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가슴을 그대의 살 속에 떨어뜨리지 마라

모든 게 가게 두라, 오고 가도록


오고 가지 않는 것을 발견해라






don't even so concerned about this dance, even it's beautiful. let it be

sometimes it's ugly. let it be

sometimes it's not there. let it be

sometimes ti's everywhere. let it be

life is living life

your body is part of this dance. your mind is part of this dance,

but there's something which is not dancing,

but it causes all things to dance

know that to be yourself

we've become deeply attached to imagery, both those projected and those appearing spontaenously,

but you must acknowledge that they are momentary

everything is coming and going

don't plunge your heart inside your flesh

let everything goes. come and go

discover that which is not coming and going

knowing which you have found eternal life

mind cannot give you that, mind will give you eternal strife, not eternal life

as soon as you're clear inside your own being again, the mind will change sides and begin to serve you

when you're totally clear in yourself


(삶의) 춤에 대해서도 너무 신경쓸 것 없다, 아름다울 수도 있다, 그렇게 두라

때론 흉하다, 그리 두라

때론 없다, 그리 두라

때론 모든 곳에 있다, 그리 두어라

삶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대의 몸은 이 춤의 일부이다, 그대의 마음은 이 춤의 일부이다

하지만 춤 추지 않는 것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것들이 춤을 추도록 한다

그것이 그대 자신임을 알아라

우린 너무 이미지들에 집착되어 있다

투사된 것이든, 즉흥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들이든


그러나 그대는 순간적이지 않은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게 오고 가고 있다

그대의 가슴을 그대의 살 속에 떨어뜨리지 마라

모든 게 가게 두라, 오고 가게

오고 가지 않는 것을 발견해라

그대가 영원한 삶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면서


마음은 그것을 줄 수 없다, 마음은 그대에게 영원한 투쟁을 줄 것이다, 영원한 삶이 아니라


그대가 그대 자신의 존재 안에서 다시 명확해지면, 마음은 입장을 바꿀 것이다, 그대에게 헌신하기 시작한다

그대 자신 안에서 완전히 명확해질 때


but as long as you continue to hold onto past and the idea you have of who you are,

the mind has a job in this way


그러나 그대가 계속해서 과거와 그대에 대해 갖고 있는 그대라는 관념을 붙드는 한,

마음은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


mind is also such a beautiful power, is there,

all of this that you can see gives you the sense of variations of names and form, all of this create it

mind is divine power

but as soon as you become a person, mind also descends and becomes the adversaries and advocate of the person

and this play will go until your one rises on top

top of satsang to remind you the timeless being again


마음은 너무나 아름다운 힘이기도 하다

그대가 볼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그대에게 이름과 형상들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 준다

이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은 신성한 힘이다


그러나 그대가 person ( 한계에 갇힌 의식 ) 이 되면, 마음 또한 추락하고, 거스르는 자가 된다, person 의 옹호자가 된다

그리고 이런 놀이는, 그대의 하나가 정상에 오를 때까지 게속 갈 것이다

사트상은 그대에게 시간 없는 존재를 다시 기억나게 하기 위함이다


as you're coming into the recognition, sitting just as you are, nobody's doing any spiritual gymnastic


그대가 이해로 들어서면서, 그대인 대로 앉는다

아무도 어떠한 영적 훈련을 하지 않는다


just in your quiet self, paying attention to a place that cannot be seen by passing all that can be seen, finding rest inside yourself, inside your being

and that finally come into a place which is not fluctuating, doesn't come and go


그냥 고요한 그대 자신 안에서, 보이는 것을 지나, 보일 수 없는 곳에 주의하며,

그대 자신 안에서, 그대의 존재 안에서, 휴식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내 변동하지 않는, 오고 가지 않는 곳으로 들어선다


don't be the one who arrives in the consciousness

be the consciousness in which your efforts arrive

i wonder if you follow

if you are the one who arrives, then you can leave

but if you're the space which things come and go, you cannot leave

like this


의식 안에 도착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대의 노력이 도달하는 의식이 되어라

그대가 따라오는지 모르겠다

그대가 도달하는 자라면,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오고 가는 공간이라면, 그대는 떠날 수 없다


이런 식이다


you're one

this amazing play


그대는 하나이다

이 놀라운 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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