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뭔가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반대로 둔다, 그대는 이미 자신 이다

그대가 마음으로 갈 때, 얻어 맞는다

그것 또한 좋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에는, 마음이 지금 돕고 있다

우리가 제한된 인식일 때, 마음에 집착한다, 하지만 그는 그대를 친다

그러면 그대는 더 바라보게 된다

'제한된 인식 또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제한된 인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이 보인다

그래서 무언가 더는 상자 안에 갇혀 있지 않다, 거리가 느껴진다

 

그리고 이 위치에서는, 거리 또한 느껴진다

모든 것이 있는 것 같은 곳에서, 그것들이 펼쳐진다, 나 자신 에 대한 느낌을 포함하여

이 무엇임 이든, '있음' 안에서 펼쳐지고 있다

모든 것이 펼쳐진다

---

 

questions must be asked and dispel themselves in the presence of that earnest seeing or something

 

질문은 되어야 하고, 진지한 바라봄이나 무언가의 존재 안에서, 없어져야 한다

 

we're not going to get some, like you get away from yourself

the self that we imagine

does the body need to go? no what's wrong with the body

we blame the body for a lot of things

but it's usually that the mind is doing it, the mind-person

we can live as shapes of our mind where you can begin to see mind 

i feel we've done wonderfully becasue we're able to look and see that mind can take wonderful shapes in the play

when i'm speaking of the mind in terms of identity, sense of oneself, taking so various shapes and being presented as i,

and to come to see that none of these shapes are fundamentally true

they keep changing and transmuting

but if you have come to see that all of them, they play like this, but they seem to be alive indepent of them also

nobody's life, it's life

and when the i person can somehow be humble enough to move out of the way,

it is moved out of the way, so to speak

becasue the deeper belief will not sustain it

one find that here only, you can testify, life take care of life beautifully

 

우리는 뭔가 얻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서 달아나는 것처럼

우리가 상상하는 자신

 

몸이 사라져야 하는가, 아니다, 몸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우리는 무수한 것들로 몸을 비난한다

하지만 대개 마음이 그렇게 한다, 제한된 인식의 마음

 

우리는 우리 마음의 모양들로 살 수 있다, 그곳에서 그대가 마음을 바라보기 시작할 수 있다

나는 우리가 잘 해 왔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라볼 수 있다

마음은 놀이에서 놀라운 모양들을 취할 수 있다

내가 마음 이라 말할 때에는, 동일시, 자신에 대한 느낌 의 관점에서,

아주 다양한 모양들을 취할 수 있다, 그리고 나 로서 나타난다

 

and more and more people, i noticed also, are experiencing like this

'i was about to call you-', and it seems it's like harmony becomes joy unplanned, like it's done already

even in the vibration of it, something feels, 'but the life becomes easier'

and why do people say it hard

it's more difficult if it's ego in it

if it's ego out of it, beautiful. fine

still as long as the sense of identity is there somehow, in the i form,

the play of duality will still manifest

the beautiful and the ugly, bitter and sweet, the good and the bad, all these things will play

but they have less impact upon the seer, knowing that they're the dance of the mind

but you'll be the front row seat in the play a bit more to see it,

without strong powerful reactions that come from the ego identity

that feels something happening to me, rather it's merely happening, unfolding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경험하고 있다, 내가 또한 본 것이다

'나 너에게 전화하려 했는데...........',

조화가 계획되지 않은 기쁨이 되는 것 같다

이미 완료된 것처럼

그런 진동 안에서, 또한 무언가 느껴진다, '삶이 더 쉬워진다'

 

사람들은 왜 어렵다 말하는가

그 안에 에고가 있을 때 아주 어렵다

에고가 나가면, 아름답다, 멋지다

 

어떻든 아직 동일시의 느낌이 나 라는 모습으로 있는 한

이원성의 놀이는 여전할 것이다

아름다움과 흉함, 쓰고 단 맛, 좋은 것과 나쁜 것, 이런 모든 것들이 놀이를 벌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바라보는 자에게 영향을 덜 미친다

그것들은 마음의 춤 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대는 그것을 좀 더 바라볼 수 있도록, 놀이에서 앞줄에 있을 것이다

에고 동일시에서 나오는 강한 반응 없이

무언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기 보다, 그냥 일어나는 것이다, 펼쳐지는 것이다

 

-

this switch, becasue we are also saying, i hear often, we say,

mind is so strong, so many things come and whenever go back to the self, everything is fine

and we put it the other way around that you are always the self,

when you go to the mind, you got a kicking or something, which is also good

becasue my feeling is mind is helping now

when we feel that we're person, we're attached to the mind, but he beats you

then you come more into the seeing, 'the person is also perceivable, sense of person is taking things personally,

that is seen, so something is not anymore trapped in the box, distance is felt,

and from this position, even distance is also felt where in like everything be, they're unfolding, including the sense of myself unfolding inside this whatever-ness, is-ness, everything is unfolding

 

이런 전환

 

나는 자주 듣는다,

'마음이 너무 강하다, 너무 많은 것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 에게 돌아갈 때마다, 모든 것이 좋다'

 

우리는 반대로 둔다, 그대는 이미 자신 이다

그대가 마음으로 갈 때, 얻어 맞는다

그것 또한 좋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기에는, 마음이 지금 돕고 있다

우리가 제한된 인식일 때, 마음에 집착한다, 하지만 그는 그대를 친다

그러면 그대는 더 바라보게 된다

'제한된 인식 또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제한된 인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이 보인다

그래서 무언가 더는 상자 안에 갇혀 있지 않다, 거리가 느껴진다

 

그리고 이 위치에서는, 거리 또한 느껴진다

모든 것이 있는 것 같은 곳에서, 그것들이 펼쳐진다, 나 자신 에 대한 느낌을 포함하여

이 무엇임 이든, '있음' 안에서 펼쳐지고 있다

모든 것이 펼쳐진다

 

of course sometimes some reflex brings back into the state of the person,

but doesn't take long before that is kind of something dismounts from that again and see

so gradually this is turn of events

we're owership, take responsibility, protecting and defending the egoic identity is drying up

 

물론 때로는 반사 작용처럼 제한된 인식의 상태로 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무언가 다시 그것에서 떨어져 나오고 바라볼 수 있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점점 사건 순이다

에고 동일시에 대한 소유권, 책임 지기, 보호하고 방어하기 가 고갈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