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인식에서 제한 없는 인식으로 간다

and something came and the attention needs to go somewhere,

something knows whether follow the attention or stay where it is

this deep watching is the most profound

it's aware of all these things

but it's not even its business to be aware

without doing anything at all, whatever needs to show up or to be announced inside, it comes naturally

and i want that really we prove this

because if you don't, you have much more work to do

 

뭔가 왔다, 그리고 주의가 어딘가로 가야 할 필요가 있다,

뭔가가 안다, 그 주의를 따라가야 할지, 아니면 있는 곳에 머물지

이 깊은 바라봄이 가장 깊다

그것이 이런 모든 것들을 인식한다

하지만 인식하는 것이 그것의 일인 것도 아니다

어떤 것도 전혀 하는 것 없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 무엇이든, 혹은 안에서 알려져야 하는 것,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정말, 이것을 확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그대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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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i am-ness appearing in, can be a good question,

but the answer cannot be for the person

the fact is already, something knows i am-ness itself appears

what exactly in what, if you don't know, then it starts to become a concept

that's the something appear obviously, something is already here before it appear, to see that it appear

and if you can see that i see it appear, 

don't go any further, you as what are seeing this?

then don't go to the mind

just that something you and anything you're associated with  you, you have to reject it, you can see

not reject it as a person, but you can see, 'it cannot be that, it cannot be this'

and finally even the one who rejects somehow also

 

i'm not talking about any dynamic explosion of things

it's very subtle, very soft, feels like nothing

is not that eureka!, not like this

eureka is also seen

 

나타나는 [나-임] 이 무엇인가 는 좋은 질문일 수 있다

하지만 답은 제한된 인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사실 은 이미 있다, 뭔가 [나-임] 그것 자체가 나타나는 것을 안다

그것이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냐타나기 전에 이미 뭔가가 있다, 그것이 나타나는 것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대가 그것을 볼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더 나아가지 마라

무엇으로서 그대가 이것을 바라보는가

마음으로 가지 마라

 

그냥 뭔가 그대와 그대와 연관되어 있는 것,

그대는 그것을 거절해야 한다, 그대가 볼 수 있다

제한된 인식으로서 그것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저것일 수 없다, 이것일 수 없다', 라고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결국 거절하는 자 또한 어떻든

 

나는 역동적인 폭발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아주 미묘한 것이다, 아주 부드럽다, 아무 것 아닌 것 같다

'이거다' 인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이 아니다

'이거다' 또한 바라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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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rue, i am is here (in the body)

but it's not limited to the body, not to the body's programming, the mental programming

don't fight with that, it will auto-correct, as you pay attention to,

even more than saying i am that

because i is funny thing, i already carry some subtle referrence and some history

just more look what you are, what is

it goes from being personal to being impersonal, then it just gets out of trouble

if you wanna say i, it's also i,

the pure thing is also announcing an i, it's also making ego, happen

but when you understand, this ego person, the forms and names, they are in time

and so all that is unstable, you cannot say that that is ultimate because it's always changing

and if it doesn't change, the one who perceives it changes

something earlier watches them

not earlier in time but earlier in subtlety

everything comes up in front of him, everything reports to him

 

사실이다, 나 는 몸 안에 있다

하지만 몸에 제한되어 있지 않다, 몸의 프로그램에, 정신적인 프로그램에 제한되어 있지 않다

그것과 싸우지 마라, 자동으로 바로잡힐 것이다, 그대가 (자신 에) 주의를 둘수록

 

나는 그것이다 라 말하는 것 이상이다

왜냐하면 나 라는 것은 웃기다, 나 는 이미 좀 미묘하게 나에 대한 말할 것과 과거사를 갖고 있다

그냥 그대인 자를 더 바라봐라, 있는 것을

제한된 인식에서 제한 없는 인식으로 간다

그러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그대가 그것 또한 나 라고 말하고 싶다면

순수한 것 또한 나 라고 알린다, 그것이 에고를 만드는 일도 일어난다

하지만 그대가, 이 에고의 제한된 인식, 형상과 이름, 그것들은 시간 안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때

그래서 그 모든 것이 불안정하다,

그대는 그것이 궁극이다 라 말할 수 없다, 항상 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인식하는 자가 변한다

 

뭔가 그 이전의 것이 그것들을 바라본다

시간에서 더 이전의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미묘함에서 더 앞선 것이다

모든 것이 그 앞에 나타난다, 모든 것이 그에게 보고를 한다

 

it takes care of everything? yes it does

but when you think, you have to take care something,

even the play of disharmony is inside the great harmony

so even the play of individuality doing their own thing, still inside the total God self

wave can't decide, 'i'm going this way', no, each wave and its movement is part of total ocean

 

그것이 모든 것을 보살핀다? 그렇다

하지만 그대가, 그대가 어떤 것을 보살펴야 한다 라 생각할 때--------

 

부조화의 놀이조차 커다란 조화 안에 있다

그래서 개인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하는 놀이조차, 전체의 신 자신 안에서이다

 

파도가, '나는 이 길로 가겠다' 라 결정할 수 없다, 아니다

각 파도의 그 움직임은 전체 바다의 일부이다

 

more than try to understand only a little bit, stay in the big pictures as you can

because when you stay in the big picture, it develops the integral knowledge

not personally achieved knowledge

so see the big thing

whatever you see is a play, within the contact of consciousness, so it's subsequent to

the images can change, but inside the seemingly unchanging

so relative to what appears in consciousness, consciousness seems to be stable that witnesses them

but that consciousness itself is part of rotational movment,

which is waking state, goes into dreaming state, deep sleeping state,

so they are rotating states

so they cannot be the absolute state

when conscniousness appear, it must appear in something that was already

now what that something is? don't use your mind to get it

the fact is that are you not the one who's witnessing consciousness?

 

조금 이해하려 애쓰는 것보다, 가능한 큰 그림에 머물러라

큰 그림에 머물 때, 그것으로 통합하는 앎이 자라기 때문이다

제한된 인식으로 성취된 앎이 아니다

큰 것을 봐라

 

그대가 보는 것이 무엇이든, 의식의 접촉 안에서의 놀이이다, 의식 이후의 것이다

이미지들은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안에 있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것

 

의식에 나타나보이는 것에 비해, 의식은 안정적이어 보인다,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으로

하지만 의식 그것 자체가 돌아가는 움직임의 일부이다

깨어나 있는 상태가 꿈으로 가고, 깊은 잠으로 간다

그것들은 돌아가는 상태들이다

그러니 그것들은 절대적인 상태일 수 없다

 

의식이 나타날 때, 그것은 뭔가 이미 있던 것 안에서여야 한다

그 뭔가가 무엇인가, 그것을 이해하려 그대의 마음을 쓰지 마라

사실 은 그대가 의식을 바라보는 자 아닌가

 

when you became aware that you're conscious,

and that even now, something knows that there's consciousness and the act of perceiving, all of that is happening inside the consciousness

there is awareness that is so subtle, nobody can report about it except that

whatever is happening, even the appearing the dynamic consicousness is happening because this thing is here first

nobody can say what it is

it has no religion, no name, beyond time, uncreated, imperishable

 

그대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지금도, 무언가가,

의식이 있고, 인식하는 행위가 있고, 그 모든 것이 의식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아주 미묘한 각성이 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보고할 수 없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무엇이 일어나든, 역동적인 의식이 나타나보이는 것조차,

이것이 여기에 먼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이름이 없다, 시간을 벗어나 있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소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