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탐구,
그대가 한 곳에서 시작하면, 그것이 그냥 계속해서 안으로 성장해간다
더욱 더 나타내어 보여준다
the dream means, the way we take it to be real, something that is not real
what does real mean, well the real would mean that which doesn't change
so is there anything that we know through our sense and mind, that qualifies to be real?
everything that we perceive, everything we think, believe, experience, perceive, are not stable
they may seemingly stable in themselves, but in my perceiving, my perceiving is not stable
so they alter themselves on some level
꿈 이란, 진짜가 아닌 것을 우리가 진짜라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진짜 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감각과 마음을 통해 아는 어떤 것 중에서, 진짜라 할 것이 있는가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것, 생각하고 믿고 경험하고 인식하는 모든 것이 안정적이지 않다
그것들 자체는 안정되어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인식 안에서, 나의 인식은 안정적이지 않다
어느 정도 그것들 자체가 변한다
so if we look like that, you see that, is nothing that i can testify that it is stable always
what gives me the capacity, qualification or authority do i have, to judge that things are not stable?
am i the one who sees that they are not stable? am i unstable also?
so these kind of introspections, it's like you can start one place and it just keeps developing inside, show more and more,
the one who says that they are unstable, is it qualified to acess what is something stable? is itself stable?
우리가 그런 식으로 바라본다면
언제나 안정되어 있는 것이다 라고 입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이 내게 그런 역량, 자격, 권위를 주는가
내가, 이것들은 안정되어 있지 않아, 라고 판단할 수 있는
나는, 그것들이 안정되어 있지 않다 라고 바라보는 자인가
나 또한 불안정한가
그래서 이런 탐구,
그대가 한 곳에서 시작하면, 그것이 그냥 계속해서 안으로 성장해간다
더욱 더 보여준다
그것들이 불안정하다 라고 말하는 자, 그것은 어떤 것이 안정되어 있다 라고 평가할 만한가
그것 자체는 안정적인가
it's kind of looking and as we are looking, what is happening is all this mass of association are just falling away
you're stripping away, becoming more and more empty
what is able to evaluate total emptiness?
is it possible or is it just that evaluation stops?
runs out of things to evaluate
and then what is left?
well i found that just total silence is left
i'm using the word silence, but i'm sure it's the right word
silence is there, i prefer to call it perfume, silence is also perceived then,
a sense of total emptiness, meaning unoccupied space
and who's the witness of that, what is the witness of that
well the fact is that something is witnessing
then i might say, can this witness be known? well it can know itself, who else is there?
then you come to a place that somehow it can only be the thing there,
and it alone knows itself. there isn't another
이런 바라봄, 그리고 우리가 바라볼수록 일어나는 것은
연결되어 있는 이런 온갖 덩어리가 그저 떨어져 나간다
그대는 벗겨진다, 점점 더 비어간다
완전한 비어있음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한 것은 가능한가, 아니면 그저 평가가 멈추는 것인가
평가할 것들이 다 떨어진다
그 다음 무엇이 남는가
나는 그저 완전한 침묵이 남는다 라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침묵 이라는 말을 쓰지만, 그것이 맞는 말이지 모르겠다
침묵이 있다, 나는 향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침묵 또한 인식된다 그러면,
완전한 비어있음의 느낌, 채워져 있는 것이 없는 공간
그리고 누가 그것을 바라보는가, 무엇이 바라보는가
사실 은 무언가가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바라보는 자는 알려질 수 있는가?
그것이 그 자신을 알 수 있다고 하겠다, 그 밖에 누가 있겠는가
그러면 그대는 어떻든 그것이 그곳에 있는 유일한 것일 수 있는 자리에 이른다
그리고 그것만이 그 자신을 안다, 다른 자는 없다
now you can call that some kind of deduction or that's the own direct experience which is non dual
이제 이것은 추론과 같은 것인가, 아니면 비이원적인 그 자신의 직접 경험인가
can you relate to what i'm speaking about it, becasue
there're steps we're looking, whoa whoa- that each thing, sometimes the most subtle is also a thing
it's emptiness or thing?
it's a thing, what is imagined
그대가 내가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에 연결시킬 수 있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바라보는 단계들이 있다
워허-, 각각,
때로는 가장 미묘한 것 또한 ~것 이다
비어있음인가 ~것 인가
~것 은 상상된 것이다
'Mooj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간다 란, 우리 환영들이 풀리는 것이다 (0) | 2020.12.02 |
---|---|
실제로 견고한 동일시의 종양을 부수는 것이다 (0) | 2020.12.01 |
우리가 어떤 혼란을 갖게 되면, 그 혼란이 더 많은 혼란을 인식한다 (0) | 2020.11.29 |
그대가, 하는 것을 만들기 보다 /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0) | 2020.11.28 |
내가 있다 는 몸과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바라보는 자이다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