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계에 머물 수 없다

지적인 조사나 확신의 영역을 거쳐, 영적인 이해로 가야 하는 여정이다

그대는 내용물이 있는 채 남겨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궁극의 것은 앎을 붙들고 있는 아는 자로 남겨질 수 없다

그리고 아는 자 조차 앎을 알지 못한다

아는 자 라는 말조차 필요한가


 

we gradually became arrogant also

and because we did gradually, we accepted we're normal -

like slow leak, becasue you don't feel it

just one day, you won't move, you got no power

things that come to us slowly integrate with our being, without being noticed

and so that become like you have convictions about things

but you don't know where it started

but you're convinced about it

but you've not really looked at it

so this assumed knowledge which is legacy of life in some way, is very difficult to overcome

becasue we are so convinced that you are person

you are so convinced of it that no one has questioned it

again i'm not putting reponsibility on persons, it's conscousness game playing in these forms like that

and it's meant to go through this play for whatever reason

we may say to experience a sense of expansion of consciousness

or to experience the disturbing quality of ignorance or arrogance

 

우리가 거만해지는 것 또한 점차적으로 

그리고 점차 그랬기 때문에, 정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

 

천천히 누수되는 것처럼

 

그대가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냥 어느 날, 그대는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힘을 잃는다

 

우리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것들이 우리 존재와 통합을 한다, 알아차려지지 않고

 

그래서 그대가 그것들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대는 확신을 갖는다

그것을 정말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추정된 앎, 어떤 식으로는 삶의 유산은, 극복하기 아주 어렵다

왜냐하면 그대가 제한된 인식이라고 너무 확신하고 있으므로

그대는 그것에 대해 너무 확신하고, 아무도 그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다

 

다시, 나는 제한된 인식들에 책임을 지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형상들로 놀이를 벌이는 의식의 게임과 같다

그리고 무슨 이유로든 이런 놀이를 거치기로 되어 있다

의식이 확장되는 느낌을 경험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아니면 무지나 거만함 의 방해스러운 특질을 경험한다고도

 

and then your aspiration or yearning to return to where you came from

and so called returning means, dissolving our delusions

what is that we taste, is towards emptiness

you come to some golded cluster of sacred concept or something, you come to emptiness

 

그 다음 그대가 온 곳으로 돌아가려는 그대의 열망

돌아간다 란, 우리 환영들이 풀리는 것이다

 

우리가 맛 보는 것은 비어있음 쪽이다

그대는 신성한 개념이나 무언가의 황금 덩어리 같은 것에 이른다

비어있음 에 이른다

 

we cannot stay on the level, it's a journey we must pass through the land of intellectual scrutiny and intellectual conviction into spirit understanding

meaning that you don't left with substance

the ultimate thing cannot be left with the knower holding knowledge

and even the knower doesn't know knowledge

is even the word knower necessary even?

and how far can we come? can we just simply duduce or imagine something? or is there above this?

yes, is above that

becasue imagination is known

to infer something or to duduce something is also the quality that perceive

by what and through what?

the answer cannot be known mentally or intellectually

 

우리는 단계에 머물 수 없다

지적인 조사나 확신의 영역을 거쳐, 영적인 이해로 가야 하는 여정이다

그대는 내용물이 있는 채 남겨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궁극의 것은 앎을 붙들고 있는 아는 자로 남겨질 수 없다

그리고 아는 자 조차 앎을 알지 못한다

아는 자 라는 말조차 필요한가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단지 무언가 추론하거나 상상할 수 있을 뿐인가

아니면 이러한 것을 넘어서 가 있는가

 

물론 넘어서 있다

상상은 알려진다

무언가를 추론하는 것 또한 인식하는 특질이다

무엇에 의해, 무엇을 통해?

답은 정신적으로 혹은 지적으로 알려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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