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해하는 것으로, 그대 자신과 있는 것으로

우리는 제한된 인식의 나 의 모습으로, 그것이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루게 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는 제한된 나 의 형상으로 살고 있다, 사실 그것이 얼마나 장애가 되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느 면에서는, 그대가 그대 자신의 완전함을 발견할 떄까지 낭비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진짜가 아닌 많은 것들을 믿고 있다

서로에게 아주 불친절하다, 아주 이기적이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것들이 미덕이 아니다 라는 것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회피한다

세상은 무수히 많은 것들을 착취하는 지도자들에 의해 지배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큰 것은,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삶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대가 그것을 알아차릴 때까지, 그러한 것은 보통 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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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happening is merely a blip in the infiniteness of non happening, the non happening space,

points you what? is it a space or is it what we're calling the self?

so i've come to see that the simplest, i'll put it the highest, the most pure and the most available,

is the one thing that we're the most afraid of, we're being who?

becasue we have taken this drug of i and i desirer, the i doer, i person always want something

becasue it feels incomplete, always want something to complete myself

it doesn't realize 'complete myself', i only get rid of myself actually

not that kind of suicide, i mean it's suicide on the ego, meaning that somehow to see its unreality

and to be able to see that and to be here in yourself rather than 'oh nothing works', not like that

 

모든 일어남은 일어나지 않는 무한함 안에서의 한 번의 삑 소리 일 뿐이다

일어나지 않는 공간, 은 그대에게 무엇을 가리키는가

공간인가 아니면 우리가 자신 이라 하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가장 단순한 것을 보기에 이르렀다

가장 높은 것, 가장 순수하고, 가장 가능한 것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 누구?

 

왜냐하면 우리는 이 나 라는 마약을 먹었다, 나 욕망하는 자, 나 하는 자, 나 제한된 인식은 항상 무언가를 원한다

완결되어 있지 못하다고 느끼므로, 언제나 자신을 완결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원한다

나 자신을 완결하는 것은, 사실 단지 나 자신을 제거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자살이 아니라, 내가 말하는 것은 에고에 관한 것, 어떻게든 그것의 비실제를 보는 것이다

그리고 볼 수 있다, 그대 자신 안에서, 여기에 있을 수 있다

'아 아무것도 안돼-' 라고 하는 식 보다

 

it's not still long enough to be something 

and a things is -it's only a thing to you in your mind

that projects and keep meaning to it

we don't have to worry about that because just by understanding and being present with yourself,

it's magical, it's mystical thing but your way of perceiving so much more healthy, way of functioning become much more healthy, more attuned, more intuitive,

but the mind play doesn't just dry up and fall away immediately, keep coming and keep coming

and perhaps we need that testing to keep checking and strength and discernment making much more refined, like that

 

무언가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것 은 그대 마음 안의 그대에게 것인 것일 뿐이다

투사하고 계속해서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

그냥 이해하는 것으로, 그대 자신과 있는 것으로,

그것이 마법이다, 그것이 신비로운 것이다

그대가 인식하는 방식이 아주 건강하다, 움직이는 방식이 훨씬 더 건강해진다, 더 조율되어 있고, 더 직관적이다

 

하지만 마음 놀이 가 그저 즉시 고갈되어 떨어져 나가지는 않는다

계속해서 오고, 온다

아마 우리에게는 시험이 필요한 것이다, 계속해서 점검한다,

힘과 분별이 훨씬 더 정제된다

그런 식이다

 

but results are,

when i say tangible, not tangible outside you, they are tangible within you

they are tangible in a sense that all the things that seem tangible outside lose their pulling power

and what remain is that what is really true,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shared, given

everything including sharing and losing and finding and keeping, all of it is just a play, dream play inside

is that fearful discovery? i want to hear

 

하지만 결과들은 (구체적이다)

 

내가 구체적이다 라 말할 때, 그대 밖에 있는 구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 안에 있는 것이다

밖에서 구체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잡아당기는 힘을 잃는다는 의미에서, 구체적이다

그리고 남는 것은 정말로 진짜인 것이다

나누어지고, 주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나누고, 잃고, 발견하고, 계속하고, 이 모든 것이 그저 놀이이다, 안에서의 꿈의 놀이이다

이러한 것이 두려운 발견인가, 나는 알고 싶다

 

because the ego mind is not gonna just give up -

no its duty is to keep checking you out

all to exercise the discerning powers

 

에고 마음은 그냥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다, 그것의 의무는 계속해서 그대를 확인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분별력을 단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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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living in the i form of person without detecting how costly that is

we're living in the form of the i person without realizing actually how much of handicapped that is

in some way, we can even say kind of waste until you discover the fullness of yourself

we're believing many things which are untrue, we are very unkind to each other, we're very selfish

and nobody sees this as that these are not virtures, but it looks increasingly 

that people are get away with that,

world is ruled by the leaders who exploit so many things and we seem to accept it

we may say we don't like it but we don't do anything about it

 

우리는 제한된 인식의 나 의 모습으로, 그것이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루게 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는 제한된 나 의 형상으로 살고 있다, 사실 그것이 얼마나 장애가 되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느 면에서는, 그대가 그대 자신의 완전함을 발견할 떄까지 낭비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진짜가 아닌 많은 것들을 믿고 있다

서로에게 아주 불친절하다, 아주 이기적이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것들이 미덕이 아니라는 것을 보지 못한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회피한다

세상은 무수히 많은 것들을 착취하는 지도자들에 의해 지배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 같다

좋아하지 않는다 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

 

so what is more great than that, that is self generated life

but the thing is that until you recognize it, it seem like it's normal

when you recognize it, the more you're waking up to the deeper realization of your self

yes we can be living in some ignorance of good and bad things inside

 

그보다 더 큰 것은, 자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삶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대가 그것을 알아차릴 때까지, 그러한 것은 보통 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대가 알아차릴 때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한 더 깊은 알아차림에 대해 더 깨어날수록

 

그렇다 우리는 안에서 좋고 나쁜 것들에 대한 무지 속에서 좀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