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like this,

and your world begins to autocorrect more and more

because you stop trying to run the world in your head

because everybody has their own head world

and thinking that is the universe

but you gradually integrate into universal consciousness which is your natural state, natural being

 

이처럼 머물러라,

그리고 그대의 세상이 점점 더욱 자동으로 수정되기 시작한다

그대가 그대의 머리에서 세상을 운영하려 하는 것을 그만두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들 자신의 머리 세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온 세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대는 점차 전체 의식으로 통합된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상태, 자연스러운 존재인

 

even the strongest state,

tsunami mind, even that cannot wash this away at some point

in the beginning, if we are trying to meet this from the identity of person,

you see

wash away

 

가장 강한 상태조차,

쓰나미 마음, 그것조차 어느 지점에 이르면, 이것 을 씻어낼 수 없다

처음에는,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에서 이것 을 만나려 하면, 없어진다

 

so the seeker which is mixture with i call the satoric person is searching,

but he has all his history, patterns behind him, at first

but satoric means, it's attracted to, it has grace to look

as grace look, something shifts over into the pure seeing, without the need for person

because once we have strong identity with personhood, 

we feel very protected of person, and the person's world that he has created, has love for it, love-hate

so something doesn't want to give it up, but the minute you come to see that is also on the screen of perceptions,

the stickiness changes, there's more space again

 

그래서 내가 깨어난 마음이라고 하는 것과 섞여서 찾는 구도자,

그는 처음에는 온갖 과거사와 습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깨어난 마음이란, 바라볼 수 있는 은혜로움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은혜로움이 바라보는 대로, 무언가가 순수한 바라봄으로 이동한다, 제한된 인식의 필요 없이

 

한 번 우리가 제한된 인식과의 동일시를 갖게 되면,

우리는 제한된 인식을 매우 보호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그 자의 세상을,

그것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사랑하면서 미워한다

무언가가 그것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 또한 인식의 화면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는 순간,

끈적거림이 변화한다, 다시 더 많은 공간이 있다

 

your stillness is becoming your joy

 

그대의 고요함이 그대의 기쁨이 되어 간다

 

the question, who am i, cannot be satisfied with an answer

it has to come as a kind of revelation inside

no answer that comes from the mind satisfy this question

other questions may be, but this question, no

so the question, who am i, cannot be answered in any potent way as a concept

question, no answer, question, revelation

 

내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답으로 만족될 수 없다

안에서 드러남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마음에서 나오는 답은 이 질문을 만족시킬 수 없다

다른 질문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질문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은 하나의 개념으로서 힘을 갖는 어떤 식으로도 답해질 수 없다

질문에 답이 아니라, 질문에 드러남 이다

 

first you know what you're not, that's already great

because many thing we thought we were, we realize we're not

because if i can perceive something, it cannot be the perceiver

has anything ever come and stayed?

even the body that come is constantly changing

 

먼저 그대는 그대가 아닌 것을 안다, 이것이 이미 대단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라고 생각한 많은 것들이, 우리가 아닌 것을 깨닫는다

내가 무언가를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인식하는 자일 수 없기 때문이다

와서 머문 것이 있는가

몸조차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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