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자신이라 생각했던 것을, 보고 있던 자가 그대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이미 기쁜 일이다
to find yourself to be the witness of what you thought you were,
this is already a joyous work
and it can be swift, also.
personality cleaning is not the highest work
but personality or being cleaned off personality is beautiful work,
meaning going beyond that.
and going beyond is only right where you are.
그대 자신이라 생각했던 것을, 보고 있던 자가 그대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이미 기쁜 일이다
그리고 그건 빠르기도 하다
person 을 청소하는 것이 가장 높은 일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person (제한 인식) 이 치워지는 것은 아름다운 작업이다
넘어간다는 말이다
그리고 넘어가는 것만이 바로 그대가 있는 곳이다
and that space, that joy is even.
it's not fluctuating.
the joy is there. the space is there. the peace is there,
but also some 푹 쉬 푹 푹 can happen in that.
it doesn't cancel out the peace.
it arises and then again,
i keep, have a glass of water, i shake it, then put it down,
it's gonna shake for a little bit, but the nature of it, it still comes to stillness by itself.
i don't try to still the water now, i leave it
and by itself it becomes still again.
그리고 그 공간, 그 기쁨은 고르다
변덕스럽지 않다
기쁨이 있다, 공간이 있다, 평화가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푹 푹 거리는 것이 좀 일어날 수도 있다
그것이 평화를 지우지는 못한다
일어나고 다시,
내게 물이 있다, 그것을 흔들고 내려놓는다.
잠시 흔들릴 것이다. 하지만 본성상 저절로 잠잠하게 된다
내가 그 물을 잠잠하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둔다
그리고 저절로 그건 다시 고요해진다
so also the consciousness can 쉭 쉭 something, but by itself, it becomes quiet again.
의식 또한 쉭, 쉭 거릴 수 있다
그러나 저절로, 다시 조용해진다
it has to be a state where like this, this moment.
i'm not trying to be peaceful, not trying to be the self, remember the self, remember the self.
because if it did that, i'm only then telling you to pick up a burden.
and some may enjoy it, but you'll not be continuous.
nobody can do it. nobody can remember the self all the time, not as a person.
you must discover that the self is what you are.
not just a thought
but it just somehow happens that the idea that you are merely a person falls away,
this is falling away.
이런 상태, 이런 순간이어야 한다 (사트상 분위기)
나는 평화로워지려고 하지 않는다, self 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self 를 기억하자, self 를 기억하자, 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야 한다면, 나는 그대들에게 짐을 들라 말하는 것일 뿐이다
즐기는 이도 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계속 그러진 못할 것이다
아무도 그럴 수 없다, 아무도 언제나 self 를 기억하고 있을 수 없다, person 으로서.
그대는 self 가 그대인 것을 발견해야 한다
단지 생각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그대가 고작 person 이라는 생각이 떨어져 나간다
이런 것이 떨어져 나간다
Satsang can only be successful if your limited sense of personhood is somehow being merged in the great consciousness.
this is what satsang is
사트상은 그대의 제한된 person 의 인식이 어떻든 커다란 의식 안으로 융합될 때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이래서 사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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