line is, there is no person or thing that is perceiving

there is just a function of perception or perceiving arising in the space of awareness, you are that awareness itself

 

내가 그대와 나누는 것은 무엇이든, 단지 그대의 머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대의 머리에는 쓸모 없는 것이다

그대의 입을 위해서만 있는 음식물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은, 그대가 그대의 머리 안에 두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대의 입에 음식을 넣고, 입 안에 두어라, 라 말한다면, 그것 또한 좋지 않다

같은 것이다

 

우리가 나누고 있는 것은, 그대가 바라봐야 한다, 그대의 존재 안에서 봐야 한다

그대는,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보게 될 것이다

 

요점은, 인식하고 있는 어떤 사람도 어떤 것도 없다

그냥 인식의 작용 혹은 인식하기 가 각성의 공간 안에서 떠오를 뿐이다

그대는 그 각성 자체이다

 

what this is difficult to understand, is because for a long time we have identified ourselves as object, as merely the body

the body has never throught about anything

your body does not know you personally

it does not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you

something says, i'm the body, but the body does not say, i am you

whatever is saying 'i am this i am that', these are thoughts that arise in what we call mind, a space of mind

and awareness is that basic, the fundamental reality in which this play is happening

 

이것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오랫동안 우리가 우리 자신을 대상으로, 단지 몸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몸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생각한 적이 없다

그대의 몸은 그대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

그대와 개인적인 관계가 없다

무언가가, '나는 몸이다' 라 말한다

하지만 몸은, '나는 너 이다' 라 말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이다 혹은 나는 저것이다' 라 무엇이 말하든

이것들은 우리가 마음이라 하는, 마음의 공간이라 하는 것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각성은 기초, 근본 현실로, 그 안에서 이런 놀이가 일어나고 있다

 

maybe

i don't know how many of you have come to this place enough

what i'm sharing with you, if you have understood this, you don't have to study anything else, i'll tell you

this is why i persist with this knowledge, this understanding, pointing

if you grasp what i'm sharing, you don't need to do any practice

it will reveal everything to you

and i have inside me the sense what i'm sharing with you is the simplest thing

but is the mind that finds that complex

because if you relate to yourself as a person, as the body, mind, personality

what i am sharing with you will be the most difficult thing to find

because what i am sharing with you is what you are already, but you are unaware of it

and satsang is to help you to become fully aware of this

 

나는 그대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충분히 이 자리에 이르렀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은,

그대가 이것을 이해했다면, 그대는 어떤 다른 것도 공부할 필요 없다, 내가 말한다

이래서 내가 계속해서 이 앎, 이 이해, 이 가리킴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대가 내가 나누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대는 어떤 다른 수행도 할 필요 없다

그것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안에서,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은 가장 단순한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복잡하다고 하는 것은 마음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그대 자신을 제한된 인식으로, 몸, 마음, 성격으로 연결한다면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은 발견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은 이미 그대인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사트상은 그대를 도와, 완전히 이것을 인식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