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이 몸의 진실한 도구요, 지성, 분별력 등으로 

그리고 보다 낮은 개념을 넘어서 성숙하고 나아갈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실제 인 것으로

주어져있다는 것을 부디 받아들여라




sometimes we conceive of something, it can feel like we have been living with a certain kind of condition of fear or a tendency to be very judgemental or there something trouble in us

and it seems to occupy, preoccupy much of our atttention in the awaking state

and you may have gone and see, had therapist about it and spoken to people about it to try to say,

how much these things have been........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아주 판단적이거나 우리 안에 무언가가 문제 라는

어떤 조건을 갖고 산다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이 깨어나 있는 상태에서 우리 관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그것과 관련해서 테러피스트에게 가 본 적이 있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하려 했을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이 말이지................'


but i found out sometimes people appear to be talking about these things,

but it's almost they're indulging in it also


하지만 나는

때때로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의 그들은 그것을 탐닉한다

는 것을 본다


when we begin to look at something earnestly, especially you have someone who is able to guide you of how to be with that even by yourself, how to sit with that and in inquiring into it


우리가 무언가를 정직하게 바라볼 때,


특히 그대 혼자서도, 

그것과 관련하여 어떻게 있을지, 그것을 어떻게 들여다볼지 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because when it is clearly seen,

it is amazing how, it just falls away,

when you are not feeding it


왜냐하면 명확히 보아지면

놀라운 것이,

그대가 그것에 먹이를 주지 않을 때, 그건 그냥 떨어져 나간다


we may think we are not feeding it, no, i want to get rid of it


그것에 먹이를 주지 않는다, 그것을 제거하고 싶다 고 생각할 수도 있다


we feed it with our belief

we believe the thing in so real,

'but why do i feel this way whenever i get in front of this...............'


믿음으로 그것에 먹이를 준다

아주 진짜라고 믿는다

'헌데 난 왜 매번 이것에 대해 이런 식으로 느끼는거야............'


we can feel that there are psysioligical reasons for it or psychological reason, we can say


그것에 물리적 이유나 심리적 이유가 있다고 느낀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as soon as we begin to understand that takes some distance and look from true, from deeper place,


우리가 진짜의, 보다 깊은 곳으로부터 바라보고, 거리를 두며 이해하기 시작하자마자


and please accept that there are deeper and deeper regions within our looking

that you come to a place that when you see, you're free of it

and you see how ridiculous also, 

some of these thoughts are,

we create a relationship with that and we imagine that they are so important, we get so entangled, something get so entangled

and is now pain, it costs for that enganglement, for that depth of association or having awarded these things so  much credibility

and then you see that they're just concepts believed in

and our mental attitude is reinforcing because we're identified so strongly with personhood which is the fertile ground for this negative forces to be activated


그리고 부디 우리의 바라봄 안에는 보다 깊고 깊은 영역들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대가 보는 자리에 이를 때, 그대는 그것에서 벗어난다

얼마나 우스운지 또한 보인다

우리가 그것과 관계를 만든다

그것들이 아주 중요하고, 우리는 뭔가에 얽힌다, 꼬인다 고 상상한다

그리고 이제 그 얽힘에 대한 대가가 고통이다

연관의 깊이나 이러한 것들에 너무나 많은 신용을 준 것의 대가가 고통이다


and as soon as you see through it, you can walk away,

'wow, how c ould that trouble me so long?'


그대가 그대로 바라보는 순간 바로, 그대는 벗어날 수 있다

'와, 이게 어떻게 나를 그렇게나 오래 괴롭힐 수 있었지?'


please accept that God is provided, in truly instrument of this body, an intellect and the powers of discernment, so on

and the ability to mature, to move on and above a lower concept that that is a reality


신이, 이 몸의 진실한 도구요, 지성, 분별력 등으로 

그리고 보다 낮은 개념을 넘어서 성숙하고 나아갈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실제 인 것으로

주어져있다는 것을 부디 받아들여라


with this, we can overcome all the attachments that are possible to develop in this phenomenal field of personhood,

personhood is itself something to be transcended also


이것으로, 우리가 좁은 생각의 현상적 영역에서 자랄 수 있는 가능한 온갖 집착들을 극복할 수 있다

좁고 왜곡된 생각의 영역, 그 자체가 또한 변형되어야 할 것이다


so sometimes we must not respect our problems too much, the sense of problems

because they have no original strength or truth in them


그래서 때로 우리는 우리 문제를, 문제라는 느낌을, 너무 존중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에는 그것들 본래의 힘이나 진실이 없다


as we take them more deeply into our introspections, into our inquiry and begin to discover more and more the depth from where the real seeing emerges

and that these are simply shadows and shapes appearingg in the infinite space that you are,

their spell and power and verility is broken,

without doubt


우리가 그것들을 더 깊이 우리의 탐구 속으로 끌어들이고, 

진짜인 앎이 드러나는 깊이에서

이것들은 그냥, 그대인 무한한 공간, 안에서 나타타 보이는 그늘과 모양새일 뿐이라는 것을

점점 더 발견할수록

그것들의 마법과 힘, 생동감은 부서진다


의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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