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념의 궁극의 가치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것은 무엇을 얻으리라 약속하는가

그대가 세상의 모든 개념들을 안다면, 그것들로 그대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그대가 진리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진리의 개념을 찾고 있다면,

그건 사막에서 굶주리는 억만장자 와 같다, 그대의 돈은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but this way of lookiing and probing, introspecting has a tremendous power to dissolve even the one who wants to know

even the one who wants to reach

if it reached and could say, 'i got here', it cannot be true

if the one seeking knowledge, - finally 'yes i got it' and that was true,

it will have to be a lie. the whole thing is a lie

the one who finds the knowledge cannot survive as the knower, it's completely annihilated in it

so there cannot remain knower and knowledge

and there is no knower and no knowledge

this is gonna happen in the very small place in the universe in the world, to come to that kind of thing

becasue if you're not ready, if your ego is unbearable,

that what i'm saying is just clastrophobic and taken away your freedom and so on

but it's just removing an illusory freedom to what freedom really is which cannot be known in the mind

you are there already

 

이런 식으로 바라보고, 입증하고, 탐구하는 것은

알고 싶어하는 자 조차 분해시키는 어마어마한 힘을 갖는다

도달하고 싶어하는 자 조차

 

도달한다면, '여기 왔다' 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사실일 수 없다

앎을 찾는 자가- 마침내 '내가 찾았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것은 거짓일 것이다, 그 모든 것이 거짓이다

앎을 찾는 자는 아는 자로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 안에서 완전히 없던 것으로 된다

그래서 아는 자는 있을 수 없다, 앎은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세상에서 아주 작은 자리에서 일어날 것 이다

이런 것에 이르는 것은

 

왜냐하면 그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대의 에고가 참을 수 없어 한다면

내가 말하는 것은 단지 숨을 조이고, 그대의 자유 등을 앗아가는 것일 뿐이므로

 

하지만 마음에서 알려질 수 없는, 정말 자유인 것에 대비되는 환영의 자유를 제거할 뿐이다

그대는 이미 그곳에 있다

 

and if we are not grasped, we can't imagine what he's talking about

and yet becasue of your own satsang and the inquiry and the looking and the recognition that

at some point, says this is it, a voice says, no this is also perceived

then you're getting used to be empty, not holding onto any concept including i

that's rare in the life

when the supreme manifests and portrays itself as even the dynamic consciousness

to come to such an introspection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상상할 수는 없다

'그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하지만 그대 자신의 사트상과 탐구, 바라봄, 알아차림 때문에

어느 지점에 이르면, '이것이다' 라 말하고,

아니다, 그것 또한 인식되는 것이다 라 말하는 목소리가 있다

 

그러면 그대는 점점 비어있음 에 익숙해져 간다

나 를 포함하여 어떤 개념도 붙들지 않는

 

이것은 삶에서 드문 것이다

최상의 것이 그 자신을 역동적인 의식으로까지 나타내고 그리는 중에

그런 탐구에까지 이르는 것은

 

each one is getting a bit more accustomed to be empty,

and to see, to experience in fact, the brilliance and the beauty of the words that i'm implying emptiness

and it's not by mental conviction and knowledge, we cannot do that

it has to be that you're somehow, your appetite is wet it for emptiness and you're so attracted to it

 

각자가 조금씩 더 비어있음 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내가 비어있음 을 나타내는 표현들 의 멋짐 과 아름다움을 사실, 바라보고 경험한다

그것은 정신적인 확신과 앎에 의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대의 관심이 비어있음 을 향해 빠져있어야 한다, 그대가 그것에 아주 끌려야 한다

 

there is a time in a genuine looking that all conversations end

we have exhausted the potential of words and no matter what we find, sublime words, they are still useless now

because you've taken all the spiritual vitamins, all the nourishment and nutrient

what is the ultimate value of any concept? for what?

what does it promise to get what?

if you knew all the concepts in the world, what can you get with them?

well, if you are not in search for the truth, and you're searching for the concept of truth, 

it's like starving billionaire in the desert, your money means nothing for you

 

진짜 바라봄 에서는 모든 대화가 끝나는 때가 온다

가능한 모든 말을 다 썼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숭고한 말을 찾아내든, 이제 쓸모가 없다

그대는 모든 영적 비타민, 영양분을 섭취했기 때문에

 

어떤 개념의 궁극의 가치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것은 무엇을 얻으리라 약속하는가

그대가 세상의 모든 개념들을 안다면, 그것들로 그대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그대가 진리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진리의 개념을 찾고 있다면,

그건 사막에서 굶주리는 억만장자 와 같다, 그대의 돈은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you reach a place where you throw away your knowledge

you take everything from it, and knowledge is useful, it must take you to beyond knowledge which is not knowledge

so i don't know, sometimes look around who is left around with me, if we're looking like that

who is really there, really there

what more can say, except what we can do is just do the whole thing all over again basically

 

그대가 그대의 앎을 내던지는 자리에 이른다

그대는 그것에서 모든 것을 얻었다

그리고 앎은 그것이 그대를 앎이 아닌 앎 너머로 데려가야 하는 것으로 유용하다

 

그래서, 어떨까 때로는 나는 주위를 돌아본다, 누가 나와 남게 될까

우리가 그런 식으로 바라본다면

 

누가 정말로 그곳에 있을까, 정말로 그곳에

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그 모든 것을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and the mind can keep on looking and 'yeah but'

when you sense already that no response is gonna satisfy him

have you noticed that you speak with, they can't accept the best you can give, or you can offer?

and it just goes around and for around and questions again

and don't you know that moment? it's like, 'good night'

that's final word, good night or something rather than say, 'yeah but when i said earlier......'

no, sometimes you must discern when a question is asked and the answer is not been absorbed, not accepted

and yet the one who's still saying, 'but you didn't answer me',

you must know that point

 

그리고 마음은 계속해서 바라보며, '그래, 하지만.....그래 하지만....'

 

어떤 답도 그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그대가 이미 감지할 때

 

그대는 알아차린 적 있는가, 그대가 같이 얘기하는데

그들이 그대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그저 돌고 또 돈다, 다시 질문한다

그대는 그런 순간을 알지 않는가

 

'잘 자' 

그것이 최후의 말이다

잘 자 라거나 무언가

 

'그래 하지만 내가 아까 말한 것은.....(다시 잘 풀어 이해시키려는 등).........' 이라고 하기 보다

 

아니다, 때로는 그대가 분별해야 한다

물음이 물어지고, 답이 흡수되지 않는다,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자는 여전히, '네가 나에게 답을 안 해줬어' 라 하고 있다

그대는 그 지점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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