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에서 또한, 그대의 모양에 대한 생각이 있고, 모양이 없는 그대가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갖는 모양이 있다,

그대가 그대라고 생각하는, 세상에 그대 자신이라고 보여주는,

이 자가, 우리라고 적는, 자서전의 대상이다

 

나는,

제한된 인식으로, '이것이 나다' 라고 계속해서 동의하는, 살아있는 자의 자서전은 없다 라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들 모음이기 때문이다

어떤 생각들은 잠시 동안 그대가 좋아할 수 있다, 조금 지나면, 그대는 그것들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끊임없이 그대에게 기여하는 생각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대 에 대해 말해보자,

그대의 에고에 기여하거나, 그대의 가슴에 기여하거나

차이가 있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우리의 에고에 기여하기 위해 채우려 하는 생각들은, 그대가 길을 잃게 만든다

그대의 가슴에 기여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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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when the consciousness is in its instrumental position, meaning we call waking state of consciousness,

when the coniscousness state has risen, then you can become first aware of yourself, and the world

 

의식이 그 자신의 도구로서의 위치에 있을 때, 우리가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라 부를 때,

의식 상태가 일어났을 때,

그 때 그대는 먼저 그대 자신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이다

 

why did it come up? why is it not there all the time?

we're going to get a little bit more subtle now, but we don't need far to go

we're not going anywhere actually, just becoming more subtle

the consciousness wakes up and you become aware of yourself, isn't it?

 

왜 의식이 일어났는가, 왜 내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조금 더 미묘해질 것이다, 멀리 갈 필요는 없다

사실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그냥 더 미묘해진다

 

의식이 깨어나고, 그대는 그대 자신을 인식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the consciousness has come up, and inside him, the sense of the person and his history come

so consciousness appears, it must appear in something that's already there, isn't it?

you know you're conscious now, isn't it?

when consciousness appears, the world of duality appear,

the you and me, this and that, high and low, --------, life and death,--,

comes into the picture, i call this the theater of consciousness

 

의식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제한된 인식의 느낌과 그의 과거사가 나타난다

 

그렇게 의식이 나타난다,

이미 있는 무언가에서여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대는 그대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 않은가

의식이 나타날 때, 이원성의 세상이 나타난다

너와 나, 이것과 저것, 높고 낮은, --------, 삶과 죽음,-----, 이 그림으로 들어선다,

나는 이것을 의식의 무대라 한다

 

and as i said before, the actors will not go on the stage until the audience is sitting there

who is the audience? is it not you?

 

내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관객이 그곳에 앉을 때까지, 배우들은 무대에 가지 않을 것이다

누가 관객인가, 그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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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e location of that which is able to perceive outside, inside simultaneously?

where are you looking from where you're able to see, external and internal? something is earlier than them?

where is that? does it have an on-off switch?

 

눈 밖으로 보이는 것들과 눈 안으로 보이는 것들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그것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는 어디에서 바라보고 있는가, 어디에서 그대가 외부와 내면을 볼 수 있는가

그것들 이전에 있는 것 아닌가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에 켰다 껐다 하는 스위치가 있는가

 

only because when the consciousness come, the sense i come, it gets projected to i am the body, i am the personal identity again, can you watch and listen this?

it becomes cultured identity

but it loses nothing of its capacity to observe this

but when the energy comes into the shape of the person and the mind, all the energy goes in there,

and you forget you have the ability to witness that

when you lose, or you're distracted from the ability to witness your person, then you begin the journey of being lost to the fullness of yourself

in other words, we say, we lose contact with God

 

의식이 나타날 때, 나 라는 느낌이 올 때, 그것이 '나는 이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로 다시 투사된다

이것을 바라볼 수 있는가, 들을 수 있는가

 

문화적 정체성이 된다

하지만 이것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그것은 전혀 잃지 않는다

 

하지만 에너지가 제한된 인식의 모양과 마음으로 들어설 때, 모든 에너지가 그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가 그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는다

잃을 때, 혹은 그대의 제한된 인식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에서 고개를 돌릴 때, 

그대는 그대 자신의 완전함으로의 길을 잃었다 고 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다른 말로는, 우리가, 신 과의 접촉을 잃는다 라고 한다

 

says the i am, points to the God

don't see the God as the shape for the moment, it's everywhere

can appear as shape, and also no shape

within you also, is the idea of shape of you and also the shapeless you

who can relate to what i am speaking?

there is a shape we have about our self, who you think you are, who you are presenting to the world as yourself,

this is the one we write or autobiography about our person

i will tell you, there's no biography of a living person that the person keep agreeing with

because it's a set of idea about who we are

some ideas you are favorable to you for a while, and after a while you decide to change them, thankfully

we are constantly looking at ideas that serve you, and let me talk about you, serve either of your ego or serve your heart,

there's the difference, isn't it?

 

내가 있다, 는 신 을 가리킨다 고 한다

지금은 신을 모양으로 보지 마라, 모든 곳에 있다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모양이 없다

그대 안에서 또한, 그대의 모양에 대한 생각이 있고, 모양이 없는 그대가 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에 누가 연결시킬 수 있는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갖는 모양이 있다,

그대가 그대라고 생각하는, 세상에 그대 자신이라고 보여주는,

이 자가, 우리라고 적는, 자서전의 대상이다

 

나는,

제한된 인식으로, '이것이 나다' 라고 계속해서 동의하는, 살아있는 자의 자서전은 없다 라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들 모음이기 때문이다

어떤 생각들은 잠시 동안 그대가 좋아할 수 있다, 조금 지나면, 그대는 그것들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끊임없이 그대에게 기여하는 생각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대 에 대해 말해보자,

그대의 에고에 기여하거나, 그대의 가슴에 기여하거나

차이가 있다, 그렇지 않은가

 

the ideas that we try to fulfill to serve our ego, make you more lost

whatever it is that serves your heart, makes you found onto yourself

 

우리가 우리의 에고에 기여하기 위해 채우려 하는 생각들은, 그대가 길을 잃게 만든다

그대의 가슴에 기여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