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집에 산다면, 그러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if we had 3 days to wake up, how important would be things to do with your personal life that needs to be resolved?

3 days, i've been very generous actually, because i can say that, i can push it

so beyond the usual courtesy, it's only like, you had a day

actually if you are told you only had a day, maybe waking up would not be a important thing

what will be important on that day?

 

깨어나기 위해 3일이 있다 고 한다면,

해결되어야 하는 그대의 제한된 인식의 삶과 관련되어 있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할까

3일, 사실 나는 아주 관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밀어붙일 수 있다

대개의 예의를 벗어나서

 

그대에게 하루가 남겨졌다 고 하자,

사실 그대에게 하루만 남겨져 있다고 듣는다면, 아마 깨어남은 중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 날 무엇이 중요할까

 

even that's just hypothetical question, we don't know,

but what would happen is whatever it is hidden, whatever it is that is very crux of our existence, that's going to come first, like will to live at any cost

i wonder where that would be in that moment the urge to just wake up, your final awakening

i wonder where that would be on any list

 

심지어 그냥 가정하는 질문이다, 우리가 모른다,

하지만 일어날 것은, 숨겨져 있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 존재의 아주 핵심이 무엇이든, 그것이 먼저 나타날 것이다, 

가령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살겠다는 의지라든가

 

나는 그 순간에 그저 깨어나겠다는 열망이 어디에 있을지 궁금하다, 그대의 최종의 깨어남,

그것이 목록에 있는지

 

we don't know, in a more comfortable moment, in a less challenging moment,

we'll say, 'i'll drop everything'

but why don't we have any of that attitude normally?

 

우리가 모른다, 보다 안락한 순간에는, 덜 힘든 순간에는,

'난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왜 그런 태도를 보통으로 갖고 있지 않은가

 

we can say this now, but you don't know in the moment,

actually you may be calm and peaceful,

or you may just standfast half a day, completely blank

we don't know

where would that be urge to say,

everything that feels like to do my person's gradual evolution or something, that's just washed

you don't have another day of evolving in the linear track of the evolving

it's like something has to be dropped, and is it droppable?

 

지금 우리는 이런 것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모른다,

사실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도 있다,

아니면 하루 중 반은 확고하다가, 완전히 멍해질 수도 있다

우리가 모른다

 

그런 열망이 어디에 있을까,

나의 제한된 인식의 점진적 진화,

그런 모든 것이, 그냥 씻겨나간다,

그대에게 직선상으로 진화하는 경로에서 진화할 또 다른 날이 없다

무언가가 떨어져 나가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떨어질 수 있는 것인가

 

we are in the realm of imagination, we don't know, what would be

many beings every day face with these

we think, 'i'll be fine because i know what's important'

and i say, actually, don't mean nothing

it doesn't mean anything unless we are established in that

 

우리는 상상의 영역에 있다, 어떨지 우리가 모른다

매일 많은 존재들이 이런 것들에 마주한다

우리는 '나는 무엇이 중요한지 아니까, 괜찮을 것이다'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말한다, 사실 그것은 아무 의미 없다

우리가 그것에서 안정되어 있지 않는 한, 아무 의미도 없다

 

earthquake of God's presence come, what is your foundation?

we don't know, because we know mostly in gentle time

when i speak like that, maybe there would be someone who feels like, 'it's a bit strong for me right now, i just feel so shuffled up'

put your hands together and be shuffled up

because your life is worth it

or isn't it?

 

신의 현존의 지진이 나타난다, 그대의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모른다, 왜냐하면 대개 거칠지 않은 때에 안다고 하는 것이므로

내가 이렇게 말할 때, '지금 나에게는 좀 강하다, 너무 휘저어지는 느낌이다'는 식으로 느껴질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대의 손을 모으고, 휘저어져라

그대의 삶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this is a kind of question that i find myself more and more coming to,

because of so many years of sharing,

i find that it's culminating to,

i mean, do you have the sangha that is standing in the power of that realization?

or do we just have really nice sangha?

 

이런 것이, 내가 점점 더 다가가는 것으로 발견하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아주 오랜 동안의 나눔,

그것이 정점에 달해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

내 말은, 그런 깨어남의 힘에 서 있는 공동체인가?

아니면 그냥 정말로 좋은 공동체일 뿐인가

 

i don't know why it is for me that these things feels so important

i've said, i don't want to waste my time

maybe we have sangha of beings all over the world

but here's sangha i'm seeing on a daily basis,

and it will be like saying, if you're going to live in my house, i have to know you

and see where you stand

if you don't live in the house, you may be even closer to me, i don't know

if you live in the house, then that has to show something

 

왜 내게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나는 말해왔다,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아마 우리는 세상 곳곳에 있는 존재들의 공동체인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서 내가 매일 보고 있는 공동체,

그대가 내 집에서 살 것이라면, 난 그대를 알아야겠다 라는 말일 것 같다

그대가 어디에 서 있는지 보도록

그대가 집에 살지 않는다면, 내게 더 가까운 것일지, 내가 모른다

그대가 집에 산다면, 그러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