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 back to shape for a while
but eventually we have to leave all shapes
not because shapes are bad, but because they bring you into disversity, bring us into hypnosis, and you forget yourself
when you forget you're eternal, you become time
just that, not the things, they are ok, it's ok to go enjoy,
but if it costs you, if it makes us forget, if it hypnotize you into desire,
'no, not this time. i don't take', stay just in your natural being
우리는 잠시 모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결국 모든 모양들을 떠나야 한다
모양들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대를 다양성으로 데려간다, 최면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 자신을 잊는다
그대가 영원하다는 것을 잊을 때, 그대는 시간이 된다
그냥 그것이다
-것들 이 문제인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괜찮다, 가서 누려라
하지만 그것이 대가를 치루게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잊도록 한다면, 그것이 그대를 최면에 빠지게 하여 욕망하도록 한다면
'아니, 이번에는 아니다, 그러지 않겠다',
그냥 그대의 자연스러운 존재에 머물러라
it's more than it's trying to get you
is just that we keep missing opportunity for our transcendence
그것이 그대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것 그 이상이다
그냥 계속해서 우리는 우리 변형의 기회를 놓친다
we may leave our body in this half-half state, do you want to?
you may leave your body kind of trying to feed your ego,
you want to leave your body like that?
it's not that if you leave your body like that, then God is 'oh no'
no no, it just means maybe i don't know, maybe another life, i don't know
but i'm just saying that the call now in sahaja and from me, is to keep looking and verifying,
'but i'm already where i need to be'
if i go to my mind, mind is going to tell me, 'you're so near. you just keep trying'
but i'm already where i need to be, where i can never not be really
우리는 우리 몸을 이런 반-반 상태로 떠날 수도 있다, 그러면 좋겠는가
그대는 그대의 몸을, 그대의 에고에 먹이를 주려하며 떠날 수도 있다
그대는 그대의 몸을 그처럼 떠나고 싶은가
그대가 그대의 몸을 그처럼 떠난다면, 신이 '아 이런'
이런다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 그냥, 나는 모르겠다, 아마 또 다른 삶,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지금, 사하자에서, 그리고 나로부터의 부름은,
계속해서 바라보고 확인하라고 하는 것이다
'어! 나는 이미 있어야 하는 곳에 있는데' 라고
내가 나의 마음으로 간다면, 마음은 나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거의 다 와 간다, 그냥 계속해서 노력해라'
하지만 나는 이미 내가 있어야 하는 곳에 있다, 내가 정말 있지 않을 수 없는 곳에
but i keep going back to these things, and it makes me dream
and i'm not telling you to be afraid of the world
i'm not telling you to be afraid of the senses
but be aware of them
because we all have the appetite for the world -
testing is for us to stay in our glory, stay in your beauty because there is nothing more beautiful about you than yourself
and when we go and suck in a nipple of time, we just forget, all forgotten
i'm not going to single you out, i'm only single you out now because now is your opportunity
i'm not singlleing you out in a negative way, i'm singleing you out in a very positive way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이런 것들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꿈을 꾸게 한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세상을 두려워하라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그대에게 감각들을 두려워하라 말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들을 인식해라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세상에 대한 식욕을 갖는다
시험이 있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영예로움에 머물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대의 아름다움에 머물러라
그대와 관련하여 그대 자신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가서 시간의 젖꼭지를 빨 때, 우리는 그냥 잊는다, 모든 것이 잊혀진다
나는 그대를 특정하지 않는다
내가 그대를 지금 특정하는 것은, 지금이 그대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특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대를 아주 긍정적인 방식으로 특정할 것이다
look, after all these years
it's perhaps the best conversation i'm having with you
i'm not telling you to become something else, i think you may spend time being else where and someone else, in a sense, trying to be the best else we can be
지금까지의 이 모든 시간들이 지나고, 봐라
아마도 내가 그대와 갖는 최고의 대화일 것이다
나는 그대에게 다른 무언가가 되어라 라 말하고 있지 않다
그대는 어딘가에서 다른 것이 되는데, 다른 누군가가 되는데 시간을 낭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다른 것이 되려 노력하면서
that is in all of us, for the world, another promise, another chance, later, later, is voice in us
i call it a voice of maya
i'm not telling you, hurry hurry, the door is closing, come in come in
no, those who make it like that, i don't know, maybe that's true also
maybe if you enter through the gate of nirvana like the closing door of london train and
you're ok, you're in
but i'd rather like you're just coming in a bit earlier and just enjoy ride with a nice seat
그런 것이 우리 모두 안에 있다, 세상을 향해, 또 다른 약속, 또 다른 기회,
나중에, 나중에........가 우리 안의 목소리다
나는 그것을 환영의 목소리라 부른다
나는 그대에게, 서둘러 서둘러, 문이 닫힌다, 어서 와, 어서 와, 라 말하고 있지 않다
아니다, 그처럼 이르는 이들은, 모르겠다, 그것 또한 사실일 수 있다
아마 그대가 해탈의 문을 통해 들어서는데, 그대 뒤에서 런던 전철의 문이 닫히는 것처럼 들어선다면,
괜찮다, 그대는 들어서 있다
하지만 나는 그대가 그냥 조금 더 일찍 와서, 좋은 자리에서 즐겼으면 좋겠다
if you don't taste the bite of deception, we will not be longing to be our self
we call it home, we call it going to God, because we're not ready to be told it is yourself
because we've replaced our true self with the ideas of ego
but ultimately it is yourself, coming back to yourself, which is the same as being one in harmony with God,
that's what God means, God means only true self
i'll leave you with yourself now
but sometimes i feel, speak like that, the mind interprets it like a kind of pressure more than pleasure
그대가 속임수가 깨무는 맛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되기를 열망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집이라 부른다, 신에게로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그대 자신이라고 듣는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자신을 에고에 대한 생각들로 대체해왔다
하지만 궁극에는 그대 자신이다, 그대 자신에게 돌아간다, 신과의 조화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과 같다
그것이 신이라는 뜻인 것이다, 신은 오로지 진짜 자신만을 뜻한다
나는 그대를 지금 그대 자신과 함께 남겨둘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그처럼 말하면, 마음은 그것을 압박감처럼 해석하는 것 같다, 즐거움 보다는
i have been longing to speak with you, thank you for giving me the chance
나는 그대와 말하기를 고대해 왔다, 그대가 내게 그 기회를 주는 것에 감사한다
we have been saying that, the reason why we, even in sahaja, the mind is so hard,
there seems sometimes so much troubles come
because this could possibly be our last life in ignorance
meaning that earth mentality, so everything is coming up
and you can deal with it in one big sweep
sweep i'm telling you, it doesn't get your hand dirty, just remembering, i'm watching
and stay with it until the very watching becomes the greater than the taste of the movie you're seeing
sometimes, 'watching--, it is so empty, nothing there, i love the fun through the sense'
yes it's great, but you keep watching and verifying because little bit by little, you're feeling that 'i was thinking i have to be satisfied with the emptines, but i'm seeing that there's joy here and completeness,
and greater than every taste my mind, my senses can offer me'
우리는 그렇게 말해왔다, 우리가 이러는 이유, 사하자에서조차, 마음이 너무 심하다
때로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은 무지 안에서의 우리의 마지막 삶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대는 그것을 크게 한 방에 치울 수 있다
치운다 라고 해서, 그것이 그대의 손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기억한다, '나는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과 머물러라, 그 바라봄이 그대가 바라보고 있는 영화의 맛보다 더 커질 때까지
때로는 '바라봄, 바라봄--', 너무 비어있다, 아무것도 없다, 나는 감각을 통한 재미가 좋다'
그래, 그것은 좋다, 하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바라본다, 확인한다,
왜냐하면 조금씩 조금씩, 그대는 느낀다
'나는 비어있음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쁨과 완결이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나의 마음, 나의 감각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모든 맛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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