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이해하는 것 뿐 아니라 입증,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에 기회를 주어라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로, 우리에게는 너무 깊이 '하는 자'가 되는 개념이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우리 안의 하는 자 개념은 주로, 우리가 과한 책임을 지도록 만든다, 책임 없게 만든다, 자부심과 거만함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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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human beings have done largely get forgotten, even by our own self

 

인간 존재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대개 잊혀진다, 우리 자신에 의해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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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sage, nisargadatta maharaj, he said thing thing

'i am that principle that witnessed the dissolution of the entire univese yet i remain untouched'

little man from mumbai smoking, he's saying this

a giant of spiritualy and of realization

it's not so much about what you do but what you come to realize about yourself and what you are

 

위대한 현자, nisargadatta maharaj 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온 세상이 해산되는 것을 바라본  그 원리이다, 하지만 나는 닿이지 않고 남아있다'

 

뭄바이의 작은 남자 는 담배를 피며 이런 말을 했다

영혼성의, 깨어남의 거인

 

그대가 하는 것에 관한 것이 그다지 아니다

그대가 그대 자신과 그대인 것에 대한 깨어남에 이르는 것이다

 

this satsang, this gathering today is just for that opportunity

you are fulfilling your opportunity and purpose by being present to check within yourself and to look

and to come to the place of such total stillness, such total perfection

as i perceive within this body mind

and know without any doubt that that is fundamental reality of yourself

and it is not concept, it is not a philosophy, it is not a religion, it's not even path

 

이 사트상, 오늘의 이 모임은 그 기회를 위한 것일 뿐이다

그대는 그대의 기회와 목적을 충족시키고 있다

있는 것으로, 그대 자신 안을 점검하고 바라보기

그리고 그렇게나 완전한 고요, 그토록 완전한 완벽 의 자리에 이르기 위해

이 몸-마음 안에서 내가 인식한다

그리고 의심 없이, 그것이 그대 자신의 근본 실제 라는 것을 안다

개념이 아닌 것이다, 철학이 아니다, 종교가 아니다, 길 조차 아니다

 

'when will non doing become service'

'하는 것 아님 이 언제 기여가 될까'

 

when there's non doing without a non doer, the greatest service is rendered

there is a saying, buddhist saying, it says

like fetching water, chopping wood before enlightment,

after enlightment, fetching water, chopping wood

they said that i read it

but i had it something, said

before enlightment, chopping wood, fetching water

after enlightment, chopping wood, fetching water but i said, but no wood chopper, no water fetcher

what it means, 

the identity of being the doer of it is just a,

it's like giving a natural universal happening, the sahpe of an individual doer accomplishing it

but it is happening by itself and it is happening in front of your own presence and consciousness

but when consciousness plays as a human being, it wants recogniton of being a person

'i did this, oh i did this really well, i did this better than you'

that's where the false subject comes from, actually

 

하는 것 아님 이 하는 것 아닌 자 없이 있을 때, 위대한 기여가 된다

 

이런 말이 있다, 불교도의

 

깨달음 이전에, 물을 끌어오고, 나무를 벤다

깨달음 이후에, 물을 끌어오고, 나무를 벤다

 

내가 읽은 그들의 말이다

하지만 나는 무언가를,

깨달음 이전에, 나무를 자르고 물을 끌어온다

깨달음 이후에, 나무를 자르고, 물을 끌어온다, 하지만 나는 말한다, 나무를 베는 자 없이, 물을 끌어오는 자 없이

 

무슨 뜻인가

그것을 하는 자가 되는 동일시 

 

자연스러운, 보편적인 일어남이 주어지는 것과 같다

한 개별적인 하는 자의 모양이 그것을 이루어낸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일어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존재와 의식 앞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의식이 한 인간 존재로 놀이를 벌일 때, 그것은 한 사람이 되는 인정을 원한다

'내가 이것을 했다, 와 내가 이것을 정말 잘 했다, 나는 너보다 더 잘 했다'

 

거짓 주체가 나오는 곳이다 사실

 

but it doesn't go away so easily and i'll tell you, don't try to force its leaving

only try to understand this

but not just to understand but to verify, to prove it

you're experiencing anyway

you cannot go and say, 'ok i've experienced enough, today i'm taking a day off from experiencing, i'm not going to experience anything'

you can stop experiencing

experiencing is just happening, you're not the doer of experiencing

experiencing takes place in consciousness, witnessed in consciousness

who is this witness? you are here

give this a chance becasue i feel that we have been too deeply impregnated with this concept of being a doer

and the doer idea in us largely makes us over responsible, not responsible, pride, arrogance,

all of these things came in with it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떠나도록 강요하려 하지 마라 고 말하겠다

 

오로지 이것을 이해하려 해라

하지만 단지 이해하는 것 뿐 아니라 입증, 확인하는 것이다

 

어떻든 그대는 경험한다

그대는, '좋아 나는 경험 충분히 했어, 오늘은 경험에서 쉬는 날이다, 나는 어떤 것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라 말할 수 없다

그대는 경험을 멈출 수 없다

경험은 그냥 일어난다, 그대는 경험의 하는 자가 아니다

경험은 의식에서 일어난다, 의식 안에서 바라보아진다

누가 이 바라보는 자인가, 그대가 여기에 있다

 

이것에 기회를 주어라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로, 우리에게는 너무 깊이 하는 자가 되는 개념이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우리 안의 하는 자 개념은 주로, 우리가 과한 책임을 지도록 만든다, 책임 없게 만든다, 자부심과 거만함을 만든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것과 같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