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바라보고, 그대가 더 높은 선택을 한다

사랑인 신은 판단하지 않는다, 그는 그대에게 이 게임을 준다, '아 너무 어려워, 너무 힘들어',

하지만 시작부터, 그대가 힘을 다 가졌다

그것에 그대가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다가가는 방식은, 겸손과 열려있음, 에고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닿는 것, 그것의 냄새를 피하는 것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이 신보다 더 많이 줄 것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마음이 가슴보다 줄 것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가슴, 그것은 그대에게 어떤 것도 주지 않는다

아, 그것은 그대에게 마음을 준다

마음에서조차, 신, 은혜로움이 움직이고 있다

환영에서조차. 환영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다

신이 환영을 통해 그대에게 선물을 준다

그대가 신의 선물을 바로 받을 준비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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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ike to emphasize is catching things early

that is your divine duty, that is your divine opportunity, this is your power actually

otherwise, what it comes to is this continuous fluttering with the mind and always end up as bad realitionship

so keep checking it

at first, there's a force inside us that wants to play, wants to play the mind's game

it is in every one of us

it wasn't there by accident, it's like we're meant to experience that it comes with being a person

something is going to be wanting to play, it wants to explore, it wants to pursuit its dreams and so on,

but it all is based on personhood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빨리 잡아내는 것

그것이 그대의 신성한 의무다, 그것이 그대의 신성한 기회이다, 그것이 그대의 힘이다 사실

그렇지 않으면, 마음과 계속해서 펄럭거리며, 언제나 나쁜 관계로 끝난다

그러니 계속해서 점검해라

 

처음에는, 우리 안에 있는 어떤 힘이 놀고 싶어한다, 마음의 게임과 놀이를 벌이고 싶어한다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것이다

우연히 두어진 것이 아니었다

제한된 인식과 오는 경험을 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다

 

무언가가 놀고 싶어할 것이다, 탐험을 원한다, 그 자신의 꿈 등을 쫓고 싶어하는 등 이다

하지만 그것 모두가 제한된 인식에 근거한다

 

it is for everybody, but it is not for everybody at the same time

sometimes people at the stage where still fuel for personal exploration, that's fine

and for us, we're beaten a personhood from time to time, it's ok

but if you hold to the consistent truth, you'll see that each time you look

it's not that you need to spank your head or something

but you look and you make your higher choice

and your whole being get reacclimatized to higher choices

 

그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여전히 제한된 인식의 탐험에 연료를 가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것은 괜찮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우리는 이따금 제한된 인식으로 두들겨 맞곤 한다, 그건 괜찮다

 

하지만 그대가 계속되는 진리를 붙든다면, 매번 그대가 볼 때마다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대의 머리를 쳐야 한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다

그대가 바라보고, 그대가 더 높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대의 온 존재가 더 높은 선택들에 적응한다

 

but there isn't a power going, 'oh you're bad person', it's only the mind, your own mind doing it

not God doing it

God who is love is not judging, he gives you this game, 'oh it's so hard-',

but from the very beginning, you had all the power

you have to access it, and the way to access it is to himility and openness and to be aware of what ego is and avoid its touch, flavor

and it's not easy

because it seems like the world has a lot more offer than God does

seems like the mind has a lot more offer than the heart

heart, it doesn't offer you anything, yeah it offers you the mind

because even in the mind, God, Grace is playing

even in the maya. maya is the gift from God and God gives gift through maya for you

until you're ready to receive from God's gift directly

 

하지만, '오 넌 나쁜 사람이야' 라 하는 힘은 없다, 그것은 마음일 뿐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이 그렇게 하고 있다

신이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인 신은 판단하지 않는다, 그는 그대에게 이 게임을 준다, '아 너무 어려워, 너무 힘들어',

하지만 시작부터, 그대가 힘을 다 가졌다

그것에 그대가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다가가는 방식은, 겸손과 열려있음, 에고가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닿는 것, 그것의 냄새를 피하는 것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이 신보다 더 많이 줄 것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에

마음이 가슴보다 줄 것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가슴, 그것은 그대에게 어떤 것도 주지 않는다

아, 그것은 그대에게 마음을 준다

마음에서조차, 신, 은혜로움이 움직이고 있다

 

환영에서조차. 환영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다

신이 환영을 통해 그대에게 선물을 준다

그대가 신의 선물을 바로 받을 준비가 될 때까지

 

when you receive God's gift directly, then your duality is shorten

so even while we're in the dream of maya, good things happen, and we receive them on the basis of personhood

but it all bring us back again to your original nature

where is original nature? is it being kept in heaven until you're ready? no, original nature is here

but when we're living primarily in the mode of mind, then we'll not be so much in contact

i'm saying, we, but we really need to find, who is this we

am i speaking on the basis that you are the i am consciousness? or that you are that i am the person?

if you take it as person, that journey will be longer, it's ok, God is not impatient

when i say God,

 

그대가 신의 선물을 직접 받을 때, 그 때 이원성이 사라진다

 

그래서 우리가 환영의 꿈 안에 있을 때에도, 좋은 것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을 제한된 인식의 근거에서 받아들인다, (아 감사합니다, 아 나는 멋지다)

 

하지만 그것 모두가, 우리를 다시 본성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본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준비될 때까지 천국에 보관되어 있는가, 아니다, 본성은 여기에 있다

나는 우리, 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 찾아내야 한다

 

나는,

그대가. 나는 의식이다 라는 근거에서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대는, 나는 제한된 인식이다, 라는 것에서 말하고 있는가

 

그대가 제한된 인식으로 받아들인다면, 여행은 길어질 것이다, 그것은 괜찮다, 신은 참을성 없지 않다

 

내가 신이라 말할 때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God is not so much for me a personal entity with a personal shape

if God appears as personal shape, when we are only able to conceive of God in that mode

but as you begin to discover your own being as awareness, you less rely upon tangible shape of the body as the basis of personhood

you begin to experience more from the place of the shapeless consciousness

that is more pure, because in the formless awareness, there are no prejudices, there are no judgments

different, it's much more subtle

when we are the consciousness which still carries the name of personhood, the definitions of personhood,

then we love this people, we hate those people, we want this religion, not that religion

this is the nature, that will never be totally pure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신은 내게 제한된 인식의 모양을 가진 제한된 인식의 존재가 그다지 아니다

신이 제한된 인식의 모양으로 나타난다면, 우리가 오로지 그 모양으로만 신을 인식할 수 있을 때이다

 

하지만 그대가 그대 자신의 존재를 각성으로 발견하기 시작하면서,

그대는 제한된 인식의 근거로서, 몸의 구체적인 모양에 덜 의존하게 된다

모양 없는 의식의 자리에서 더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더 순수하다, 왜냐하면 형상 없는 각성에서는, 편견이 없다, 판단이 없다

다르다, 훨씬 더 미묘하다

 

우리가 아직 제한된 인식의 이름, 제한된 인식의 정의들을 지닌 의식일 때,

그러면 우리는 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저 사람들을 미워하고, 이 종교를 원하고, 저 종교는 아니다

이것이 그 성질이다, 결코 완전히 순수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