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모든 일어남이 훨씬 더 폭넓은, 일어나지 않음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그대의 현재 상태와 그것으로 고통스러운 자, 참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자,

그것들 또한 인식되는 그래보이는 것 아닌가,

내가 경험한 것처럼,

 

내가 이만큼 가도 좋을까

 

그리고 나는 그대가 정말로 듣고 있는지 또한 느끼고 싶다,

그대의 현재 상태, 그대가 말한다, 이 나의 지금 상태, 내가 그것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니 그 상태와 그것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보이는 자 둘 다,

그것들에 대한 인식이 있지 않은가

---

 

 

so the one who syas, 'i'm afraid',

this one, i said ok, we'll come to that, i want to catch someone who is really not just saying, 'i want to be free',

but showing the signs that how far we can go together in this looking,

beyond just shallow words and exchange of concepts,

you say, 'i'm out of moves, i'm out of time', is that really true?

because one who's out of moves, out of time, you become like a overdue pregnancy,

'i've done 10 months', and you're just skinny as a rabbit,

you have to be something, some signs there, need not be physical also

 

그래서 '나는 두렵다' 고 말하는 자는,

이 자는,

 

내가 말했다, 그래, 우린 그것에 다다를 것이다, 나는

 

'나는 자유롭고 싶다', 라고

정말로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닌 자를 잡고 싶다

 

하지만 이 바라봄에서 우리가 얼마나 함께 갈 수 있는지, 표지들을 내가 보여주고 있다,

그냥 얄팍한 말과 개념들의 교환이 아니다

 

그대가 말한다, '나는 움직임이 떨어졌다, 나는 시간이 떨어졌다',

이것이 정말 진짜인가

왜냐하면 움직임이 떨어지고, 시간이 떨어진 자는, 기한을 넘긴 임산부처럼 된다

'열 달을 겪었다', 그런데 그대는 토끼처럼 날씬하다

그대는 무언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표지가 있어야 한다,

물리적인 것이기만 할 필요는 없다

 

so how we can start, you're here,

if i hear your words, ok, they bring you at least in front of me, and we're looking now,

what is to be done?

please, what is your request again, remind us, what is your urge? what is your desire? what is it?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그대가 여기에 있다,

내가 그대의 말을 듣는다면, 그래, 그것들로 인해 그대가 최소한 내 앞에 있다, 우리는 지금 바라보고 있다,

무엇이 행해져야 하는가

그대의 요구를 다시, 우리에게 상키시켜 달라, 그대의 열망은 무엇인가, 그대의 욕망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인가

 

-

i want you too, each one here, if you're really in for this to stand with him in your own seeing,

so you make use of what's happening now

 

나는 그대들 또한, 여기 있는 각자가, 만일 그대들이 정말 이것에 참여해서, 그대 자신의 바라봄으로 그와 함께 한다면,

그대들은 지금 일어나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your current state and the one who is suffering it, who finds it unberable,

they're not an appearance that is perceived also? as what i've experienced, can i go this far?

and i want to feel, if you're really listening also, 

your current state, you say, this my current state and i'm suffering it,

so both the state and the one who appears to be suffering it, is there not awareness of them?

 

그대의 현재 상태와 그것으로 고통스러운 자, 참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자,

그것들 또한 인식되는 그래보이는 것 아닌가,

내가 경험한 것처럼,

 

내가 이만큼 가도 좋을까

 

그리고 나는 그대가 정말로 듣고 있는지 또한 느끼고 싶다,

그대의 현재 상태, 그대가 말한다, 이 나의 지금 상태, 내가 그것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니 그 상태와 그것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보이는 자 둘 다,

그것들에 대한 인식이 있지 않은가

 

-really, if you are the awareness itself,

-every happening is in time and have certain duration, we can perceive it, we can write about it,

-but if we look at that with some detachment,

you would experience that every happening occurs in much broader space of a non-happening,

-that is significant,

is the non-happening reacting to the happening? is the non happening dead?

 

정말로, 그대가 인식 자체라면,

모든 일어남이 시간 안에 있다, 그리고 특정 기간을 갖는다, 우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쓸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집착 없이 바라본다면,

그대는 모든 일어남이 훨씬 더 폭넓은, 일어나지 않음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것은 중요하다

일어나지 않는 것은 일어남에 반응하는가,

일어나지 않음은 죽은 것인가

 

from you, you say, i'm aware of that deeper space, but in a sense, in your language indicateds that you are perceiving the deeper space as a phenomenon,

there is some place in me, but you're not speaking from that place or as that place

 

그대가 말한다, 나는 보다 깊은 공간을 인식한다, 하지만 어느 의미에서는, 그대의 언어는, 그대가 그 깊은 공간을 현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내 안에 어떤 공간이 있다,

하지만 그대는 그 공간에서 혹은 그 공간으로서 말하지 않는다

 

-

i'm aware of that deeper place which is not involved in this, so you who are speaking are where placed are you?

the commentator here, the reporter is where?

is it the one who's suffering?

or is it the space in which the apparent play of suffering is taking place, but is not caught up in it?

which are you?

it's importnat that i'm sharing, where're you reporting from? who are you reporting as?

i want to see, what i'm speaking is any, can you relate to this?

(yes)

good, then follow on,

you're speaking now, we're gonna clear this up, 

you're saying, i'm aware that there's a deeper place in me, it's not caught in the scenario of any feelings and moods and turbulence, it's not that, it is the non happening place, isn't it?

(yes)

you who are speaking are where? in the happening place? non happening place? or between both?

 

'나는 이것에 개입하지 않는 보다 깊은 곳을 인식한다',

 

그러면 말을 하는 그대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여기 말하는 자, 보고하는 자는 어디에?

고통을 겪고 있는 자인가

아니면 고통을 겪고 있는 놀이로 보이는 것이 일어나는 공간, 그 안에 갇혀있지 않은?

어느 것이 그대인가

내가 나누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그대는 어디에서 보고를 하고 있는가, 누구로서 보고하는가

나는 보고 싶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어떤, 그대가 이것에 연결할 수 있는가

(그렇다)

좋다, 그러면 계속가자,

그대는 지금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명료하게 할 것이다,

그대가 말한다, '나는 내 안에 보다 깊은 곳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어떤 느낌과 분위기, 소란의 시나리오에 잡혀있지 않다, 그런 것이 아니다',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

말하고 있는 그대는 어디에? 일어나는 곳에? 일어나지 않는 곳에? 아니면 둘 사이에?

 

can slow down, i'm not in a hurry, because if you get this, it's worth 1000 points,

-this is very significant, what he is speaking,

'i'm in that place, in a sense between  both',

 

천천히 해도 좋다,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그대가 이것을 이해하면, 큰 가치가 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가 말하는 것,

'나는 그 곳에 있다, 어느 의미로는 둘 사이',

 

great master - Maharaj, he put it beautifully, he says,

the sense i am, the place where you're speaking from is like a door that swings one way into all of manifestation and the other into infinite,

 

위대한 스승, - Maharaj 는, 아름답게 말한다,

나 라는 느낌, 그대가 말하는 곳은 한 쪽으로는 나타나보이는 모든 것으로 열리고, 다른 쪽으로는 무한이다

 

you're speaking from this place which i call the place of the witnessing self,

yesterday, i gave an example of the second bird who is witnessing,

the first bird activities, but it's not caught up in them, but it could, it has the capacity to identify with the phenomenon perceiver also,

or to observe them, but with detachment,

this is very crucial, what i'm speaking now,

i don't also, you have no wasted moves, no wasted time, i have no wasted words for you also

 

그대는 내가, 주시하는 자신 이라 부르는 곳에서 말하고 있다

어제 내가 두 번째 새가 주시하는 예를 들었다,

첫 번째 새의 활동, 하지만 두 번째 새는 그 활동에 잡혀있지 않다, 하지만 가능은 하다, 

현상적인 인식자에 동일시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것들을 바라보지만, 집착 없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

나 또한,

그대는 낭비할 움직임이 없다, 낭비할 시간이 없다, 나는 그대에게 낭비할 말 또한 없다

 

so that position, let's say that position, where you're speaking from, 

you say, yes, i am there, i'm aware of the immensity of being, somehow is right there,

and i'm aware of this life as the manifest of the world where which sometimes playing as a kind of turbulence,

 

그래서 그 위치, 그 위치 라고 하자, 그대가 말하는 곳,

그대는 말한다, 그렇다, 나는 그 곳에 있다, 존재의 광대함을 인식한다, 어떻든 바로 저기에 있다,

그리고 세상이 드러나는 모습으로서 이 삶을 인식한다, 때로는 소란의 놀이를 벌이는 곳을

 

now turbulence doesn't know itself,

turbulence is reaction to something,

so the witness, the witnessing position is aware of the turbulence, i experience some turbulence here,

 

소란 은 그 자신을 모른다

소란은 어떤 것 관련 반응이다

그래서 주시자, 주시하는 위치가 소란을 인식한다, 나는 여기에서 소란을 경험한다 고

 

but i'm not giving it that much importance,

'i want to be more stable in the place which is completely unchangable, unchaning,-

so what my request is to discover more fully the unchanging, because now i see',

 

하지만 나는 그것에 그다지 중요성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완벽히 변할 수 없는, 변하지 않는 곳에서 더욱 안정되고 싶다, 

그래서 나의 요구는 더욱 완전하게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내가 본다',

 

can you trust unchanging?

(-doesn't need to be trusted, it just is)

that's deduction, you in the heart, do you trust it?

(yes)

how did you come to trust it?

most people not even aware of it, then they become gradually aware of it,

that they're afraid of it, but they're attracted to it,

and then some are crossed over, so to speak, and they are that,

and those you venerate and say, (하아-------), but you're still afraid of it,

you say, you are my future, my past has left, i'm present, let's say presence, 

and is like a prayer, some people, i've heard, they say,

'oh God, please come and take me away from all this, but don't come too quickly',

why? as you say, you said it, there is still some,

maybe some playful vested interest in the manifest

and the manifest is innocent, it's your relationship to it,

meaning, you want something from that, which is not just food,- and something that is also impermanent,

but maybe a sense of promise from the manifest that 

to give you something that you feel, maybe you cannot help feeling that

that is fulfilling something inside me, i just cannot leave it, i'm just not ready,

but the one who is on the bridge who is witnessing, but not totally purely,

beacuse if it is without vested interest, it's a pure witnessing takes place -

 

그대는 변하지 않는 것을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되어야 할 필요 없다, 그건 그냥 있다)

그건 추론이고, 그대 가슴에서, 그대는 그것을 신뢰하는가

(그렇다)

어떻게 그것을 신뢰하기에 이르렀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조차 못 한다, 그 다음 그들은 점차 인식하게 된다,

두려워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에 끌린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건너간다, 말하자면, 그리고 그들이 그것이다

 

그대가 존경하며 말하는 이들 하아-----------, 

하지만 그대는 아직 두렵다

나의 미래다 라고 말한다, 나의 과거는 갔다, 나는 지금에 있다, 존재 라고 하자, 

그리고 기도가, 내가 들은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신이여, 부디 와서 저를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도록, 하지만 너무 빨리는 오지 마세요'.

 

왜? 그대가 말하길, 

아직, 아마 나타나보이는데 놀이로 투자된 관심이 좀,

 

나타나보이는 것은 순수하다, 문제는 그것에의 그대의 관계이다

그대가 그것에서 무언가를 원한다, 그냥 음식일 뿐 아니라- 무언가 또한 영원하지 않은 것,

하지만 아마 나타나보이는 것에서 약속의 느낌,

그대가 어쩔 수 없다고 느끼게 하는 무언가를 준다,

내 안의 무언가를 채워줄거야, 나는 그냥 그것을 떠날 수 없어,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됐어,

 

하지만 다리 위에 있는, 바라보는 자는, 완전히 순수하지는 않다,

투자된 관심이 없다면 순수한 주시이다-

 

but if it's attached to something in the world, to it's projection or to something,

then in a sense, it cannot fully let go of that,

to say, not go to pure, beacuse pure, you say, it's everywhere,

so it must also be the pure is inside the incomplete state also, is there also?

what is it that feels like, why is it that i'm not, if this is everywhere,

'there' is everywhere, otherwise can we say it's more in the East? in the west? especially these days?

can it be compartment lies to say, it's really strong in the center but not so strong in the periphery?

is it anything like that?

 

하지만 세상의 무언가에 집착한다면, 투사나 무언가에 집착한다면,

그러면 어떤 의미에서는, 완전히 놓아보낼 수 없다

 

순수로 가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순수는, 그대가 말하길, 모든 곳에 있다,

그러니 불완전한 상태에 또한 있어야 한다, 그 곳에 또한 있는가

 

무엇이, 이것이 모든 곳에 있다면, 왜 나는, 처럼 느끼게 하는가

'저기' 는 모든 곳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동쪽에 더 있는가, 서쪽에? 특히 요즘에?

칸막이가 있어서, 가운데는 정말 강하고, 주변은 덜 강할 수 있는가

그건 그런 것인가

 

does anybody know enough to respond to my talk?

even intuitively, you answered all these things already in the inquiry or in the Invitation also,

you may be answered them to surprise of your mind,

were you on the some hypnosis when you answered the questions?

that is formless, it is uncreated, it is without beginning or end, it cannot suffer, it is not personal, it cannot be sick, it cannot die, it's there no distance to it,

was that a part time statement?

(no)

so i'm in a right place

(yes)

 

어느 누군가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가

직관적으로라도,

그대들은 이 모든 것들에 이미 대답했다, 탐구에서 혹은 초대 에서 또한

그대의 마음이 놀라면서 대답했을 수 있다

그대가 그 질문들에 답할 때, 어떤 최면 상태에 있었는가

 

형상없는 그것, 그것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시작이나 끝이 없다, 고통을 겪을 수 없다, 제한된 것이 아니다, 아플 수 없다, 죽을 수 없다, 그것과의 거리는 없다,

 

잠시 하는 말이었나?

(아니다)

그러면 나는 제대로인 곳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