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마음의 한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
동일시에게, 마음은 무한하다.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에게, 마음은 무한하다
자신 을 인식하는 것에게,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다, 믿을만한 것이 아니다. 항상 변하고 있다
누군가, '네 혈압이 뭐니?' 라 한다, 모르겠어, 확인해본다, 그 순간의 것을
그것은 언제나 변할 것이다
you accept that if you have a blah moment,
it's ok. why not, leave him there, God blah by yourself
when you accept something like just accept it is whatever it is for as long as, but that's not what i am
속 시끄러운 순간이 있다, 그대가 받아들인다
괜찮다, 그렇지 않아야 될 것 있나
그를 내버려둔다, 신 혼자서 중얼거린다
그대가 무언가를, 그냥 그것이 있는 한, 그것이 무엇이든 받아들일 때
하지만 그것이 나인 것은 아니다
there comes a point where you know whatever you are aware of is not true
you'll know when. i'm not saying becasue we can systemize that we just say, yeah
you know when that attitude is appropriate, the more you keep checking in this
at a certain point, you know that whatever it is that records that that say, happens and perceives,
it is function of mind
you know
not many people understand what i'm saying actually
it's just whatever it is perceived, it's in the functioning mind
and the self is absolutely not functioning
but functioning cannot happen without the self, nothing can happen, cognitive functioning, preception, nothing can happen without the self
그대가 알게 되는 때가 온다
그대가 인식하는 것이 무엇이든 진짜가 아니다 라는 것을
그대가 알게 될 때 알 것이다
내가 말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패턴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고, 그냥 말 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그래 알아' 의 식으로
그러한 태도가 적절한 때 그대가 안다
그대가 더 이것 안에서 점검할수록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것이 무엇이든, 말하고 일어나고 인식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을 안다
그대가 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인식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마음의 작용이다
그리고 자신 은 절대적으로, 작용이 아니다
하지만 작용은 자신 없이 일어날 수 없다
아무것도, 인지 작용, 인식, 아무것도 자신 없이 일어날 수 없다
and everything is perceivable
it is the most simple, where people say it is the most difficult,
is becasue one they can't accept
or you've not matured enough to cut, to see that
too much attachment, too much belief in the credibility of the world and the credibility of the self as the person
so though you may accept, yeah- and some people, they have kind of intellect, can make that kind of leap
but it hasn't been really assimilated inside enough, it's just an idea
so assimilate mean to, this is not just an idea
그리고 모든 것이 인식 가능하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것은
그들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럴 리가 없어-' 의 식으로)
아니면 그대가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다, 즉시 바라보도록
너무 많은 집착, 너무 많은 믿음이 세상에 주어졌다, 제한된 인식의 자신에게 주어졌다
그래서 그대가 받아들인다 해도, '그래 그래 알겠어-' 의 식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지성을 갖고 있다, 그런 도약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안으로 충분히 흡수되지 않았다, 그저 생각이다
흡수한다 는 뜻은, 단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it is a fact that is expressing itself with words or something like this
but it's already the truth of how things are
of course you still have a phenomenal expression, you got limbs, sense are functioning,
the mind, you're trying to kill the mind, you just understand what it is, understand its limitations also
who can understand the limitations of the mind
with an identity, mind is infinite. to the personal identity, mind is infinite
to that which is aware of the self, mind doesn't exist actually,
it's not fact, it's not reliable. it's like it's always changing
like somebody says, 'what is your blood pressure reading?', i don't know, check and see what is that at the moment
becasue it will always be different
everything in the life is like that, mind is like the boss of that kind of realm, if you sign up
and we seem like we all by birth signed up for the mind world, the personal sense
사실이 그 자신을 말로나 무언가로 표현한다
이미 그러한 것들의 진리임에도
물론 그대는 여전히 현상적인 표현을 갖는다, 그대에게는 팔다리가 있다, 감각들이 작용한다
마음, 그대는 마음을 죽이려 하지 않는다, 그저 이해한다, 그것의 한계 또한 이해한다
누가 마음의 한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
동일시에게, 마음은 무한하다.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에게, 마음은 무한하다
자신 을 인식하는 것에게,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니다, 믿을만한 것이 아니다. 항상 변하고 있다
누군가, '네 혈압이 뭐니?' 라 한다, 모르겠어, 확인해본다, 그 순간의 것을
그것은 언제나 변할 것이다
삶에 있는 모든 것이 그와 같다
그대가 서명한다면, 마음은 그런 영역의 보스 와 같다
우리 모두가 탄생으로 마음의 세상에, 제한된 인식의 감각에 서명한 것 같다
so it takes your self inquiry, listening to satsang,
things become easier even without trying so hard, like you're immersed in that field
satsang means to associate
and once you understand that, you see in every part of your life, you would associate with something
once you have the sense of the person within you, it will be looking for something to link with something
that's the nature of the personal self, has to link
the self is always free
so once you really know that beyond sort of mental knowledge or intellectual satisfaction, it's uplifting knowledge
it's this functional knowing
it's not just sort of informational stuff
그래서 그대의 자기 탐구가 든다, 사트상에 귀 기울이면서
너무 열심히 하려 하지 않는데 쉬워진다
그대가 그 장 안에 잠긴 것 같다
사트상이란 연결시키는 것을 뜻한다
그대가 그것을 이해하고 나면,
그대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대가 무언가와 연결시키고 있으리라는 것을 그대가 볼 것이다
그대 안에서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한 번 갖게 되면,
그것이 무언가와 연결할 것을 찾을 것이다
그것이 제한된 인식의 자신의 본성이다, 연결시켜야 한다
자신 은 항상 자유이다
한 번 그대가 정말로,
정신적인 앎이나 지성의 만족과 같은 것을 벗어나 알게 되면,
그것은 그대를 들어올리는 앎이다
작용하는 앎이다
그냥 정보와 같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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