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움과 고통은 모든 존재들에게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고통스러워 함은 선택할 수 있다





pain and suffering are different.


아픔과 아픔을 겪는 것은 다르다


pain, there's a actuality about pain, physicality about pain,

but suffering is more about one's attitude also.


아픔에는 사실성이 있다, 육체성이 있다

하지만 아파하는 경험은 보다 태도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sosuffering, pain is inevitable for all beings

but suffering is optional.


고통스러움과 고통은 모든 존재들에게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고통스러워 함은 선택할 수 있다


i say this because, as i said before,

many will experience.

pain is a part of experiencing of our existence in form.

it will come along with joy.

this body is a pleasure and pain body.

we'll experience variety of different sensations.

pain is one of them,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전에 말했듯,


무수한 이들이 경험할 것이다

고통은 형상으로 존재하는 우리 경험의 일부이다

그건 올 것이다, 기쁨도 같이

이 몸은 즐거움과 고통의 몸이다

우리는 다양한 여러 감각들을 경험할 것이다

고통은 그것들 중 하나이다


but our attitude to pain will be shaped by strength of our identity with the body,

the identity there is with the body, the less pain becomes significant

and the most important is that pain is experienced impersonally.

if it is experienced personally, it is inflamed, energized, magnified,

because the person starts out being already in vulnerable, insecure state.

it is also, the person is also a form and expression of consciousness,

but it is very contracted, limited expression of consciousness.


하지만 고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몸에의 동일시의 강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몸에의 동일시가 있으면, 덜한 아픔이 중요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통이 person (한계가 있는 의식) 에서 벗어나 경험되는 것이다

person 의 것으로 경험된다면, 아픔은 강화되고, 힘을 받으며, 부풀려진다

왜냐면 person 이 이미 상처입기 쉽고, 불안한 상태에 있으려는 것을 시작했기 때문에


person 또한 의식의 모습이고 표현이다

하지만 아주 축소된, 제한된 의식의 표현이다


we are all meant to experience this stage of consciousness where it perceives itself to be personal and limited for a while,

but this for a whileness has taken very long time, perhaps many life times

but now, you're alive now, present now,

and we must use this nowness for a being to understand and use pain as a mirror to recognize our deeper self


우리는 모두가 이 단계의 의식, 스스로를 잠시 person 으로, 제한되게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잠시 가 너무나 오래되었다

아마 무수한 일생들 이었을 수도


하지만 지금, 그대는 지금에 살아있다, 지금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존재를 위해 이 지금을 이해하는 것으로 활용해야 한다

고통을 보다 깊은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거울로 이용해야 한다


and right now, i'm remembering a conversation that arose in Mumbai some years ago in the presence of great master shree s. Maharaj in a smaller setting in his home, he's having satsang in his home

and he was speaking and somebody came forward and said,

'sir, i hear what you say and i'm touched by your words,

but if i have to be honest, i am always experiencing suffering'


지금 나는 한 대화가 기억난다

수년 전 뭄바이에서 위대한 스승, Maharaj 의 사트상,

그의 집에서 작은 규모로 사트상이 있었다


누군가 앞으로 나서 말했다

'저는 당신이 하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말들에 감동을 받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항상 고통을 경험합니다'


and the master responded immediately, 'no, it is not so. you're not experiencing suffering. you are suffering experiencing.'


그리고 스승이 즉시 답했다, '아니, 그건 그렇지 않다. 그대는 고통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을 고통으로 겪는 것이다' 


you are not experiencing suffering,

because suffering is not a thing, it is more a way in which we experience,


그대는 고통스러움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고통스러움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그건 보다 우리가 경험하는 방식 쪽이다


and in that twist of perspective, a great power is offered back to the questioner

that if i'm suffering my experiencing, i have an option to change that

and even with the pshysicality of the pain, it it is not experienced personally,

because the mind interprets the pain in personal terms and the pain feels exaggerated, it's heightened. 


그리고 그 관점의 전환, 엄청난 힘이 질문자에게 돌려진다

내가 나의 경험을 고통으로 겪는다면, 나는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고통이 육체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person 의 것으로 경험되지 않는다

왜냐면 마음은 고통을 person 의 것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고통이 과장된다, 강조된다



in the mind of one who is centered in the heart.

pain is also experienced but it is not overwhelming


가슴에 중심을 잡은 이의 마음에서도

고통은 경험된다, 하지만 압도적인 것으로 경험되지 않는다


so these two things must be kept in mind.

pain will come because this body is pleasure and pain body, it will come

but the one who is, who's mind is merged in the heart will not be so afraid of the pain

and will even use the pain as an opportunity to go more deeply into the recognition of the self.

they will not merely complain.

complain increases pain,

being personal also exaggerate, amplify pain,

but in the stillness of one's being, 

it is also allowed to be an expression that happen and they're perceived

but it is not cling to it

and somehow even in situations like that, you may find that a remedy or a way comes to transform that pain.

it comes out of more your silence than out of your noise


그러니 이 두 가지 것이 기억되어야 한다


고통은 올 것이다, 왜냐면 이 몸이 즐거움과 고통의 몸이다, 아픔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가슴에 융합되어 있는 자는 아픔을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고통을 보다 자신의 이해 속으로 더 깊이 들어설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까지 한다

그들은 고작 불평이나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불평은 고통을 증가시킨다

person 이 되는 것 또한 고통을 과장하고 부풀린다


존재의 고요함 안에서 또한

일어나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인식된다

하지만 그것에 매달려 있지 않다

어떻든 그런 상황에서조차, 그 아픔을 변형시킬 수 있는 치유나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건 그대의 소음에서보다 침묵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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