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는, 나 자신을 기억해야 한다 혹은 나 자신을 잊을 수 있다 고 떠오르는 생각이 믿어지기 이전에 있다

 

 

그래서 그 나 에게, 무엇이 일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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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thing behind that awareness?

so you are what?

if you're saying, you're also one on the screen that is having relationship with whatever energy is playing,

that's one side, that is perceived in the place where perceiving is happening, who is there, what is there?

(it's just perceiving)

and what knows it's perceiving? what's perceiving perceiving?

is there anything there?

 

각성 뒤에 있는 것이 있는가

그래서 그대는 무엇인가

 

그대가, 그대 또한, 에너지가 벌이는 놀이가 무엇이든 그것과 관련되어 있는, 화면에 있는 그대 라고 한다면

그것이 한쪽이다, 그것은 인식이 일어나고 있는 곳에서 인식된다,

그곳에 누가 있는가, 무엇이 있는가

 

(그냥 인식한다)

 

인식한다는 것을 무엇이 아는가, 무엇이 인식을 인식하는가

그곳에 있는 것이 있는가

 

do you need to have a shape for that?

 

그것에 모양이 필요한가

 

there must be some energy that appear as some form or some energy, some attention that appears to hide this

but from what is hiding it?

you say, you're just the perceiving,

and behind the perceiving, there is not an entity perceiving, just perceiving?

(yes)

ok, what's the limit of perceiving?

(no limit)

so then what can hide it?

(nothing can hide it)

yes, it's just an idea, the belief that something can hide it

it's a belief which is also arising in it that something can hide perceiving, and believed in

and creates everything else

 

이것을 가리는 것으로 보이는, 

어떤 형상이나 에너지, 주의로 보이는 에너지가 있다

그대는, 그대는 단지 인식함 이라 한다

그 인식 뒤에, 인식하는 어떤 존재가 있는가, 그냥 인식인가

 

(그렇다)

 

좋다, 인식을 제한하는 것은 무엇인가

 

(제한 없다)

 

그러면 그것을 무엇이 가릴 수 있을까

 

(그것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렇다, 그것은 그냥 생각이다, 무언가가 그것을 가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것 안에서 일어나는 믿음이다,

무언가가 인식을 가릴 수 있다, 그리고 믿어진다, 그리고 그 밖에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so remember i said one time, the statement i say,

i am before the idea arose that i need to remember myself or i could forget myself was believed

so what happen to that i am?

the belief that you need to remember who you are because you could forget,

that belief was believed in and create an effect that i can't find my i

which is obviously arising in your i

 

그래서 내가 한 번 말한 적 있는 것을 떠올려봐라, 내가 말한 것은,

나 는, 나 자신을 기억해야 한다 혹은 나 자신을 잊을 수 있다 고 떠오르는 생각이 믿어지기 이전에 있다

 

그래서 그 나 에게, 무엇이 일어나는가

그대가 누구인지 그대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잊을 수 있기 때문에 라는 믿음,

그 믿음이 믿어지고, 나는 나의 나 를 찾을 수 없다 라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명백히 그대의 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and you who believed in, what again?

 

그래서 믿는 그대는, 다시 무엇인가

 

so what's happened to awareness all the time?

 

그래서 내내 각성에 무엇이 일어나는가

 

(perceiving)

 

(인식)

 

perceiving is the function of awareness, 

but it's not actively perceiving

it's just so everywhere, then everything whether something is perceived like this or -, it's the same, it's not doing anything

if there's something doing this, becomes an action occuring in the actionless perceiving

 

인식은 각성의 작용이다

하지만 그것은 능동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너무나 모든 곳에 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뭔가가 이런 식으로 인식되든 다르게 인식되든, 같다,

그것 은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이것을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움직임 없는 인식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이 된다

 

so this thing, sit with it

who is going to sit with it? no, wait a minute, sit with that

what does the words, sit with it,  feel like to you?

feels like stay with it, stay with it

until the idea that 

somebody say, 'who is there to stay with it?'

there's nobody here, and i will look and see if that is just a thought, a clever thought, or whether that is truth revealed or something

for that reason, you might need a master, someone like that to tell you

are you thinking this? or is that the last word coming from that place?

 

그래서 이것, 이것과 앉아라

'그것과 앉는 자가 누구인가' 가 아니다, 그것과 앉아라

그것과 앉아라 는 그대에게 어떻게 느껴지는가

그것과 머물러라 처럼

그것과 머물러라

 

누군가가 말한다, '누가 있어 그것과 머무는가'

여기에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나는 바라볼 것이다, 그것이 그냥 생각인지, 영리한 생각인지,

아니면 드러나는 진리인지

그렇기에 그대에게는 스승이 필요할 것이다, 누군가 그처럼 그대에게 말해줄 

그대는 이것을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나오는 마지막 말인가

 

sometimes say, 'who is there to see?'

and i say, you

'me who?'

and i will judge from that tone or from that energy, whether there is someone in denial than there is someone who is to look at it, or whether they're cancelled out, there's nobody there

and it will smell different, and this smell only one can discern it, 'somebody there to do it'

or whether that there is actually no one here now

and those are the final admissions of seeing, 'i don't know who do that'

that would be a revelation rather than an answer

 

때때로, '누가 있어 바라보는가'

나는 말한다, 그대

'나 누구?'

그러면 나는 그 어조나 에너지에서 판단할 것이다, 부인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지,

그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혹은 그들이 삭제되었는지, 아무도 없는지

 

그리고 냄새가 다를 것이다

이 냄새는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자만이 맡을 수 있다, '누군가가 있구나'

아니면 지금 여기에는 사실 아무도 없는지

그리고 그런 것들은 '난 누가 그것을 하는지 모르겠다' 라 바라보는, 마지막 인정이다

그것은 답 이라기보다 드러남 일 것이다

 

it's very subtle

that's why i say, be with this

and that giving attenting and resting in it, whenever you can,

and because also it's as though it calls from within for the action to be with it

be with it, keep being with it

until somehow the illusion, the spell you can be separate from it, dissolve

that's the reason for persisting in and looking

 

아주 미묘하다

그래서 내가 말한다, 이것과 있어라

그리고 그것에 주의를 주고, 그것에서 쉬어라, 그대에게 가능한 언제든

그것은 또한 안에서 부르는 것 같다, 그것과 있도록 움직이게

그것과 있어라, 계속 그것과 있어라

어떻게 해서인가 환영이, 그대가 그것 에서 분리되어 있을 수 있다는 마법의 주문이 풀릴 때까지

그것이 끈기있게 하는, 바라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