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선 진리에 근거를 두라
그 다음 이 모든 것들에 그대가 어떤 식으로든 참여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그렇게 관심이 가는 걸 느끼진 않을테지만
어떤 것도 그대에게 더 이상 독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 자체로 독인 것은 없다
그것이 독이다 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의 관계 속에서의 그대 자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독이다
이것이 점점 명확해진다
we're trying to make absolute what is by nature relative.
we're trying to make permanent what is by nature timeful, changeful.
this understanding is wakening more and more from subtle ways
but becomes after a point, very simple.
우리는 본성상 상대적인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만들려 한다
우린 본성상 시간 안에 있고, 변하는 것을 영구적인 것으로 만들려 한다
이 이해가 미묘한 방식으로부터 점점 더 깨어난다
어느 지점이 지나면 아주 간단해진다
what i'm pointing to, i'm not asking you to study,
but more to observe and clarify.
내가 가리키는 것은, 나는 그대에게 공부를 하라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는 관찰하고 명확히 해라
this is the most beautiful sadhana, if you want to say,
because as you're lstening immediately there a inner response checking in and alignment with what you're hearing.
something is recognizing,
but of course it's like that or not, when you feel or not.
you put your hands up and say, 'Mooji, can i check in about something?
we must move like that
말하자면 이건 가장 아름다운 헌신이다
그대가 들을수록, 즉각적으로, 내면의 감응이 그대가 듣고 있는 것에 정렬해, 확인을 한다
무언가 이해를 한다
물론, 그런가?! 싶으면,
손을 들고 말해라, 'Mooji, 내가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까?'
우린 그런 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i'm looking at the throught, they're coming and going,
therefore i need not pursue them, i don't have to run after them,
they're by themselves, they're coming like the clouds, nature,
they're moving along.
'나는 생각을 바라본다, 그것들은 오고 간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들을 쫓을 필요 없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그것들 스스로 온다, 자연, 구름처럼,
그렇게 움직인다'
so we say, don't fall in love with the cloud, enjoy by nature it is passing,
some are very fast, some seems many,
but if you pay attention to the space, that the intelligent space,
in which they come and are perceived,
and be one with that space.
they will not trouble you.
most thoughts in that can manifest will not trouble you.
maybe 99% don't trouble you.
what troubles us is that which has particular meaning for you
that which you're identified with,
then something embrases it, rejoins your sense of self.
그러니 우리는, '구름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한다
성질상 지나가는 것을 즐겨라
어떤 것은 아주 빠르고, 어떤 것은 아주 많아 보인다
하지만 그대가 그 공간에, 그 지성의 공간에 주의를 두면,
그 안에서 그것들이 오고 인지된다
그리고 그 공간과 하나가 되어라
그것들은 그대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나타나는 대부분의 생각들은 그대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99%가 그러할 것이다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그대에게 특정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동일시하고 있는 것.
그러고나면 무언가 그것을 안아 들이고, 그대의 자신에 대한 감각이 참여를 한다
you don't have to transcend something that has not importance for you.
it just doesn't register.
they may appear at an energetic level.
because there's no interest, they don't have any foot prints in the consciousness.
그대에게 중요성이 없는 것을 변형시킬 필요 없다
그건 그냥 기록되지 않는다
에너지상 나타나 보일 수 있다
관심이 없으므로, 그것들은 의식 안에 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maybe, just imagine,
every thought that come register themselves,
there'll no space in you.
this is Grace.
most things come, they're not interested, so you can walk clear,
you can walk in a straight line, nothing trouble you,
but as soon as something that you engage your attention, you start to create some relationship with this
아마도, 그냥 상상해봐라,
다가오는 모든 생각이 기록된다면,
그대 안에 공간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은총이다
대부분읜 것들은 와도, 관심이 안 가므로, 그대는 명쾌하게 걸을 수 있다
똑바로 걸을 수 있다, 아무것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의 주의가 몰두하는 무언가에는, 이것과의 관계를 그대가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now that's not to say, you should have no interest at all,
because if by realizing the self, you had no absolutely interest, no creativity at all,
it will mean that yourself is limited and afraid
이제 그건, 그대가 어떤 관심도 전혀 가져서는 안 된다 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자신을 터득하고 나서, 절대적으로 아무 관심도, 아무 창조성도 전혀 없다 고 하면,
그대는 제한되어 있고, 두려워한다는 것일 것이다
but first be grounded in the truth,
then you;ll find all these you can somehow engage with.
you still not feel that it's so fascinating, actually or whatever.
but none of it feels poisonous to you anymore
and none of it is poisonous by itself,
is not what the thing is,
but it is who you take yourself to be in relation to that.
so this becomes increasingly clear.
하지만 우선 진리에 근거를 두라
그 다음 이 모든 것들에 그대가 어떤 식으로든 참여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실 그렇게 관심이 가는 걸 느끼진 않을테지만
어떤 것도 그대에게 더 이상 독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 자체로 독인 것은 없다
그것이 독이다 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의 관계 속에서의 그대 자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독이다
이것이 점점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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