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들이 어느 단계의 순수에 이르면, 그들은 그들 투사의 불순함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그친다

나는, 그대가 깨어날 때, 그대는 끝장난다 라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깨어난 존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마음이 고통이라 부르는 그런 방식에서의 고통이 끝난다

나는 현자가 고통을 고통이라 부른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장을 위한, 혹은 진짜인 것을 보기 위한 가장 높은 기회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것들은, 형상에의 강한 집착에서 오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형상의 끝이, 우리가 이르기 두려워하는 것이다

인간 경험에서의 그런 피할 수 없음

그러면 우리는 그것이 저주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실 죽음과 삶은 같이 간다, 우리는 매일 죽고 있다, 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한 낡은 개념들에 대해 죽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하지만 아직 인간 의식의 표현에서의 정신에서 아주 강한 것이다

그대는 정말로 너무나 큰 슬픔이나 상실과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보다 슬픔 속에서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음 경험이 있는 누군가가, '난 그냥 너무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이 너무나 많이 끝내지 못한 무언가, 지구 혹은 사람들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면 그들의 그림자가 어슬렁 거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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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to come to some discernable finality, optionless place, before you really left

or rather you leave all that's not true and then be what you are

 

그대가 정말로 떠나기 전에, 그대는 분별할 수 있는 마지막 상태, 선택이 없는 자리 에 이르러야 한다

혹은 진짜가 아닌 모든 것을 내버려두고, 그대인 것이 되거나

 

we have a option, it seems to be, to live out this life in the notion of personal self identity

do the best you can with it

it seems that that identity is the progressive state of consciousness

that perhaps we'll just obviously it'll finish with this body, exhaust this body and you take another body

 

우리에게는 선택이 있다, 그것은 이 삶을 제한된 자신에의 동일시의 관념 속에서 사는 것

그것으로 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한다

그 동일시는 의식이 진보하는 상태인 것 같다

아마 우리는 분명히, 이 몸이 다하고, 다른 몸을 받을 것이다

 

if the deeper lessons not be learnt, then maybe you'll still have some earthly experirences, you may have to come back

and live some more earth life in identity to be slow evolving

if you're not able to live in the climate of higher consciousness, if our tendencies still are must gravitating to earthly projections, we may come back like that

of if not we're going to that space for a while and you're gradually evolving in that space

because for me, in the heaven realms, still there are levels of evolving also

like we left other realms to be here, we evolve to here, but you want to evolve beyond here, we don't know what that looks like

 

보다 깊은 배움이 배워지지 않는다면, 아마 여전히 세속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돌아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동일시 안에서 더, 지구에서의 삶을 산다, 서서히 진화한다

그대가 더 높은 의식의 분위기에서 살 수 없다면, 우리 습성들이 아직 세속의 투사들로 움직인다면, 우리는 그처럼 돌아올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잠시 보다 높은 의식의 공간으로 가서, 점차 그 공간에서 진화한다

왜냐하면 내게는, 천국의 영역에, 아직 진화의 단계가 또한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기 위해 다른 영역들을 떠난 것처럼,

우리는 이곳으로 진화했다,

하지만 그대는 여기를 벗어나 진화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that is the steps of evolving

do you think that is in my teachings the most highest sense?

 

그것이 진화의 단계다

그대는 그것이 나의 가르침에서 가장 높은 의미에서의 것이라 생각하는가

 

it's not, to wake up means i finished with that, i gave that up

because that i itself has to be given up, means it has to be transcended

giving up is a very very taxing invitation to personal self, because it means to be without

 

깨어남이란, 난 그것을 끝냈다, 난 그것을 포기했다 는 뜻이 아니다

그 나 자체가 포기되어야 한다, 변형되어야 한다

포기한다 는, 제한된 자신에게는 아주 아주 부담을 주는 초대다, 없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 되므로

 

maybe after you fulfill the highest opportunity, then God just cuts it, take you out before you go back in the trouble?

if that was the case, the man who became awake and continue to be service to

because that's also God, he's looking after this tree here, 

and also has love for the life in all because only God loves every part of his manifestations, or appreciates

human beings cannot, because we're in a state of duality, will like something and hate something,

God self is not like that

meaning your true self is not like that

it is not part of this interrelated play

 

아마 그대가 가장 높은 선택을 이룬 후, 그런 다음 신이 잘라낸다, 그대가 다시 문제로 들어서기 전에 그대를 꺼낸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면, 깨어나게 된 인간은 계속해서 기여한다

그것 또한 신이므로

그는 여기에 있는 이 나무를 보살피고 있다

또한 모든 삶에 대한 사랑을 갖는다,

신 만이 그가 드러내보이는 모든 부분을 사랑한다, 혹은 감사한다

인간 존재들은 그럴 수 없다, 우리는 이원성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좋아할 것이고, 무언가를 싫어한다

신 자신은 그렇지 않다

그대의 진짜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다

그것은 이 상호 연관되는 놀이의 일부가 아니다

 

it's just that when the beings reach at some level of purity, then they cease to suffer from their impurities of their projections

when you become the best you become at yourself, the more in service you can meet to the world and to your family and so on

i don't feel that God, if you're speaking of that, God looks upon death as a punishment

because we are so attached to our physical life, we're so afraid of physical death

but from the soul's space,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존재들이 어느 단계의 순수에 이르면, 그들은 그들 투사의 불순함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그친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서 되는 최상이 될 때, 

그대가 만나는 세상과 가족 등에 더 많은 기여일 수 있다

 

그대가 그렇게 말한다면,

나는 신이 죽음을 처벌과 같이 보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육체의 삶에 아주 집착되어 있다, 육체의 죽음을 아주 두려워한다

하지만 영혼의 공간에서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so i don't put it like, when you realize that, you're finished,

and i don't feel any realized being think like that

you're finished with suffering in that way the mind call it suffering

i don't feel that sage would call suffering suffering,

but the highest opportunity for growing or seeing what is true

so the suffering things maybe come from strong attachment to form, 

and feeling that that end of form is, what we all are afraid to come to

such an inevitibility in human experience,

then we want to see, that is a curse

but actually death and life go together, i mean, we're dying every day, you're dying of old ideas about yourself

we're all doing, but still it's such a strong thing in the psyche of human expression of consciousness,

you're really so much to do with sadness or great loss

but a person will not die in the sadness than person who lives

i have not heard any story from near death realm or --, 'i just so much want to come back to life',

unless they have a lot of unfinished business, strong attachment to earth or people,

then some shadows of themselves may hang around or something

 

그러니 나는, 그대가 깨어날 때, 그대는 끝장난다 라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깨어난 존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마음이 고통이라 부르는 그런 방식에서의 고통이 끝난다

나는 현자가 고통을 고통이라 부른다고 느끼지 않는다

성장을 위한, 혹은 진짜인 것을 보기 위한 가장 높은 기회다

 

그래서 고통스러운 것들은, 형상에의 강한 집착에서 오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형상의 끝이, 우리가 이르기 두려워하는 것이다

인간 경험에서의 그런 피할 수 없음

그러면 우리는 그것이 저주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실 죽음과 삶은 같이 간다, 우리는 매일 죽고 있다, 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한 낡은 개념들에 대해 죽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렇다, 하지만 아직 인간 의식의 표현에서의 정신에서 아주 강한 것이다

그대는 정말로 너무나 큰 슬픔이나 상실과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보다 슬픔 속에서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음 경험이 있는 누군가가, '난 그냥 너무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이 너무나 많이 끝내지 못한 무언가, 지구 혹은 사람들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러면 그들의 그림자가 어슬렁 거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