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함께 있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일까

we are walking together

if you are with, someone who's life has a similiar foundation as you,

not just physical foundation but spiritual or philosophical foundation

what's the highest you can be in the company with each other?

 

우리는 함께 걷는다

그대가 누군가, 그의 삶이 그대와 비슷한 근거를 갖는 자와 함께 한다면

단지 물리적인 근거가 아니라, 영적 혹은 철학적 근거가

그대가 서로 함께 있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일까

 

because the most common, we're talking ideas, share ideas, 

that's form of communication

but there's your connection allows for space, there's no need for thought, projection

and at the same time, we're not obstrcted absent from the presence of each other

-experience of a kind of unity and harmony, without the concept of unity and harmony

 

왜냐하면 가장 흔하게는, 우리가 생각들을 말한다, 생각을 나눈다

그것이 소통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대가 공간을 허용하는 연결이 있다,

생각, 투사 의 필요가 없다

동시에, 서로의 존재가 없는 것으로 막히지도 않는다

통합과 조화와 같은 경험, 

통합과 조화의 개념 없이

 

sometimes we can be together, we're all very introverted now on self

and there's perfectly a good time for that also

i'm just talking for the moment of someone that you care about who you love, --

but as your highest communion each other

 

때로는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

지금 우리는 모두 자신 에 대해 아주 안으로 향해 있다

 

또한 그런 것을 위한 완벽히 적절한 때가 있다

나는 그냥 그대가 사랑하는, -- 자에 관해 소중히 하는 누군가의 순간을 위한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 그대의 가장 높은 함께함으로서는

 

what is the highest?

i said before, like we're alone together

but not wrapped up in each other in terms of personalities,

but like a field of oneness

where the distintions slowly dissolve in your space of no numbers

can we go beyond i and other? i and you even?

or are these fixed points?

so how that happen?

 

가장 높은 것이 무엇인가

내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우리는 홀로 함께이다

하지만 각기 제한된 성격들의 측면에서 서로에 휘감긴다 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임의 하나의 장처럼

분리들이 서서히 숫자들이 없는 그대의 공간으로 사라지는 

 

우리가 나 와 다른 이 를 넘어서 갈 수 있을까, 나 와 너 를 넘어서도?

아니면 이런 것들은 고정된 지점들인가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when you're able to, you're aware of other as an impression in your mind and consciousness

and you're also aware of your own individual identity or personal self,

then these numbers will go up

i with one, i with two, -- i with many

but if you put your own identity as perceivable also, so then we're in now a realm deeper than superficial unquestioned normal state that we move in

so if that normal state in all of us vary the expressions, is also observable

as it is, the sense of other is available

 

그대가 다른 이를 그대의 마음과 의식에서의 하나의 인상으로 인식할 때

그리고 그대는 또한, 그대 자신의 개별적 동일시 혹은 제한된 인식의 자신을 인식한다

그러면 이런 숫자들이 많아질 것이다

나 와 하나, 나 와 둘, -- 나 와 많은 것들

 

하지만 그대가 그대 자신의 동일시를 인식가능한 것으로 놓는다면

그러면 우리는 이제, 우리가 대개 움직이는 표면적이고 질문되지 않은 상태보다 더 깊은 영역에 있다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보통 상태는 표현에서 다양하다, 또한 바라볼 수 있다

그대로, 다른 이에 대한 느낌 또한 가능하다

 

can oneself personally be also other than the deeper awareness?

where at least arising in but the deeper awareness is not personal?

so this contemplation

and this is not a forced thing, it's not like i'm trying to imagine myself to be nothing, no imagining

because imagining also will be perceivable, 'oh yes, something trying to do something'

but being watched in the space that is not something making effort for some outcome

 

제한된 자신이, 보다 더 깊은 각성 외 다른 것일 수도 있을까

적어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하지만 더 깊은 각성은 제한되어 있지 않은

 

이런 숙고

그리고 이것은 강제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 자신을 아무 것 아닌 것이라 상상해야지' 와 같은 것이 아니다

상상하는 것이 아니다

상상하는 것 또한 인식가능할 것이다 '아 그래, 뭔가가 뭔가를 하려 애쓴다' 라고

하지만 어떤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공간에서 바라보아진다

 

can we be in the company with others? as you are with just your own self

in fact, there some of us who are not comfortable with our own company

and does that mean two? what i am and what i take myself to be?

are they inseparably one?

or is there just subtlety of being which is not carry the history or identity

just reflect

and oh what fruit! what fruit come from this introspection, bless you, thank you

 

우리는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수 있을까, 그대가 그냥 그대 자신와 함께일 때

사실 우리 자신과 함께함이 편하지 않은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둘 을 뜻하는가

나인 것과 내가 나 자신이라 받아들이는 것?

그것들은 분리할 수 없이 하나인가

아니면 그냥 과거사나 동일시를 지지 않은 존재의 미묘함인가

 

그냥 비추어봐라

그리고 아, 그 결실이란!

이 탐구에서 무슨 결실이 나오는가

 

그대를 축복한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