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누구 가 마음의 멈춤 카드 라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 가 되었다
나는 이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느낌, 우리는 누구 로 들어섰다
그리고 그대가 자신에게 딱지를 붙일 때마다, 그대는 신을 포함하는 모든 것에 딱지를 붙일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대로 보지 않는다, 그것들이나 세상을 나 대로 본다'
나 자신으로 추정되는 동일시의 렌즈를 통해, 그 동일시로 세상을 본다
there's a place where the words combust into pure spirits
becasue they can't go any further, they've come to the edge of words or something
because at a certain point, you get very very subtle, but still sometimes i is there
some imprint as the an i sense that is perceiving all of this
so first, you must dip yourself in the mirror that shows, who is making this introspection?
something that can be said to be the real subject that is making this introspection?
is it a thing itself?
can there be anyone at the end of this spiritual -
this is what happen, becasue otherwise he leaves to make another journey
so who is there
and i think this who is the mind stop card, becasue we became a who
when the feeling i am this body, i am this person, we came into a who
and whenever you label yourself, you'll label everything including God
말이 연소해서 순수 영혼이 되는 자리가 있다
더는 나아갈 수 없다, 그들은 말의 가장자리에 이르렀다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는 아주 아주 미묘해진다
하지만 아직 나 가 있기도 하다
이런 모든 것을 인식하는 나 로서의 인상이 좀
그래서 먼저, 그대는 나타내어 보여주는 거울에 그대 자신을 떨구어야 한다
누가 이런 탐구를 하고 있는가
이런 탐구를 하고 있는 것은, 진짜 주체라 할 만한 것일까
그것 자체는 '것' 인가
이런 영적인- 의 끝에 누군가가 있을까
이런 것이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또 다른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래서 누가 그곳에 있는가
나는 이 누구 가 마음의 멈춤 카드 라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 가 되었다
나는 이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느낌, 우리는 누구 로 들어섰다
그리고 그대가 자신에게 딱지를 붙일 때마다, 그대는 신을 포함하는 모든 것에 딱지를 붙일 것이다
there's a saying that says,
i'm not seeing things as they are, i'm seeing things or the world as i am
through the lens of my own assumed identity, with that identity i'm seeing the world
이런 말이 있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대로 보지 않는다, 그것들이나 세상을 나 대로 본다'
나 자신으로 추정되는 동일시의 렌즈를 통해, 그 동일시로 세상을 본다
can the ultimate be seen and by whom?
if we don't assume that ultimate must be,
ultimate just be beyond concepts
becasue concepts are knowable and they are not ultimate
becasue a concept behaves differently depending upon the shape of conceiver
so concept has no life of its own, it only has life that it takes on in the conditioning of the perceiver
궁극 은 보여질 수 있을까, 그리고 누구에 의해?
우리가 궁극이 있어야 한다고 추정하지 않는다면
궁극은 그냥 개념들을 벗어나 있는 것이다
개념들은 알려질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궁극이 아니다
개념은 인식하는 자의 모양에 따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념은 그 자신만의 생명을 갖고 있지 않다, 인식하는 자의 조건화에 따라 모양을 취하는 삶을 갖고 있을 뿐이다
who's gonna argue for the what the fact is
the fact always seems to be perception
sometimes we say, 'it is so subjectively expressed',
is there a fact independent of our subjectivity?
well if there is one, we'll subjectively accept. we don't accept it, is no fact for you
사실인 것에 누가 논쟁을 걸까
사실은 이미 인식인 것처럼 보인다
때로는 우리가 말한다, '그것은 아주 주관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의 주관성에서 벗어난 사실이 있는가
있다면, 우리는 주관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것은 그대에게 사실이 아니다
wherever i find myself in this kind of way of looking, i have to check we're together
it's not just for intellectual fun, but that it actually is breaking up this tumor of kind of rigid identity
without which, there is no suffering
if there is no independent egoic identity, there is no suffering
there is no even death or life actually
there is just whatever it is when you take out the ego
so 'i don't know if i like that. i like the adventure of duality. becasue i don't want to experience life without passion'
passion, what is greater experience than passion? or to experience pure
who know pure experience
내가 이런 식으로 바라보는 나를 볼 때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단지 지적인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견고한 동일시의 종양을 부수는 것이다
그것 없이, 고통은 없다
독립적인 에고의 동일시가 없다면, 고통은 없다
사실 죽음이나 삶도 없다
그대가 에고를 꺼낼 때,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있을 뿐이다
'나는 그게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나는 이원성의 모혐이 좋다.
왜냐하면 열정 없는 삶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
열정, 열정보다 더 큰 삶이 무엇인가
순수를 경험하는 것인가
누가 순수한 경험을 아는가'
so spirituality or real fruit of introspection can only baptize you in the beginning of gradual reqciring taste of yourself
becasue we could not throw upon you
there are some people who have been thrown in water, but they could never appreciate what that is, they never knew what that is
they're already starting drowning rather than they're dissolving
so the gradual awakening is the most natural for most people
becasue we gradually became ignorant
그래서 영성 이나 탐구의 진짜 열매는 시작에서,
점차 그대 자신의 맛을 되찾는 중에, 정제될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대에게 바로 줄 수가 없다
물에 던져진 이들이 좀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결코 알아차릴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용해되기 보다, 이미 익사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점차 깨어나는 것 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가장 자연스럽다
우리는 점차적으로 무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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