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ou begin to see what you have been living under
what force you have been living with and as for so long, unquestioned
until now
그대가 보기 시작한다,
그대는 그 영향력 아래에서 살아왔다,
그대가 함께 살아온 그 뭔 힘,
그리고 그것으로서 살아왔다, 너무나 오랫동안
의문이 주어지지 않은 채
지금까지는
you are being cured
is awareness being cured? no
but the itch of personhood that has really been in association with this feeling (부들부들 덜덜덜) like this,
i said, don't try to stop this
because as the refelx, 'ah i just want to be finiseid', and all of this,
let it happen
abide as beingness
그대는 치유되고 있다
각성이 치유되는가, 아니다
하지만 (가령 부들부들 덜덜덜) 이런 느낌과 연결되어 온, 제한된 성격의 근질거림,
나는, 이것을 멈추려 애쓰지 마라 라 한다
반사작용처럼, '아, 난 그냥 이런 게 끝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온갖 것
그것이 일어나도록 두어라
존재로서 있어라
beingness is not fighting, is awareness fighting?
존재는 싸우지 않는다, 각성이 싸우는가
so all these are going to be hot for a while
but you stay
and you keep watching the clock
'that's 20minutes, left! oh god!'
all of this is the part of the itch
but at some point, you're going to feel the power of grace
이런 온갖 것들이 잠시 뜨끈거릴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머물러라
계속 시계를 본다
'20분 이 남았네! 으아!'
이런 모든 것이 근질거림의 부분이다
하지만 어느 지점에 이르면, 그대는 은혜로움의 힘을 느낄 것이다
you'll feel just even a speck of the nectar of the self will give you, 'i'm going to com back again'
because just that speck of light that comes from your heart is going to give you all encouragement to come back again
자신 의 즙의 한 점이라도, 그대에게, '난 또 할 것이다'라 느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가슴에서 나오는 빛의 단지 한 점이,
그대가 또 하도록 온통 격려할 것이기 때문에
self encouragement should come
and you sit with it
expect resistance
it's easy to feel like to go back in the mind, 'now i don't have any resistance'
and the mind will give you a nice hug and say, 'look what really happened to you, you just had near death experience'
and you feel relaxed, for a little while
자기 격려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그대는 그것과 앉는다
저항을 예상해라
마음으로 돌아가서, '이제 난 어떤 저항도 느끼지 않는다'라 하기가 쉬운 것 같다
그리고 마음은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말할 것이다,
'너에게 뭐가 일어났는지 봐라, 거의 죽을 뻔했어'
그리고 그대는 편해진다, 잠시
mind has acted as your teacher, as our teacher for so long
of course, mind is not evil, actually challenge for the soul to take an identity,
and then to see how long you can keep this
it's as though the challenge set by god, to go and see,
be in all of this world, all the potential offered through the mind,
and if you remember me
마음은 아주 오랫동안 그대의 스승처럼, 우리 스승처럼 작용했다
물론 마음은 악이 아니다, 사실 영혼이 동일시를 갖는 시련이다
그런 다음 그대가 얼마나 이것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본다
신에 의해 설정된 시련 같다,
가서 봐라,
이 세상의 모든 것에서 있어라, 마음을 통해 주어지는 그 모든 가능성,
그리고 날 기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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