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의 삶은 은혜로움이다 라 말할 때와 마찬가지다

 

그대가 누구인지 알아차릴 때까지, 그대는 계속해서, 삶은 은혜롭지 않다라 생각한다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나누고 있는 것은, 그대가 할 수 있을 어떤 질문이든 넘어설 것이다

처음에는, 뭔가 저항이 나타날 것이다, 정말로 이것을 붙들고 앉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비추어졌다, 유리로 된 집 안의 도둑들 같이 되었다

그것으로 안에서 동요가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동요는, 다른 면으로는, 치유와 같다

그대의 존재가 그것을 토해내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토한 후 좋아지는 것들은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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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discover that, what you truly are, is shapeless, the space in which experiencing is experienced and perceived

and stay with it, your world becomes beautiful

your life becomes like light

more and more, this what we are experiencing

if i point this and say, there are no other questions right now

eat this, be with this

do it over and over

because your mind wants to exchange for another question

it's the avoidance of the apparent guy inside which behaves as though he doesn't want to be exposed

because as long as this is not exposed, it continues to live, as an illusion, as representing of what you are

and he will dismiss you

 

그대가 발견할 때,

진실로 그대인 것이 모양 없고, 그 공간 안에서 경험이 경험되고 인식된다는 것을

그러면

그것과 머물러라, 그대의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그대의 삶은 빛처럼 된다

점점 더, 이것을 그대가 경험한다

 

내가 이것을 가리켜 말하면, 지금 다른 질문은 없다

이것을 먹어라, 이것으로 있어라

다시 또 다시 그것을 해라

왜냐하면 그대의 마음은 또 다른 질문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그것은, 폭로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움직이는,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의 회피다

이것이 폭로되지 않는 한, 그것은 계속 살기 때문이다, 환영으로서, 그대인 것이라 하면서

 

그리고 그는 그대를 무시할 것이다

 

he's the one who will not accept me or love me

because what he hears from me is the mirror that reflects the illusoriness of that identity

is nothing personal, just play like that

because the consciousness has taken the form of personal identity, and is living in the ignorance

he's not universal, but he wants to say, 'i'm universal' until you catch him

he's a liar

and not only he is a liar, he's loyal to his own protention, self protection

the biggest about him, he doesn't really exist

he's only shadow inside our mind

 

그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을, 혹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자이다

그가 내게서 듣는 것은, 그 정체성의 환영을 비추어 보이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특정된 것이 아니다, 그냥 그처럼 놀이를 벌인다

 

의식이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의 모습을 취한다, 그리고 무지 속에서 산다

그는 전체적이지 않다, 하지만 '나는 전체적이야' 라 말하고 싶어한다, 그대가 그를 잡아낼 때까지

그는 거짓말쟁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일 뿐 아니라, 그 자신을 지키는 데 충성스럽다

 

그에 관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는 정말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그림자일 뿐이다

 

when you realize that you are, there is nothing you have to change in your self,

because that self is self of God

and it is observing more and more

of course your inherited identity as a person will keep coming up

but now, its voice becomes much more weak, like a voice fading in the wilderness

and is replaced by a field of being that is very silent and peaceful, very wide,

it's not a fascist

he doesn't have, 'me, you, i don't like', this voice becomes less and less

they will be there for a while,

even when you discover the truth of who you are, the voice of the mind will still be there

but the one that is influenced by the mind is already disappearing

and now it is heard in the space of being which is not intimidated by that voice

 

그대가 그대를 깨달을 때, 그대가 그대의 자신에서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신 은 신의 자신 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은 점점 더 바라본다

물론 그대가 물려받은 제한된 인식으로서의 정체성은 계속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목소리가 훨씬 더 약해진다, 황야에서 희미해지는 목소리처럼

그리고 아주 고요하고 평화롭고, 아주 넓은 존재의 장으로 대체된다

그것은 독재적이지 않다

나 나 나/ 너 너 너/ 나는 안 좋아해, 나는 안 좋아해-- 의 식이 아니다, 이런 목소리가 점점 덜해진다

 

그것들은 잠시 있을 것이다

그대가,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사실을 발견할 때에도, 마음의 목소리는 여전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에 의해 영향받는 자는 이미 사라지고 있다

이제 그것은 그 목소리에 의해 침해받지 않는, 존재의 공간에서 들린다

 

so i have the feeling when i'm trying to explain something which is already so

it's not the truth you're going to make true

just like when i said, your life is grace

but until you realize who you are, you keep thinking that it is disgrace

you'll not quite understand

but what i'm sharing now, i will say, surpass any question you can ask

and at first, it's going to feel, some resistance is going to come to really sit with this

because the light has been shone, it's like theives in the glass house

and it may create inside internally a sense of disturbance,

but this is kind of disturbance which on the other side is kind of healing

it's almost as though your beingness wants to puke it out

and we don't like to vomit

but we love the after-vomit

 

나는, 이미 그런 것을 설명하려 하는 느낌이 든다

그대가 확실히 해야 할 진리인 것이 아니다

내가, 그대의 삶은 은혜로움이다 라 말할 때와 마찬가지다

그대가 누구인지 알아차릴 때까지, 그대는 계속해서, 삶은 은혜롭지 않다라 생각한다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나누고 있는 것은, 그대가 할 수 있을 어떤 질문이든 넘어설 것이다

처음에는, 뭔가 저항이 나타날 것이다, 정말로 이것을 붙들고 앉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빛이 비추어졌다, 유리로 된 집 안의 도둑들 같이 되었다

그것으로 안에서 동요가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동요는, 다른 면으로는, 치유와 같다

그대의 존재가 그것을 토해내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토한 후 좋아지는 것들은 너무 좋아한다

 

sometimes

 

때로는 (으어)

not because the mind is so bad but because of being set free also

sometimes when the seeing is really burning what is not true, it feel like 'i'm going to explode'

no, you're not going to explode

actually waiting to see what we expose

 

마음이 그렇게나 나빠서가 아니다, 놓여나는 것이기도 해서다

바라봄 이 진짜가 아닌 것을 정말로 태울 때, '난 폭발할 것 같다'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아니, 그대는 폭발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폭로하는 것을 보게 된다

 

it's nothing

just something is expelled

doesn't have to have it in a dramatic way, it can be like slow -

but sometimes even to hear what i'm speaking, something inside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무언가가 내쫓기는 것이다

극적으로 겪을 필요 없다, 서서히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으로도, 무언가 안에서 (아 듣기 싫어--)

it is experirenced here very often

 

여기에서 아주 흔히 경험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