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과 그 세상을 볼 수 있는가

 

 

'i'll give one thing more simple than that

because if you're trying to bring your mind to your heart,

you've got a picture, and you've got something you have to do'

 

'그보다 더 간단한 하나를 주겠다

왜냐하면 그대의 마음을 가슴으로 가져가려 한다면,

그대는 그림을 갖는다, 뭔가를 해야 한다'

 

so i said to him,

'suppose you're being chased by some people who are people with knives and guns to kill you

and you run aound the corner

and you found a little place

you could stand in this place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대가 그대를 죽이려는 칼과 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쫓기고 있다고 하자

그대가 모퉁이를 돌아선다

그리고 작은 자리를 발견한다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

 

and all the people pass, they could not see you

but when you go to this place, you must not think

you can breathe

and don't be sort of like try anything, only just be empty

and this emptiness is a power in you

and they will not be able to see you

if you're empty like this, you're invisible to them

 

모든 사람들이 지나간다

그들은 그대를 볼 수 없다

하지만 그대가 이 자리로 갈 때, 생각하면 안 된다

숨은 쉴 수 있다

 

어떤 것을 하려 하지 마라

단지 비어 있어라

이 비어 있음이 그대 안의 힘이다

그들은 그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대가 이처럼 비어 있다면, 그대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would you survive?

 

그대는 살아 남을까

 

but keep doing this

just what i told you, you do this

the quintessence of my pointings are in this little instructions,

will you do it?'

 

하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해라

단지 내가 말한 것을 해라

나의 가리킴의 본질이 이 작은 가리킴에 있다

그대는 그렇게 하겠는가'

 

 

so i don't know if you're offered too much teaching,, too much opportunity,

why is the mind still virile?

are you able to observe your mind and the world?

can you see your being?

 

그대에게 너무 많은 가르침, 너무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왜 그럼에도 마음이 활개를 치고 있는가

그대는 그대의 마음과 그 세상을 볼 수 있는가

그대의 존재를 볼 수 있는가

 

i'm giving you something in any situation

if you're smart, don't wait for situation

make your life a situation

go and sit down, 10 minutes at a time if you want

and clarify your being

 

난 어느 상황에서든 뭔가 그대에게 내줄 것이다

그대가 영리하다면, 상황을 기다리지 마라

삶을 상황으로 삼아라

가서 앉아라, 원한다면 한 번에 10분도 좋다

그리고 그대의 존재를 명확하게 해라

 

and when you reach the place, you will know

'i am here now, i can't define myself in term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i didn't make myself

i don't know when i started

but i know the body and this life,

it's also a part of my reflection, is very important

my relatives are important, my works, they can go on

but i'm rescued from the mouth of the mind'

 

그대가 그 자리에 이를 때, 그대가 알 것이다

 

'난 지금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이라는 특성으로 나 자신을 정의할 수 없다

난 나 자신을 만들어내지 않았다

언제 내가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몸과 이 삶을 안다

그것 또한 나의 반영의 일부다, 아주 중요하다

나와 관련되어 있는 이들 중요하다, 나의 일,

오고 갈 수 있다

하지만 난 구조되었다, 마음의 입으로부터'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