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문제를 겪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 그것을 해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의 가슴은 그것을 해산시킬 것이다
우리는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정말 정직해야
그대가 정직하다면, '사실 아직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라 말할 수 있다, 그런 건 괜찮다
'나는 몇 마디 할 말이 남았다', 괜찮다, 그것들을 잘 활용해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자
우리는 마음의 논쟁을 벌이는 면을 조심해야 한다, '나는 다른 경우야' 라 하는
왜냐하면 어느 날, 그대의 모든 경우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if we're sepaking from the mind, the belly of the mind is never full
'thank you so much and see you in dinner', no no please don't see me at dinner, this is enough food, this is food of life
this is food for life
but we must also admit that the fire of the mind doesn't go so easy
and we must not see it because in the early time, we feel the mind will be seen
amongst people who have no understanding it, they're still 100 % self,
but the being hasn't somehow awakened to its true nature yet, so these words are not attractive for that
it's only pursuing the pleasure of the senses in the mind, so we won't be able to be in the good company
and it doesn't matter that they could be members of your family
and God says, 'look, don't reject them' because they're your family, you must love them also
as one of good things about family
but you may not be able to relate to them at that level anymore
you have to sometimes just tolerate them
you can be there, you can be in that company and the love keeps you there
but the conversing is not nourishing for you anymore
these things will happen
마음에서 말한다면, 마음의 배는 결코 차지 않는다
'너무 감사해요, 저녁 때 봐요', 아니 아니 부디 저녁 때 날 보지 마라,
이것이 충분한 음식이다, 이것은 삶의 음식이다, 삶을 위한 음식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의 불길이 쉽게 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음을 봐서는 안된다, 초기에는 마음이 보일 거라 느껴진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그들은 여전히 100 퍼센트 자신 이지만
그 존재가 어떻든 그것의 진짜 본성에 깨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매력적이지 않다
오로지 마음에서 감각의 쾌락을 추고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잘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대의 가족 구성원들일 수도 있다
그리고 신 은 말한다, '그들을 거부하지 마라', 그들은 그대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들을 또한 사랑해야 한다
가족에 관한 좋은 것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 단계에서는 더 이상 그들과 연결을 맺을 수 없을 것이다
때로는 그들을 견뎌야 한다
그대는 그곳에 있을 수 있다, 함께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이 그대를 그곳에 둔다
하지만 교류는 더 이상 그대에게 양분을 주지 못한다
이런 것들이 일어날 것이다
one time, you'll not be able to keep the company with your mind also
he's not good company anymore
all these ideas are like no no no-, you reject him also
not in the cynical way but you're coming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your mind and your true self
언젠가 그대는, 그대의 마음과 또한 함께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좋은 동료가 아니다
이런 온갖 생각들, 아니, 아니, 아니-,
그대는 그 또한 거절한다
냉소적으로가 아니다
그대는 그대의 마음과 그대의 진짜 자신 사이의 차이를 알게 될 것이다
last time i was here, we had one satsang here
someone said, after we talked and i explained from my heart what was coming
and it's not fixed on any particular problem, just about yourself
i only want to be with you, your problems don't matter for me, your dreams don't matter for me, i just want to meet you
and at the end of the-, someone put the hand up,
so already i feel a little sinking in my heart, 'ok what'
so she came and sat there, say, the thing is that my case is-'
i said, stop
trouble here is that you don't believe and you don't accept that yourself is enough
that if you fully give your attention to yourself, it will take all your problems
지난 번 난 여기에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사트상을 했다
누군가가 말했다, 우리가 이야기 한 후
나는 나의 가슴에서 나오는 것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특정한 문제에 고정된 것이 아니었다, 그냥 그대 자신에 대해
나는 단지 그대와 있고 싶다, 그대의 문제들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대의 꿈들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그냥 그대를 만나고 싶다 (이런 식으로)
그리고 끝나는 즈음에, 누군가 손을 들었다
나는 이미 나의 가슴에 좀 빠져듦을 느끼고 있었다, '좋다 무엇인가'
그녀가 와서 저쪽에 앉아 말한다, '문제는, 나의 경우에는-'
나는, 그만 이라 말했다
여기에서 문제는, 그대가, 그대 자신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대가 완전히 그대의 주의를 그대 자신에게 준다면, 그것은 그대의 모든 문제들을 가져갈 것이다
we still feel like, 'ok that's my spiritual side but in the daily life'
i said, why you make the separation, God does not make the separation
you didn't really believe nor are you accepting that really giving full presence to presence
우리는 여전히, '그래, 그건 나의 영적인 면이고, 하지만 일상에서는' 이란 식으로 느낀다
나는 말했다, 그대는 왜 분리를 만드는가, 신 은 분리를 만들지 않는다
그대는 정말로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정말 완전한 현존을 현존에 주는 것을
even after hearing, listening, and to feel how much hear the pointers wash your soul, wash your being,
leave you like you are at the end of 'invitation'
because the mind is there in the invitation too, 'i really didn't get to this point'
did you get any point? - 'i said yes about this and this-'
we say, yes about one, actually you reflect, you've said yes about everything, i said
if you really look
들은 이후에도, 가리킴들이 얼마나 그대의 영혼을, 그대의 존재를 씻어내는 것을 느끼는가
그대를 '초대'의 끝에 있는 것처럼 남겨둔다
그 '초대'에서도 마음은 있다, '나는 정말은 이 지점에 이르지 못했다' 라면서
그대는 어느 지점을 이해했는가
-나는 이것에 예스 하고, 이것에 예스 하고-'
내가 말했다,
하나에 대해 예스 하는 것이 사실, 그대가 비추어 보면, 그대는 모든 것에 예스 했다
그대가 정말로 바라본다면
you're having trouble because you want your mind to solve that
but your heart will dissolve that
we must look and really be honest
if you're honest, you'll say, 'actually still i don't get it', it's fair enough
'i have a few words left', ok let's see, use them well, see what happen
we must watch for the arguing side of the mind, who has a case
because one day, all your cases are going to be finished
그대가 문제를 겪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 그것을 해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의 가슴은 그것을 해산시킬 것이다
우리는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정말 정직해야
그대가 정직하다면, '사실 아직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라 말할 수 있다, 그런 건 괜찮다
'나는 몇 마디 할 말이 남았다', 괜찮다, 그것들을 잘 활용해라,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자
우리는 마음의 논쟁을 벌이는 면을 조심해야 한다, '나는 다른 경우야' 라 하는
왜냐하면 어느 날, 그대의 모든 경우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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