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핵심으로 가야 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도왔다, 결핍 같았는데, 효율이 되었다

life is speaking, God is speaking all the time, just are you present enoug to pick up on the clues

and i said also one time that in our life, every day is life, God's will, God's grace sprinkles these gems around you,

and to see if you pick them up,

and everyone is blessed

but if you have your head, 'no, what i want is--', you don't see them

pick up one, 'oh i really needed that'

but you have to be open enough

open means, not focus on fulfilling your will

because when you focus on fulfilling your will, you aer blind to the gifts of God

 

삶이 말한다, 신이 말한다, 내내

단 그대가 그 실마리들을 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존재해 있는지가

 

그리고 내가 한 번 말한 적 있기도 하다,

우리 삶에서, 매일이 삶이다, 신의 의지다, 신의 은혜로움이 이들 보석들을 그대 주변에 뿌린다

그리고 그대가 그것들을 집을 것인지 본다

모두가 축복받았다,

하지만 그대의 머리가, '아니, 내가 원하는 것은--' 의 식이면, 

그것들을 보지 못한다

 

하나 집어들면, '오 내가 정말 필요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충분히 열려있어야 한다

열려있다 란, 그대의 의지를 충족시키는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의지를 충족시키려는데 초점을 두면, 그대는 신의 선물을 보지 못한다

 

you're open,

and then in some way, it brings into you

because you have the space to hear it

and this relationship with sensitivity to the what is, integrate our being in oneness

 

그대가 열려있다,

그러면 어느 식으로 해서, 그것이 그대에게 배달된다

그대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있는 것에 대한 예민함과의 관계는 우리 존재를 하나임으로 통합한다

 

so even in this present moment you see that 

when you allow, it's coming because it's all around you, trying to,

not trying anything, just avaliable

and as much as you're open, you receive

and you can also hear things and don't receive

and you hear it and you allow it to find what needs to do that inside your being

and to that, any place that is disharmonious into the great harmony, that's the love of God

that's the love of God to allow harmony, spacious universal harmony to through your door of choice to come in and to put things right, to make your house right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는 그것을 본다

그것을 허용할 때, 온다,

그대 주변이 온통 그것이다, 

어떤 것을 애쓰지 않고, 그냥 가능하다

그리고 그대가 열려있는 만큼, 받는다

또한 들을 수 있어서, 받지 않는다

 

그것을 듣고, 그것을 허용하고, 그대의 존재 안에서 해야 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조화롭지 않은 어느 곳이든, 커다란 조화로

그것이 신의 사랑이다

그것이 신의 사랑이다, 조화, 공간, 전체의 조화를 허용해서, 선택하는 그대의 문을 통해 들어서고,

바로잡는다, 그대의 집을 제대로 만든다

 

if you want to go on your way, 'i don't want this because i want to be like this'

then you're saying actually, 'i don't want to integrate'

 

그대가 그대의 방식으로 가고 싶어한다면, '난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식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대는 사실, '난 통합되고 싶지 않다' 고 말하는 것이다

 

you cut off your senses, you cut off your feel

 

그대의 감각을 차단한다, 그대의 느낌을 차단한다

 

we're not meant to block the world

that when you somehow oepn up, then your senses work for God, unite, flow

whatever it might seem might seem, 'i don't know where that's going, that doesn't feel good to me'

but you have to trust

because you don't know what's around the corner

that's why God make corners

just keep you alert and present

 

우리는 세상을 차단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대가 어떻게 해서인가 열릴 때, 그대의 감각은 신을 위해 일한다, 통합한다, 흐른다

 

그렇게 보일 것은 그렇게 보일 것이다,

'난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나한테 좋지 않은 느낌이다' 의 식으로

 

하지만 그대는 신뢰해야 한다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는지 그대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이 모퉁이를 만든다

그냥 계속해서 그대가 깨어있도록, 현존하도록

 

it's like there is a field of grace that each form is moving in this field of grace,

but we are not tuned in

when you're tuned in your own personal projections, intentions, it's as though it block the field

we block access the flow of natural grace that comes into our life

and everything is brought into this singular harmony

and everything benefits, unimaginably

even in our interactions daily, everything is so linked,

it's so intricately linked in a beautiful freedom like that everything is showing you there's a grace

when you're tuned into the 'cosmic vibration', grace field of God's love and presence,

which is essence of our own existence

 

은혜로움의 장이 있고, 각 형상이 이 은혜로움의 장에서 움직이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조율되어 있지 않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제한된 투사, 의도들에 조율되어 있을 때, 그것은 그 장을 차단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우리 삶으로 들어서는 자연스러운 은혜로움의 흐름에의 접근을 막는다

 

모든 것이 이 하나의 조화로 운반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로움을 얻는다, 상상도 못하게

우리 매일의 상호작용에서도, 모든 것이 너무나 연결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유 안에서 너무나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모든 것이 그대에게 은혜로움은 있다고 보여주는 것 같다

그대가 '조화의 진동'으로 조율될 때, 신의 사랑과 현존의 은혜로운 장,

그것이 우리 존재의 본질이다

 

 

 

---

at some point, you're able to say,

one understanding, you see that the whold world, the mind and.. is illusory

but we're not ready to accept or admit yet

because we have investments in illusory

 

어느 지점에서 그대는 말할 수 있다,

한 이해, 그대는 온 세상, 마음들이 환영이라는 것을 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받아들이거나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환영에의 투자가 있기 때문이다

 

i said this thing, an example,

because i was never someone who'd be thinking a lot, reading a lot of books, it would not stay with me, i don't have that capacity, some people do, i don't

i've always got to go to the point

what is the main point?

and that has helped me, it used to be like deficiency, became efficiency

 

나는 이것을 말했다, 한 예시,

나는 많이 생각하고 많은 책을 읽는 자였던 적이 없다,

그건 나와 머물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런 역량을 갖고 있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다, 나는 아니다,

나는 항상 핵심으로 가야 했다

무엇이 주요 요점인가

그리고 그것이 나를 도왔다, 

결핍 같았는데, 효율이 되었다

 

and one point i share with you,

because i came to this understanding in me

that not one atom move independe of will of God

something more even subtler than atom

 

그리고 내가 그대와 나누는 하나의 가리킴,

왜냐하면 내 안에서 이 이해에 이르렀다,

하나의 원자도 신의 의지와 별개로 움직이지 않는다

원자보다 훨씬 더 미묘한 무언가라도

 

then if these atoms that combine to manifest as elements,

and elments join in different configuration to make every form that you see

then therefore the same atom that obeys the will of God, everything availabe of God

but you don't know it

but if you have the mind to comprehend what i've just said, the rest becomes very easy for you

if you understand things only in fragments and parts, the whole will always miss you

but if you get the holistic understanding, not a mental understanding,

but understanding you're receiving and pointings you're receiving in satsangs here

then you i want to meet

in fact, you i will not miss

 

그 다음 이 원자들이 결합해서, 원소들로 드러난다,

그리고 원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참여해서, 그대가 보든 모든 형상을 만든다

그러면 신의 뜻을 따르는 그 같은 원자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대가 내가 방금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나머지는 그대에게 아주 쉽게 된다

그대가 단지 조각들, 부분들로만 이해한다면, 전체는 항상 그대를 놓칠 것이다

그대가 전체의 이해를 얻는다면, 

정신적 이해가 아니라,

그대가 여기 사트상에서 받는 이해, 가리킴들,

그러면 그대를 나는 만나고 싶다

사실 그대를 나는 놓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